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7 10:58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시설팀 조준혁 소방안전관리자가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조 안전관리자는 병원 내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정착에 헌신하고, 자위소방대 운영체계 강화와 실전형 소방훈련 추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병원은 수술실, 중환자실, 병동 등 화재 위험이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소방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조 소방안전관리자는 각 부서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병원형 소방안전 시스템 구축을 주도했다.특히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비해 병원 내 충전구역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광명소방서와 합동 모의훈련을 시행하는 등 예방2025.11.17 10:54
김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와 정소연 성형외과 교수, 이지혜 전공의, 김대록·김진한 물리치료사, 오재웅·김영일 간호은 지난 9월 24~2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15차 세계안면신경학회(IFNS 2025)에 참가해 다수의 학술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세계안면신경학회는 4년마다 열리는 안면신경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약 700명의 세계 전문가가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김진 교수는 세계적 안면신경 권위자인 테사 해드록 미국 하버드대 교수와 함께 좌장을 맡아 학회를 이끌었으며, 마비 후 안면 연합운동 관리에 대한 선택적 신경 절제술 및 부분적 근절제술 임상 연구, 복합 중증 연합운2025.11.17 10:49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인천 서구청이 주관한 ‘서로나눔 김장대축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SK인천석유화학, 공항철도,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등 지역 17개 기업과 서구 내 23개 행정복지센터, 서구새마을회 등 단체가 함께했다.국제성모병원에서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를 비롯해 간호부, 건강증진센터, 사회사업팀 등 여러 부서가 참여해 김장 나눔에 힘을 보탰다.이날 준비한 김치는 행정복지센터와 협력 단체를 통해 서구 내 취약계층 1,880세대에 전달됐다.고동현 신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2025.11.17 10:46
이대서울병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광자 계수 CT(Photon-Counting CT) 장비 ‘네오톰 알파’를 도입해 17일부터 진단에 활용한다고 밝혔다.이 장비는 빛의 최소 단위인 광자를 기반으로 영상 정보를 계산해 기존 CT보다 정밀한 영상을 제공한다. 스캔 영역은 자동으로 스펙트럴 영상으로 변환되며, 세밀한 구조까지 확인할 수 있다.방사선량과 조영제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여성·소아·신장 질환자 등 민감한 환자군도 비교적 안전하게 촬영할 수 있다. 심혈관, 폐, 신경, 근골격계 등 다양한 질환에서 활용 가능하며, 진단 난이도가 높은 부위에서도 정밀한 판단을 돕는다.이번 도입으로 기존 CT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미세 병변을 조기에 발견하2025.11.17 10:32
전통 떡 전문 브랜드 총각쓰떡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총각쓰떡은 2022년5월부터 지역 푸드뱅크에 자사에서 직접 만든 떡을 기부하며 따뜻한 기부의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 역시 지역사회의 실제적인 도움을 위해 이뤄졌으며, 기부된 떡은 복지기관을 통해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평소 떡을 여유롭게 즐기기 어려운 이웃들이 전통 간식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총각쓰떡 대표는 “작지만 진심을 담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2025.11.17 10:27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p300 단백질이 알레르기 천식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손명현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천식센터 교수와 윤호근 연세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교수 공동 연구팀은 p300 단백질이 조절 T세포의 적절한 반응을 유도해 천식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호흡기중환자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알레르기 천식은 외부 물질에 면역반응이 과도하게 나타날 때 발생한다. 연구팀은 p300 단백질이 GBP5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면서,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조절 T세포의 기능을 강화하고 균형을 유지한다는2025.11.17 10:15
자생의료재단이 자생한방병원의 독립운동 정신과 보훈 가치 실천을 위해 ‘제5회 2026 보훈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주제는 ‘국경을 넘어 함께한 K-영웅’으로, 독립운동과 6·25전쟁뿐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평화와 인류애를 실천한 인물, 한국을 위해 희생한 외국인 등 다양한 인물을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다.공모는 초등학생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평면 회화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작품 규격은 캔버스 20호로 제한되며, 접수 마감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총 3차 심사 후 3월 중순에 수상자가 발표된다.이번 공모전은 상금과 수상 인원이 확대됐다. 총상금 3000만 원, 수상자 21명으로 대상 1명2025.11.17 10:07
김학령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Hypertension Seoul 2025’에서 Clinical Research Award와 우수논문상 두 가지를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건강한 혈압, 더 건강한 삶’을 주제로 열렸으며, 글로벌 고혈압 진료지침 주저자와 국제 의학 학술지 편집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와 저널 투고 관련 토론을 진행했다.김 교수는 맥파속도(pulse wave velocity, PWV)의 변동성과 장기 심혈관계 예후 간 상관관계를 규명한 연구를 통해 Clinical Research Award를 수상했다. 또한 2025년 Clinical Hypertension에 게재된 논문 중 우수성을 인정받아 학술상도 받았다2025.11.17 10:05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2025년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특수건강진단 기관 평가에서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24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병원은 특히 ‘의사평가’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했다.특수건강검진은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직업적 유해 인자 노출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시행된다. 평가 항목은 운영체계, 업무신뢰도, 업무성과 등으로 구성되며, 2년마다 종합 심사가 이뤄진다.병원 특수건강검진팀은 2018년부터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를 포함해 8명의 의료진과 직원이 운영하고 있다. 정재엽 전문의는 “이번 평가는 체계적인 진단 관리 시스템과 운영 절차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2025.11.17 10:02
조기영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제75차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석천학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석천학술상’은 『소아과학』 저자이자 한국 소아청소년의학 발전에 큰 공헌을 남긴 고(故) 홍창의 교수(호 석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학회 최고 권위 학술상이다.조 교수는 소아청소년 염증성장질환 환자 유래 장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TNF-α 억제제 치료 반응성을 예측하는 연구의 창의성과 과학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장 오가노이드는 환자의 장 조직에서 줄기세포를 분리·배양해 시험관 내에서 3차원 장 구조와 기능을 구현한 ‘미니 장기’ 모델로, 실제 환자의 장 상태와 유사한 특성을 유지한다. 이2025.11.17 09:59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이 2025 국제병원연맹(IHF) 그랜드 호스피탈 어워드에서 ‘김광태 박사상 명예상(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IHF는 1929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 병원 협의체로, 매년 혁신성과 사회적 기여가 뛰어난 병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김광태 박사상은 2015년 제정돼 전 세계 병원을 대상으로 혁신적 발전과 공헌도를 평가한다. 국내에서는 세브란스병원과 명지병원이 과거 수상한 바 있다.올해는 37개국 700여 개 병원이 참여했으며, 중앙의료원은 첨단 의료 기술 도입, 환자 중심 진료 체계 혁신,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명예상을 받았다.신응진 특임원장은 “이번 수상은 전2025.11.17 09:54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유방외과와 성형외과 협진으로 유방암 환자에게 로봇 유방절제술과 자가조직(TRAM flap) 재건술을 동시에 시행했다고 밝혔다. 두 수술을 한 단계로 진행해 절제와 재건이 연속적으로 이뤄진 사례다.해당 환자는 우측 유방암으로 전 절제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의료진은 로봇을 이용한 정밀 절제술과, 환자 복부 조직을 활용하는 TRAM flap 방식 재건술을 병행하는 수술 계획을 세웠다.TRAM flap 재건술은 복부의 피부·지방·근육을 이용해 새로운 유방을 만드는 방법으로 보형물 사용이 어렵거나 원치 않는 환자들에게 활용된다. 조직 특성상 형태와 촉감이 자연스러운 장점이 있지만 수술 과정이 복잡해 고난도 술기2025.11.17 09:52
김현구 고대구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단일공 흉부 로봇수술 500례를 수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일공 방식이 도입된 이후 해당 수술을 이 정도 규모로 집도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병원측의 설명이다.김 교수는 2020년부터 단일공 로봇수술을 적용하기 시작해 폐암, 흉선종, 식도암 등 다양한 흉부 질환으로 범위를 확대해 왔다. 단일공 흉부 로봇수술은 절개창을 하나만 활용하는 방식으로, 기존 다공 수술과 달리 절개 범위가 줄어드는 것이 특징이다. 접근 경로가 달라 늑간 신경 자극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언급된다.김 교수는 “늑간 신경 손상은 흉부 수술 후 불편감을 남기기도 한다”며 “단일공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