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준 오앤의원 원장, KALDAT 2026서 안면윤곽 수술 후 올타이트리프팅 임상 전략 강연

건강·의학 > 건강일반

오명준 오앤의원 원장, KALDAT 2026서 안면윤곽 수술 후 올타이트리프팅 임상 전략 강연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5-14 14:02

[Hinews 하이뉴스] 오명준 오앤의원 원장이 지난 3일 서울 코엑스 전시장 3층 C홀에서 열린 2026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KALDAT) 학술대회 연자로 나서 안면윤곽 수술 후 연부조직 탄력 회복과 40.68MHz 고주파(RF) 리프팅의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LIFTING 세션 B Room에서 진행된 강연 주제는 '안면윤곽 수술 후 연부조직 탄력 재생에서 40.68MHz RF의 임상적 적용: 안면골 성형 전문의 관점에서 본 리프팅 디바이스의 역할'이다. 오 원장은 안면윤곽 및 안면골 성형 이후 나타날 수 있는 피부 처짐과 연부조직 탄력 저하에 초점을 맞춰, 수술 후 조직의 안정적 회복을 위한 40.68MHz RF 기반 리프팅의 임상적 접근법을 다뤘다. 고주파 에너지 전달 방식과 조직 반응의 상관관계, 회복 단계별 맞춤형 리프팅 적용 전략도 함께 소개됐다.

오명준 오앤의원 원장 <사진=오앤의원 제공>
오명준 오앤의원 원장 <사진=오앤의원 제공>

강연에서는 40.68MHz RF 기술 기반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의 임상 활용 사례도 제시됐다. 오 원장은 안면거상 및 윤곽 수술 후 스킨 타이트닝 과정에서 해당 장비의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전달과 균일한 열 분포가 시술 설계에서 중요한 고려 요소임을 설명했다. 단순한 출력 중심 접근이 아닌 조직 반응 기반의 정밀한 시술 설계가 필요하며, 환자별 피부 상태와 연부조직 특성에 따라 에너지 강도와 조사 범위를 세밀하게 조절해야 보다 예측 가능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 원장은 "안면윤곽 수술 후에는 단순히 볼륨이나 라인을 정리하는 것을 넘어, 연부조직의 탄력 회복과 피부 밀도 개선이 전체적인 결과 만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KALDAT는 레이저, 고주파, 초음파 등 에너지 기반 시술과 피부·모발 치료 분야의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하는 국내 대표 학술대회로, 이번 행사에는 의료진과 업계 전문가 5000여 명이 참여했다.

송소라 기자

sora@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헬스인뉴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