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김해서부보건소는 임신부의 신체 건강을 높이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처음으로 맘건강 임신부 맞춤 필라테스 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김해서부보건소 맘건강 임신부 맞춤 필라테스 교실 운영 (이미지 제공=김해시)
그동안 임신부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서부보건소는 신체 변화에 보다 세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코어 안정화와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상반기 일정으로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서부보건소 2층 운동 클리닉에서 연다.
참여자는 월별로 모집한다. 3월 참여자는 2월에, 4월 참여자는 3월에 각각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김해서부권 거주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로 회차별 선착순 13명을 모집해 소규모 맞춤 수업으로 운영한다.
이번 필라테스 교실은 산전·산후 운동 전문가가 직접 지도하며 허리와 골반 통증 완화, 자세 교정 등을 목표로 구성했다. 3월 참여자 모집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누리집 김해 아이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고은정 김해서부보건소장은 “기존 요가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발전해 임신부에게 보다 전문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임신 중 안전하게 운동하고 싶은 임신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