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녹십자수의약품은 유기고양이의 건강과 질병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봄맞이 기부 캠페인 ‘고양이에게 봄을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스타그램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으로, 게시물 1건당 고양이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캣액’ 1개가 적립된다. 적립된 약품은 캠페인 종료 후 수의사와 함께 동물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에 전달될 예정이다.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며, 고양이에게는 소수 기생충 감염만으로도 호흡곤란, 급성 폐질환, 심할 경우 돌연사까지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 질환이다.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만큼 정기적인 예방이 가장 효과적이다.
녹십자수의약품, 유기묘 건강권 보호를 위한 기부 캠페인 ‘고양이에게 봄을 2026’ 진행 (사진 제공=녹십자수의약품)
유기묘 등 보호 환경이 취약한 고양이는 예방 관리가 어려워 질병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번 캠페인은 SNS 참여를 통해 예방 기회를 확대하고, 동물 건강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데 목적을 둔다.
참여 방법은 고양이 사진이나 영상 게시물에 필수 해시태그 #고양이에게봄을2026, #녹십자수의약품, #나비야사랑해, #데피니트캣을 추가하고, 녹십자수의약품 공식 인스타그램(@greencross_vp)을 태그하면 된다. 촬영이 어려운 경우 공식 템플릿이나 AI 이미지 활용도 가능하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작은 SNS 참여가 실제 예방으로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양이가 건강한 계절을 맞이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기반으로 한 동물보건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One Health 가치 아래 동물 삶의 질 향상과 공중보건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 종료 후 약품 전달 현장과 결과 보고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