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12:40
갈더마코리아㈜는 지난 7일 초록우산 한사랑장애영아원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세타필® 제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꿈빛 파티시에’ 쿠킹 클래스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영유아들과 짝을 이루어 컵케이크와 핫초코를 만들며 교감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장식을 완성하도록 돕는 과정을 통해 자립심과 창의성을 지원했다. 또한, 화분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감각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시간도 가졌다.갈더마코리아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세타필® 제품 1000개를 후원했다. 전달된 제품은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과 영양을 유지하도록 돕는 저자극 보습 솔루션으로, 민감2025.11.11 12:38
한독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네이버 ‘한독몰’과 한독헬스케어 ‘일상건강’에서 진행되며, 하나의 계정으로 최대 2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다.바로잰Fit은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혈당 수치를 전송해 실시간 혈당과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개인용 연속혈당 측정 시스템이다. 최대 15일 사용 가능하며, 초경량(4.5g) 센서는 생활 방수가 가능하고 센서와 어플리케이터가 일체형으로 설계돼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다. 스마트워치 앱 연동으로 손목에서 바로 혈당을 확인할 수 있으며, 건강관리 앱과 함께 활용하면 혈2025.11.11 12:36
한국MSD는 지난 7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성분명: 소타터셉트) 출시를 앞두고 국내 석학들과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정욱진 가천대 길병원 교수의 좌정 아래, 김대희 서울아산병원 교수와 부산대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윈레브에어의 혁신적 기전과 최신 임상 데이터를 논의했다.윈레브에어는 액티빈 신호전달 억제제(ASI)로 폐혈관 구조를 개선하고 비정상 혈관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 STELLAR 연구에서는 진단 후 평균 9년간 치료받은 환자에서 6분 보행거리 등 9개 지표 개선을 확인했다.특히, 진단 1년 이내 성인 폐동맥고혈압 환자 3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2025.11.11 12:33
셀트리온은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일라이 릴리(Eli Lilly) 생산시설 인수에 대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기업결합 심사를 최종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아일랜드 기업결합 심사도 통과하면서 규제기관 승인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이번 절차 완료로 연내 딜 클로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며, 셀트리온은 인수 후 통합(PMI) 작업에 실무 인력을 집중 투입해 기존 직원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현지 맞춤형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셀트리온은 이번 인수를 통해 관세 리스크 구조적 탈피, 생산 거점 다변화, 미국 내 위탁생산(CMO) 사업 기회 확대 등 전략적 이점을 확보했다. 특히 CMO 사업은 릴리와의 계약에 따라 공장2025.11.11 12:31
서울특별시 북부병원은 지난 10일 본관 1층 정문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함께 올해 세 번째 단체헌혈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헌혈자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 사태를 예방하고,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장기간 보관도 어렵기 때문에 꾸준한 헌혈이 필수적이다.송관영 병원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실천”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북부병원은 2019년부터 단체헌혈을 시작했으며, 매년 참여 횟수를 늘려 지역사회 생명 나눔 의지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2025.11.11 12:29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최근 고려대 안암병원 메디컴플렉스 로비에서 환자, 보호자, 의료진, 지역사회와 함께 ‘잇츠라이브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병원을 문화와 예술의 공간으로 확장해 음악을 통한 치유와 공감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첫 무대는 걸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장식했다. ‘FREESTYLE’, ‘Macaroni Cheese’ 등 대표곡으로 에너지를 전하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보이그룹 휘브(WHIB)는 ‘BANG!’, ‘KICK IT’ 등으로 청량한 사운드를 선사하고, 소아청소년과 병동을 찾아 어린 환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공연의 대미는 헤이즈(Heize)가 장식했다. ‘널 너무 모르2025.11.11 11:49
최근 넓은 이마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이마축소 수술 대신 모발이식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마는 얼굴에서 큰 면적을 차지하기 때문에 평균 이상으로 넓으면 얼굴 전체가 커 보이고 조화가 깨질 수 있다. 탈모가 더해지면 이마가 점차 넓어져 노안처럼 보이거나 헤어스타일링에 제한이 생기기도 한다.전문가들은 이상적인 이마 길이를 얼굴 상·중·하안면 비율이 1:1:0.8일 때로 보고 있다. 이 기준을 넘어서면 미용적으로 균형이 깨질 수 있다. 과거에는 넓은 이마를 개선하기 위해 이마축소 수술이 주로 시행됐지만, 최근에는 모발이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마를 줄이는 방법이 관심을 받고 있다.모발이식은 본인 머리카락을 이용2025.11.11 11:47
서울대병원은 김거석 후원인이 비트코인 1개(약 1억5700만원 상당)를 병원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서울대병원이 처음으로 접수한 디지털자산 형태의 기부로, 새로운 기부 문화를 여는 계기가 됐다.김거석 후원인은 가상자산과 AI, 양자컴퓨터 등 미래 기술에 관심이 많은 개인 투자자로, 이전에도 병원발전기금 8억원과 저소득층 환자지원기금 1억원 등 총 9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더해 누적 기부금은 약 10억 5천만원을 넘어섰다. 그는 서울대병원 외에도 사랑의열매와 대한적십자사에 각각 1비트코인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병원은 정부의 가상자산 현금화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2025.11.11 11:45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개소 30주년을 맞아 지난 7일 기념미사와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 센터의 헌신을 되새기고, ‘죽음이 삶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가톨릭 생명 존중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는 이경상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주교, 가톨릭중앙의료원 주요 보직자, 유정희 한국가톨릭호스피스협회 회장 등 내빈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성부와 센터 자원봉사자 30명이 부른 합창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이경상 주교는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가톨릭 영성과 생명존중을 실천한 전·현직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2025.11.11 11:40
김동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안전경영팀장이 체계적인 직장민방위대 장비 관리와 업무 체계 정립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팀장은 2020년 병원 개원과 함께 직장민방위대를 신설하고, 비상대비 업무 체계를 구축했다. 세종시와 연계한 충무계획 수립 등 병원 특성에 맞는 민방위 체계를 정착시켰다.특히 연도별 장비 수급 계획을 마련해 민방위 물자와 방독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장비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연초 임무 고지와 소집을 통해 민방위대원의 역할을 숙지시키고, 재난대응훈련 참여로 실전 대응 능력도 강화했다.김 팀장은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와 협력해 병원 특성에 맞는 효율적 민방위2025.11.11 11:38
인하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한 결핵·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공기 매개성 감염병으로, 초기 검사와 꾸준한 항결핵제 복용으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인하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의료기관 평균 점수 94.5점, 상급종합병원 평균 97.2점을 뛰어넘는 99.0점을 기록했다. 평가 항목에는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감수성 검사, 약제처방 일수율 등이 포함됐다.COPD는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 등으로 나타나며, 병이 진행되면 호흡 곤란이 심해지고 심장 기능까지 떨어질 수 있다. 인하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의료기관 평균 70.2점, 상급종합병원2025.11.11 11:36
후천성 유전 난청을 개선할 수 있는 약물 효과가 동물실험에서 확인됐다. 지헌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은 대립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를 사용해 난청 개선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Molecular Therapy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유전체 분석을 통해 KCNQ4 유전자 변이가 한국인에서 가장 흔한 상염색체 우성 난청(DFNA2)의 원인임을 확인했다. DFNA2는 현재 치료제가 없고 청각 임플란트에 의존하고 있다.개발된 치료제는 돌연변이가 있는 대립유전자의 메신저 RNA를 표적으로 결합, 분해시켜 변이 단백질 생성을 억제한다. 대표적인 변이 ‘c.827G>C’는 변이 단백질이2025.11.11 11:32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지난달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울대치과병원과 ㈜두산이 공동 주관하고, 현지 치과대학 및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 협력해 진행됐다.봉사단은 구강내과 조정환 교수를 단장으로 윤성빈 원스톱협진센터 교수, 이유진 소아치과 전공의, 한지숙 치과보존과 전공의를 비롯한 치과위생사, 행정·의료사회복지 담당 인력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키르기스스탄 국립 청각장애아동 기숙학교에서 중증장애 및 청각장애 아동·청소년 163명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를 제공했다.또한 현지 치과 의료진과 치과대학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