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허휴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허 교수는 현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맡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 왔다.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와 고위험군 조기 발굴, 의료·복지서비스 연계를 중심으로 통합적인 지역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평가됐다.
특히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한 공로가 인정됐다. 허 교수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일은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할 때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휴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한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을 맡아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 정신건강 위기 대응, 생애주기별 마음 건강사업, 재난 심리 지원 등 다양한 지역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