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11:42
셀트리온그룹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이하 홀딩스)가 셀트리온 주식 3382억원을 추가 매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홀딩스의 총 매입 규모는 8741억원에 달한다.홀딩스는 지난 7월 수익성 개선과 자회사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주식 매입 계획을 발표했으며, 올해 5359억원어치 주식을 이미 매입했다. 이번 추가 매입은 앞서 예고한 2880억원보다 500억원 이상 증액된 규모다.이번 결정은 셀트리온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투자 판단에 따른 것이다. 과도하게 저평가된 자회사 주식에 대한 매입으로 주주가치를 높이고, 지분 확대를 통해 수익성 확보에도 나선다.셀트리온은 올해만 9차례에 걸쳐 850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하고2025.11.10 11:34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11월 ‘폐암 인식 증진의 달’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소세포폐암 환자 일상을 체험하는 몰입형 프로그램 ‘하루에 담긴 환자의 삶(A Life in a Day)’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베링거인겔하임 지사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글로벌 사내 프로그램으로, 하루 동안 환자의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체험하며 환자 중심 문화를 확산하는 목적이다. 임직원들은 모바일 앱과 질환 체험 키트를 활용해 환자가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불편과 제약을 경험했다.참여자들은 제한된 호흡 상태를 재현하거나 혈담을 표현하고, 가슴을 조이는 벨트와 쿨 시트를 사용하며 환자의 신체적 불편을 간접 체험했다. 또2025.11.10 11:31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 지원사업’이 경상남도 지방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최종 승인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중증·고난도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필수·공공의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 246억 원이 투입되며, 국비와 도비 각 40%, 병원 자부담 20%로 3개년(2025~2027년) 계획으로 진행된다.특히 경남도가 사업비 40%를 지원한 것은 지역 공공의료 강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경상국립대병원은 중환자실(ICU) 증축 및 개보수(음압 격리병상 포함), 중증안질환센터 증축, 다빈치 SP 포함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 추가2025.11.10 11:25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한승희 병리과 팀장이 발명한 ‘디지털 슬라이드 스캐너용 조직 카세트’가 PCT 국제출원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PCT(Patent Cooperation Treaty, 특허협력조약) 국제출원은 한 번의 신청으로 여러 가입국에서 동시에 특허 출원 효과를 얻는 제도다. 한 팀장은 2023년도 원내 직무발명 및 사업화 공모전에서 해당 발명을 출품해 대상을 받았으며, 현재 국내 특허도 등록돼 있다.디지털 병리(Digital Pathology)는 병리 슬라이드를 영상으로 변환해 진단하는 기술로, AI 기반 연구와 첨단 의료환경 구축의 출발점이다. 국내 병리 검사실 중 약 20%가 디지털 병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활용 확대와 함께 이에 적합한2025.11.10 11:22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한 ‘2025년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에서 중대형 의료기관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100개 의료기관 중 1위에 해당하는 성과다.WHO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소아를 위한 안전한 의료’를 주제로 진행됐다. 동산병원은 제17회 환자안전 주간 행사와 연계해 소아 환자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평을 받았다.병원은 인증원 캐릭터 ‘세이포’를 활용한 소아 환자안전 컬러링북을 자체 제작하고, 색연필과 디폼블록으로 구성된 ‘환자안전 세트’를 소아 외래, 병동, 어린이집 등에 배포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자2025.11.10 11:19
정윤정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핵의학과 분자프로브혁신센터 임상병리사가 최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72차 대한핵의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구연상을 수상했다.정 임상병리사는 ‘방사성의약품 방사핵종 동정 시험 시 반감기 측정 방법 비교’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PET-CT 검사에 사용되는 방사성의약품의 투여 전 품질을 보다 정확하게 검증하고, 작업자의 방사선 피폭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자 안전과 작업 환경 신뢰도를 높였다는 의미도 크다.정윤정 임상병리사는 “방사성의약품을 투여받는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작업자의 방사선 피폭을 최소화2025.11.10 11:11
이유경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2025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이유경 교수 연구팀은 ‘실시간 초음파 유도하 후두근 근전도의 효과와 안전성’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후두근 근전도에 초음파를 결합하면 검사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의 불편감과 통증을 줄일 수 있는 표준 검사법을 제시할 수 있음이 입증됐다.기존 후두근 근전도 검사는 후두근이 깊고 작은 구조로 인해 정확도가 낮고 검사 시 불편감과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았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초음파 유도 방식을 개발했으며,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검사가 가능함을 확인했다.이유경 교수는 “초음파2025.11.10 11:01
양구군이 결핵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10일 국토정중앙면 구암리와 도촌리 경로당에서 진행된다.이번 검진은 흉부 엑스선 및 심전도 검사 장비를 갖춘 이동 검진 차량을 활용해 진행되며, 구암리 경로당은 오전 11시부터, 도촌리 경로당은 오후 1시부터 검진이 시작된다.검진 항목은 설문조사, 신체 계측(키·몸무게), 혈압 측정, 폐 기능 검사, 흉부 엑스선, 심전도 검사 등이 포함된다. 검사 과정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객담검사(도말, 배양, 핵산 증폭 검사 등)를 추가로 시행하며, 추후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양구군은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 이상2025.11.10 11:00
아시아·태평양 지역 젊은 심장 의학자들을 위한 ‘제10회 COMPLEX PCI 2025’가 오는 27~28일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다.심장혈관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이번 학술회는 심혈관 중재시술 분야 세계 석학들의 강연과 시술을 통해 중증 관상동맥질환 치료의 실용적 테크닉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주제는 ‘Make it simple! : Technical Forum A to Z’다.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석좌교수, 박덕우 교수, 안정민 교수를 비롯해 이탈리아, 일본, 대만 등 세계적 심장 전문의들이 참여해 최신 진단·치료 지견을 전달한다.첫째 날은 좌주간부·다혈관 질환, 분지부 병변, 만성폐색병변, 고위험·석회화 병변2025.11.10 10:59
대전 서구가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 간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및 태교 엽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도서관 등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차수별 10명 내외의 예비맘이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대전 서구는 임신부가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태교 엽서 제작 등의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서구 관계자는 “2025.11.10 10:56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오는 14일 오후 2시 30분, 성빈센트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2025년 당뇨병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성빈센트병원 내분비내과 주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혈당은 뚝! 체중은 쏘~옥!’을 주제로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유익한 정보를 공유한다.강좌에서는 맛있게 먹고 혈당·체중 관리하기(이동은 임상영양사), 운동으로 체중 조절과 체력 강화(석민화 한양대 교수), 최신 비만치료제 소개(손장원 부천성모 교수), 수술적 비만 치료(전경화 위장관외과 교수), 체중감량 프로그램 안내(김규호 내분비내과 교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공개강좌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2025.11.10 10:53
풀무원다논이 요거트에 디저트 콘셉트를 접목한 신제품 ‘풀무원요거트 디요(D-yo)’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면서도 달콤한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요거트의 기능은 유지하되, 간식 이상의 만족감을 주는 디저트 요거트를 선보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디요’는 초코&피스타치오, 커피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초코&피스타치오 제품은 코코아 파우더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사용해 달콤함과 고소함의 균형을 강조했다. 커피 제품은 브라질산 커피 농축액을 활용하여 티라미수 같은 질감과 풍미를 구현했다.또한 제품 한 컵에는 100억 CFU의 프로바이오틱스2025.11.10 10:51
자생한방병원이 미국 UCLA 의과대학(David Geffen School of Medicine)이 추진하는 ‘국제 통합의학 교육 및 임상 교류 온라인 플랫폼’에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플랫폼은 전 세계 의과대학생들의 통합의학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국, 중국, 대만, 마카오, 홍콩 등 12개 주요 대학 및 기관이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자생한방병원이 유일하게 병원급으로 포함됐다.플랫폼은 올해 개설 예정이며, 1년간 시범 운영을 통해 전 세계 기관과 학생 간 교류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참여 기관은 임상 연구 결과와 공동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은 연수 신청과 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자생메디컬아카데미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