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11:40
LG전자가 현지시간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 및 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고객의 삶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진화된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 기술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의 메인 테마를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h you)’으로 설정하고, 약 2,044㎡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통해 집과 차량 등 일상 공간이 AI를 통해 어떻게 개인화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전시관 입구에서는 9mm 대의 초슬림 디자인을 자랑하는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AI W6’ 38대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초대형 미디어 아트 조형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 조형물은 시청2026.01.05 11:39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신년 시무식’을 열고 화합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구축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무식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 임영효 국제병원장, 성윤경 류마티스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병원이 지향하는 가치와 역할을 되새겼다.윤호주 의료원장은 신년사에서 “교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며 “병오년에는 존중과 화합을 기반으로 조직 신뢰를 높이고, 안정적 운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형중 병원장은 “지난해 병원은 인적·물적 성장과 함께 디지털·AI 등 분야에서2026.01.05 11:35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일 병원 마리아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며 출발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에는 외부기관 표창, 신규 임용 교원 소개, 병원장 신년사, 기념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고동현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80여 곳의 의료기관과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업무협약과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며 “2026년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고, 구체적 성과를 만들어가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또한 “심장혈관병원을 필두로 심·뇌혈관 중심의 중증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 해외 의료협력 기반과 전략도 고도화해 글로벌 협력을 확대2026.01.05 11:35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및 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현대차는 현지시간 4일, 이번 수상을 통해 자사의 로보틱스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출품작의 혁신성과 디자인, 기술 등을 종합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하며, 최고혁신상은 각 부문별 최고 점수를 기록한 단 하나의 제품에만 주어진다.현대차가 2009년 CES에 처음 참가한 이후 혁신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첫 수상과 동시에 최고혁신상까지 거머쥐며 로보틱스 분야의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했다. 이번 수상의 주2026.01.05 11:31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의료 현장에 특화된 대규모언어모델(LLM)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AI 기반 혁신병원 전환을 지원하고, 의료진의 진료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동산의료원은 지난 2일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퍼즐에이아이와 의료 특화 LLM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음성 인식 기반 의무기록 자동화와 의료정보 활용 체계 고도화를 통해, 의료진의 기록 부담을 줄이고 진료 품질을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협약에 따라 구축되는 모델은 진료 중 발생하는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무기록을 자동 생성·요약하고, 진단·치료·약물 등 핵심 의료 정보를 신속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설2026.01.05 11:31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 2026’을 맞아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진행한다. 더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CES 기간에 맞춰 실시하는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등 모든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한 명칭이다. 여기에는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신제품과 신기술을 전 세계에 처음으로 공개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삼성전자는 윈(Wynn and Encore Las Vegas) 호텔에 업계 최대 수준인 4,628㎡(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했다. 전시 슬로건은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로 정해졌으2026.01.05 11:30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이 최근 비대면 진료의 활용 가능성과 제도적 과제를 분석하는 정책연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최근 보고서 형태로 발간됐다.이번 연구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주관했으며, 원주연세의료원 의과학연구처장 서영준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참여했다. 연구에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실제 진료 경험이 반영돼 연구의 현실성과 정책적 활용도를 높였다.연구 결과, 국내 비대면 진료는 현행 의료법과 약사법 등 제도적 제한으로 예외적·한시적으로만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 일본, 영국, 독일 등 주요 선진국은 재진 환자나 만성질환 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의료 안전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단계2026.01.05 11:29
NH투자증권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가 발표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Climate Change)'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 정보, 감축 노력 등을 매년 조사해 평가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다.평가 등급은 Leadership(A, A-), Management(B, B-), Awareness(C, C-), Disclosure(D, D-) 등 총 4단계로 구분된다. 이 중 NH투자증권이 이름을 올린 Leadership A 등급은 기후변화 대응 활동과 정보 공개 투명성 전반에서 최상위권의 성과를 거둔 소수의 기2026.01.05 11:27
현대로템이 지난해 고속철도 차량 전 차종의 초도 편성을 예정보다 앞당겨 출고 및 인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현대로템이 지난해 조기 출고와 인도를 마친 고속차량은 총 4종으로, 이는 국가와 차종을 불문하고 국산 고속차량 공정의 표준화와 고도화된 양산 관리 체계를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구체적인 성과를 살펴보면, 지난해 6월에는 2세대 260km/h급 동력분산식 고속차량인 EMU-260(KTX-이음)이 예정일보다 140일 일찍 인도됐다. 이어 11월에는 우즈베키스탄 수출용 고속차량(EMU-250)이 약 3개월 앞당겨 출고됐다. 또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로부터 수주한 2세대 320km/h급 동력분산식2026.01.05 11:16
강경호·김혜지 이대서울병원 암센터 교수팀이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수술을 활용한 갑상선 절제술에서 합병증이 없는 결과를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술은 유륜만을 통한 One Port Areolar 접근 방식으로, 기존 목절개 수술과 비교해 통증과 회복 속도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임상 분석에 따르면, 단일공 접근군에서는 주요 합병증 발생률이 0%였고, 수술 후 통증 점수도 평균 3.8점으로 낮았다. 기존 목절개 수술군은 음성 변형 1.79%, 출혈 3.57%, 전체 합병증 7.14%, 평균 통증 점수 4.1점을 기록했다.강경호 교수는 “단일공 접근은 흉터와 신체 부담을 줄이고, 회복 기간 단축에 유리하다”며 “합병증 감소는 환자의 안전뿐 아니2026.01.05 11:15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내분비외과가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SP’를 활용해 유방암과 갑상선암 수술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흉터를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이는 수술 방식이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다.병원은 2023년 12월 충청·호남 지역 최초로 다빈치SP를 도입한 이후, 로봇수술 범위를 확대했다. 갑상선 수술은 약 2.5㎝ 단일 절개창으로 카메라와 로봇팔을 넣어 기존 다중 절개 방식보다 흉터가 적고 회복 부담도 낮다. 유방 수술은 약 5㎝ 절개창으로 전유방 절제술과 보형물 즉시 재건이 가능하다.내분비외과 연간 로봇수술 건수는 2024년 100건에서 2025년 169건으로 늘었고, 누적 단일공 수술 건수는 300건에 근접한2026.01.05 11:13
프로골퍼 박성현 선수와 팬카페 ‘남달라’가 고려대학교의료원에 자선기금 500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연말을 만들었다. 이번 기부로 박 선수와 팬들의 의료원 누적 기부액은 1억1000만 원을 돌파했다.기부식은 지난달 30일 의료원 본부회의실에서 윤을식 의무부총장, 손호성 의무기획처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박성현 선수, 팬카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박성현 선수는 2020~2022년 고대의료원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병원과 깊은 인연을 맺었으며, 홍보대사 활동 종료 후에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팬카페 ‘남달라’ 회원들은 선수 경기 기록에 맞춰 자발적으로 모금하는 ‘버디 기금’을 통해 기부금을 모았다. 올해는 팬2026.01.05 11:06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도토리하우스’가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의 보호자 없는 단기 의료돌봄 모델로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따. 개소 이후 누적 316명이 1299건의 입원을 이용했으며, 재이용률은 약 90%, 이용자 만족도는 98%에 달했다.도토리하우스는 넥슨재단, 보건복지부, 서울대병원이 협력해 2023년 10월 설립한 시설로, 24시간 의료적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청소년이 보호자 없이 단기간 머물며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환자는 최소 2박 3일부터 최대 7박 8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연간 최대 30박까지 예약할 수 있다.센터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상주하며, 입원 전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