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 12:33
좋은삼선병원은 지난 12일 신관 8층 대강당에서 미화부 간담회를 열고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근무환경 개선과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번 행사는 올해 네 번째 정기 간담회로, 병원 운영진과 미화부 직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병원 측은 청결과 위생이 운영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미화부 직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 근무환경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수빈 청결위원장은 “미화부는 환자와 보호자,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병원 환경의 중심”이라며 “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2025.11.18 12:31
정홍근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지난달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학술대회(AFFAS)에서 발목 인공관절 치환술 합병증 예방과 구제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정 교수는 발목 관절염의 관절 보존적 수술적 치료 기조섹션의 좌장을 맡아 섹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기초 및 임상 논문 발표자들에게 자신이 대표 집필한 영문 저서 ‘족부족관절 질환’을 수여했다.정홍근 교수는 “족부족관절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임상 성과를 바탕으로 기조강연을 진행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와 임상을 통해 해당 분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정 교수는 건국2025.11.18 12:27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8~19일 서울에서 ‘2025년 원헬스 항생제 내성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사람, 동물, 환경을 아우르는 원헬스 관점에서 항생제 내성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항생제 내성은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사람, 동물, 환경, 식품 등 모든 영역에서 발생하고 전파될 수 있어, 다분야 협력과 통합 대응이 필수적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가 참여해 원헬스 기반 항생제 내성 극복 전략, 전파 연구, 최신 대응 기술, 다분야 통합 실태조사 등 총 5개의 세션을 진행한다.첫째 날에는 WHO, IVI 등 국제기구의 원헬스적 항생제 내성 대응2025.11.18 12:24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위로(We路)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영등포공원 원형광장에서 열린 ‘2025 영등포구 김장한마당’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약 2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병원 직원 9명도 직접 김장을 담그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준비된 김장김치는 영등포구 18개 동의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730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이동진 병원장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위로 캠페인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장시키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병원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매년 We路 캠페인을 통해 사랑의 김2025.11.18 12:20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전 세계의 사운드 경험을 새롭게 정의해온 100년의 역사적 순간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이번 100주년은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이 아니라, 기술과 예술이 만날 때 진정한 혁신이 탄생한다는 브랜드의 창립 철학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브랜드는 다음 100년을 향해 나아가며, 혁신과 뛰어난 장인정신, 그리고 지속 가능한 제품을 아우르는 타임리스한 경험을 계속해서 선보이고자 한다.1925년, 두 창립자인 피터 뱅(Peter Bang)과 스벤드 올룹슨(Svend Olufsen)은 단순히 기술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최고만을 추구하는 흔들2025.11.18 12:15
뇌졸중은 흔히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전형적 위험인자가 없는 젊은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것이 경동맥 박리(Carotid Artery Dissection)다.경동맥은 목을 지나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혈관으로, 외부 충격이나 압박에 취약하다. 내막, 중막, 외막의 세 층으로 이루어진 동맥벽이 찢어지면 혈류가 벽 사이로 스며들어 혈관 내경이 좁아지거나 막히고, 혈전이 떨어져 나가 뇌혈관을 막아 허혈성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다.◇목 통증과 두통, 초기 신호를 놓치지 마라경동맥 박리는 초기에는 특별한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목 통증, 두통, 안면2025.11.18 11:46
권오성 푸른솔내과의원 원장이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장내과 발전을 위해 지정 기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권 원장이 병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총 1억 원에 달한다.고려대안산병원은 13일 권 원장에게 누적 기부 1억 원을 기념한 기부 증서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권 원장은 신장내과 전임의 과정을 거치며 병원과 깊은 인연을 이어왔으며, 2021년부터 매년 2천만 원씩 기부를 이어오며 신장내과 진료와 연구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서동훈 병원장은 “권오성 원장님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 의료 발전에 큰 본보기가 된다”며 “기부금은 신장내과 발전과 환자 진료 환경 개선에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2025.11.18 11:43
서울아산병원은 11월부터 입원 환자의 낙상 사고 예방과 사후 관리를 위해 24시간 낙상대응팀(FRT, Fall Response Team)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낙상은 2024년 전국 의료기관 환자안전사고의 32.6%를 차지하며, 입원 환자에게는 골절, 두부 손상 등 심각한 부상을 유발해 회복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병원은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 사고 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구축했다.낙상대응팀은 즉시 출동하는 조기의료비상팀, 두부 외상 및 섬망 환자를 관리하는 신경비상팀, 그 외 환자를 대응하는 의료비상팀의 전문 간호사로 구성된다. 16세 이상 성인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24시간 운영되며, 공격적 섬망 환자 발생 시에도 즉각2025.11.18 11:41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장내과 TAVI팀이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대동맥판막 협착증 치료를 위한 TAVI(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원주세브란스 TAVI팀은 2022년 7월 강원 최초 시술을 시작한 후 2024년 6월 50례, 지난 4일 100례를 기록했다.대동맥판막 협착증은 심장에서 온몸으로 혈액을 내보내는 대동맥판막이 딱딱하게 굳어 열리지 않는 질환으로, 호흡곤란, 흉통, 어지럼증, 실신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노화, 류마티스성 판막질환, 과거 염증성 질환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과거에는 개흉수술로 판막을 교체해야 했으나, TAVI 시술은 흉부를 열지 않고 대퇴동맥을 통해 카테터로 새 판막을 삽입한2025.11.18 11:37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라남도환경보건센터는 최근 ‘2025 영산강문화뎐’ 행사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환경과 건강의 연계성을 알리는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산강유역환경청 주최로 영산강문화관과 승촌공원 일대에서 열렸으며, 지역 환경·보건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도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센터는 도민이 환경과 건강의 관계를 쉽게 이해하도록 환경보건 안내자료 배포, 호기산화질소(NO) 검사 및 환경성질환 관리 교육,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아토피 예방 보드게임 ‘비자숲으로 가요’, 업사이클링 병뚜껑 키링 만들기, 환경보건 인식 설문조사 및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참여자들2025.11.18 11:35
질병관리청은 18일부터 24일까지 「세계 항생제 내성 인식주간」을 맞아, 항생제 내성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항생제 내성은 세균이 반복적 항생제 노출로 약효에 적응하면서 기존 치료제가 듣지 않게 되는 현상으로, 치료 실패와 의료비 증가를 초래한다. 다만 예방 가능한 위협으로, 국민과 의료인이 함께 올바른 인식과 실천을 갖춘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이번 캠페인은 국민과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슬로건과 홍보물을 통해 실천 의지를 강조한다. 국민 대상 슬로건은 “항생제 남용은 순간! 내성은 평생입니다!”, “좋은 줄 알고 자주 먹은 항생제, 의사도 약도 당신을2025.11.18 11:32
장현주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이 AI 보조 대장내시경이 선종 검출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 저널 BMC Gastroenterology 10월호에 발표했다고 밝혔다.대장암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흔한 암이자 사망 원인 2위다. 대장용종 중 전암성 선종은 조기 발견과 제거가 중요하지만, 환자 특성, 시술자의 숙련도와 피로도 등에 따라 놓칠 가능성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AI 기반 보조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연구팀은 2023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AI 보조 대장내시경을 받은 474명과 표준 대장내시경을 받은 474명의 검사 결과를 비교했다. AI 시스템은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용종을 실시간 감지하고 화면에 녹2025.11.18 11:27
은평연세병원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안저(망막) 진단 시스템 ‘닥터눈(Dr Noon)’을 새롭게 도입하며, AI 융합 영상진단의 영역을 안과 분야까지 확장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입은 지난 6월 AI 탑재 3D 유방촬영기와 AI 영상 재구성 MRI(필립스 SmartSpeed AI)를 잇는 세 번째 인공지능 기반 진단 솔루션으로, 병원 내 정밀의학 체계가 한층 고도화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닥터눈(Dr Noon)’은 눈 속 미세 혈관과 신경망의 변화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당뇨망막병증·녹내장·황반변성 등 주요 안과 질환은 물론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는 최신 AI 진단 솔루션이다.안저 이미지를 3분 이내로 촬영하면, AI가 망막 혈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