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10:28
보령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산후우울증 예방과 관리를 위한 ‘맘봄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 19일(수) 오후 2시, 보령 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이번 프로그램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임신 및 출산 여성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의에는 홍성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해 산후우울증의 개념 및 필요성, 실태와 원인, 예방 및 관리 방법, 가족의 역할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의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산후우울증 진단을 받은 비율은 6.8%로 나타났다. 또한 산후우울감 극복에 가장 큰 도움을 준 사람은 ‘배우자’(57.8%)였지만, 도움을 받지 못했다2025.10.31 10:26
평창군 치매안심센터가 평창읍 상리 ‘평창치유의숲’ 치유센터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야외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재가 인지 재활 프로그램 및 가족 자조 모임 참여자 등 24명이 참여했다.이번 야외 프로그램은 온열치유, 다도체험, 싱잉볼 명상, 아로마 향주머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평창치유의숲은 최근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한시적 무료 체험을 진행 중으로, 참여자들은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었다.평창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2025.10.31 10:24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가 오늘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제2차 사회적고립연결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고립 너머 외로움 속으로 : 실천’을 주제로, 직장·가정·학교 등 일상 현장에서의 외로움 대응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적 연결의 방향을 모색한다.행사는 서영석 연세대학교 교수가 ‘한국인의 외로움 : 혹독한 경쟁 속, 말하지 못한 아픔’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맡으며, 한국 사회의 외로움 양상을 진단한다. 이어 강선우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가족지원팀장은 ‘사회복지사라, 외롭습니다’, 이유정 서울시고립예방센터 외로움예방팀장은 ‘가정 내 외로움과 고립’, 서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2025.10.31 10:11
가을철에는 일교차가 커지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과민성 방광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방광 근육이 기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수축이 잦아지고, 이로 인해 배뇨 장애 증상이 심화되는 것이다. 여름보다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이 줄어들어, 소변량이 증가해 배뇨 횟수가 늘어난 것도 요인이다. 쌀쌀한 날씨로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방광 내압이 올라간 것도 영향을 미친다.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과민성방광 유병률은 약 12.2%로 나타났다. 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이 꼴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발생할 수 있지만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더 흔히 나타나며, 나이가 들수록 발병 빈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방광은2025.10.31 10:09
연세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간호전문대학원 신설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간호학 분야 첫 전문대학원으로, 보건의료 현장을 이끌 실무 중심 간호인력 양성이 기대된다.간호전문대학원은 내년 3월 1일부터 운영된다. 석사과정과 박사과정 모두 임상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기반 교육과 리더십 개발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이다.석사과정에는 노인, 아동, 임상, 종양 전문간호와 간호관리·교육 전공이 개설돼 현장 중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운다. 박사과정은 간호실무리더십 전공을 통해 임상 문제를 연구 주제로 전환하고, 실무 혁신을 주도할 리더형 간호인재를 양성한다.연간 모집 인원은 석사 60명, 박사 10명으로 총 70명이다. 석2025.10.31 10:06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우리가 희망을 이야기하는 방식>이 제12회 가톨릭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서 심사위원특별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이번 작품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종합병원 내 호스피스 병동을 운영하는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입원 병동에서 2024년 10월부터 약 10개월간 관찰한 기록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유방암 전이로 3개월 시한부를 선고받고 네일아트를 하며 하루를 보내는 환자, 호스피스와 가정호스피스를 오가며 가족과 소소한 사랑을 나누는 환자의 일상이 담겨 있다.다큐는 말기 환자와 보호자가 남은 시간을 소중히 살아가는 모습을 조명한2025.10.31 10:03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유방암환우회 ‘백일홍’과 함께 유방암생존자를 위한 영양 워크숍을 최근 광주김치타운에서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존자들이 자신의 식습관과 영양 상태를 점검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습형 요리 강좌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임상영양사의 지도 아래 식사 문제점을 스스로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배우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받았다.최유리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신체 회복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 운동, 심리 등 다각적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암생존자들의 건강한 삶을 돕겠다”2025.10.31 10:00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2025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유공 포상’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KONIS 감시체계 참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체계적 감염관리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다.이번 포상은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매년 시행한다. 한림대성심병원은 감염관리실을 중심으로 중환자실, 수술 부위, 손위생,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 등 여러 부문에서 표준화된 지표를 충실히 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감염을 줄이기 위해 삽입 전·후 관리 절차를 강화하고, 감염 예방2025.10.31 10:00
질병관리청은 31일(43주차) 발표에서,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털진드기 지수가 전주(0.02) 대비 0.24로 1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을철 야외활동 시 물림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털진드기 발생 감시는 10~11월 쯔쯔가무시증 유행에 대비해 매년 실시하며, 올해는 전국 19개 지점에서 8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진행 중이다. 남부 지역에서는 활순털진드기가, 중부와 북부 지역에서는 대잎털진드기가 주로 발견됐다.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뒤 발생하며,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증상은 발열, 근육통, 반점성 발진, 림프절 부종 등이며, 최근 3년간 환자의 73.2%가 가을철2025.10.31 10:00
나이가 들면서 무릎과 고관절 통증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다. 흔히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기기 쉽지만, 실제로는 퇴행성관절염과 같은 질환의 신호일 수 있다. 특히 무릎과 고관절은 체중을 직접 받으며 움직임을 담당하는 부위로, 관절 연골 손상이 발생하면 통증과 기능 저하가 동반된다. 증상을 방치하면 일상생활에 큰 제약이 생길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이다.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구성하는 연골이 서서히 닳으면서 뼈끼리 직접 마찰을 일으키는 만성 질환이다. 이 과정에서 통증과 염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초기에는 무릎이나 고관절 주변의 뻐근함, 시큰거림 정도로 시작된다. 하지만 증상이2025.10.31 09:58
울산엘리야병원이 10월 노인의 날을 맞아 북구 지역 경로 위안 행사에 의료지원을 이어가며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염포동과 농소1·2·3동에서 열린 경로잔치와 어르신 위안 행사에는 총 3000여 명이 참석했다. 병원 의료진은 현장에서 응급처치와 구급차 지원을 담당하며 안전한 진행을 돕는 데 힘썼다.특히 저혈당, 급성 소화불량 등 내과적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했고, 심혈관 질환 약물을 복용 중인 70대 환자가 이상 증세를 보이자 즉시 응급실로 이송하는 등 안정적 대처로 주목받았다.또한 지난 1일 북구노인복지관 ‘노인의 날 기념 선배시민 문화제’에도 의료지원에 참여하며, 지역 행사2025.10.31 09:55
이유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병리과 교수가 ‘대한세포병리학회 제37차 가을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갑상선 세침흡인 세포병리 이미지를 통한 BRAF 돌연변이 인공지능 기반 예측’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세포병리 검사 슬라이드 이미지를 디지털로 스캔하고 분석해, 유두상 갑상선암의 핵심 유전자 BRAF 돌연변이를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이유진 교수는 “세포병리 단계에서 BRAF 돌연변이를 조기에 예측하면, 향후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에 도움될 수 있다”며 “앞으로 BRAF 돌연변이를 가진 갑상선 종양의 세포병리학적 특징도 계속 규명할 계2025.10.31 09:53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7차 결핵 적정성 평가’와 ‘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결핵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결핵 환자를 진료한 전국 50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결핵균 확인검사율, 통상감수성검사율, 신속감수성검사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이다. 해운대백병원은 이 중 3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COPD 적정성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만 40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의료기관의 진료 수준을 평가한 결과다. 해운대백병원은 해당 평가가 도입된 이후 10년 연속 1등급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