JW중외제약, ‘세계 빈혈 인식의 날’ 캠페인 진행

제약·바이오 > 제약산업/유통

JW중외제약, ‘세계 빈혈 인식의 날’ 캠페인 진행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2-12 11:54

[Hinews 하이뉴스] JW중외제약은 2월 13일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빈혈 치료와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빈혈 조기진단과 치료 중요성을 소개하는 이미지와 콘텐츠를 사내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빈혈은 적혈구 내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아 조직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WHO 기준, 성인 남성은 13g/dL, 여성은 12g/dL 미만일 경우 빈혈로 진단된다. 국내 만 10세 이상 인구의 빈혈 유병률은 7.4%로, 여성(12.7%)이 남성(2.5%)보다 높다.

JW중외제약, ‘세계 빈혈 인식의 날’ 캠페인 진행 (사진 제공=JW중외제약)
JW중외제약, ‘세계 빈혈 인식의 날’ 캠페인 진행 (사진 제공=JW중외제약)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로감, 호흡곤란, 무기력, 두근거림 등이 있으며, 장기간 방치하면 두통, 어지럼증, 기억력 저하, 심혈관계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정기검사와 상태에 맞는 치료가 필수적이다. 철결핍성 빈혈은 경구용 철분제나 정맥 주사제로 관리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의 ‘페린젝트’는 하루 최대 1,000mg의 철분을 최소 15분 내 보충할 수 있는 고용량 정맥 철분주사제로, 철결핍성 빈혈이 발생하기 쉬운 성인과 소아에게 활용된다. 지난 2025년에는 만 1세~13세 소아 대상 용법·용량 허가도 추가됐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빈혈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