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12:20
한국GSK는 최근 국제 학술지 ‘Advances in Therapy’에 게재된 리얼 월드 비교 연구 결과를 18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2제요법에서 단일 흡입기 3제요법(SITT)으로 전환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 데이터를 분석했다.총 1만93명의 환자가 플루티카손푸로에이트/유메클리디늄/빌란테롤(FF/UMEC/VI)로, 3926명은 부데소나이드/글리코피롤레이트/포르모테롤(BUD/GLY/FORM)로 전환됐다. 분석 결과, FF/UMEC/VI 투여군은 BUD/GLY/FORM 대비 중등도-중증 COPD 악화 비율이 18% 낮았고, 악화 위험 발생까지 시간이 14% 더 길었으며, 12개월 내 모든 원인 사망 위험도 18% 감소했다.후향적 코호트 방식의 이번 연구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 F2025.08.18 12:16
정형외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시지메드텍이 2025년 상반기 연결 매출 243.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9.9% 성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5억 원으로 294.2% 늘었다. 2분기 매출은 126.3억 원, 영업이익은 19억 원으로 분기별 성장세를 이어갔다.영업이익률도 1분기 5.0%에서 2분기 15.1%로 크게 개선됐다.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은 68.7억 원, 영업익 6.8억 원이며,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131.2억 원, 1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3%, 56.8% 올랐다.척추 임플란트 부문은 국내 매출이 시지바이오와 시너지로 전년 대비 80% 증가한 56억 원, 해외 매출은 17% 늘어 64억 원에 달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경추 케이지 등 고2025.08.18 12:06
에스티큐브(052020)가 다음달 6~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폐암학회(WCLC 2025)에서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BTN1A1을 표적으로 한 치료 전략 관련 전임상·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회에서는 BTN1A1 타깃 항체 ‘넬마스토바트’ 관련 연구초록 2건이 채택됐다. 비소세포폐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s)와 1상 임상시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후향적 분석 결과다.첫 번째 연구는 PD-L1 음성 비소세포폐암에서 도세탁셀 병용 투여 후 BTN1A1 발현이 증가하고, 넬마스토바트의 치료 반응성이 개선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환자 오가노이드 모델 분석에서 BTN1A1은 도세탁셀 투여 후 특이적으로 증가해 항BTN1A1 항체가2025.08.18 12:04
AI 기반 조직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파트너사 타이즈 메디컬을 통해 대형 의료기기 구매 조직(GPO)인 알리안트(Alliant Purchasing)와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알리안트는 미국 전역 3만5000여 개 의료기관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보유한 GPO로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과 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전략적 소싱을 제공한다.이번 계약을 통해 로킷헬스케어는 첨단 재생의료 제품을 알리안트 회원사에 빠르게 공급하며 미국 내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수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의료기관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글로벌 공급망 확장과 경쟁력2025.08.18 12:01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잠복결핵 진단 제품 ‘STANDARD TB-Feron ELISA’가 세계보건기구(WHO) 결핵 진단 추천 목록에 공식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등재는 해당 제품이 WHO가 요구하는 기술적 기준과 임상 성능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WHO는 전 세계 인구 약 25%가 잠복결핵에 감염돼 있다고 추정하며, 2023년 활동성 결핵 환자가 약 1080만 명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잠복결핵은 전염성은 없지만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활동성 결핵으로 발전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관련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7800억 원 규모로, 2029년까지 연평균 5.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WHO 권고 결핵 진단법은 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TST), 결핵항원2025.08.18 11:58
GC녹십자는 태국 적십자사와 혈장분획제제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15년 GC녹십자가 태국에 혈장분획 플랜트를 수출한 이후 양측이 이어온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성사됐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태국 현지 생산 인력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GC녹십자는 자사의 기술력과 생산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양측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 기회를 발굴하고, 기술 이전 등 협력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두차이 차이와니치시리 태국 적십자사 혈액원장은 “GC녹십자의 교육은 현지 인력2025.08.18 11:56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임직원 자녀를 위한 ‘피닉스 슈퍼캠프’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임직원과 자녀 간 유대감 형성과 자녀의 자존감·학습 동기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피닉스 슈퍼캠프는 동아쏘시오그룹의 생애설계지원프로그램 중 하나로, 구성원의 삶의 단계를 고려해 건강, 가족, 여가, 재무, 은퇴 등 5대 영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초등학생 자녀 대상 캠프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중학생 자녀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캠프 교육은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다’는 슬로건 아래, 인성, 학습법, 삶의 기술 세 가지2025.08.18 11:53
온코닉테라퓨틱스(코스닥 476060)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중국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지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국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글로벌 40조 원 규모 시장 공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온코닉의 중국 파트너사 리브존제약은 임상 3상을 약 7개월 만에 마무리하고,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 신청을 제출했다. 리브존은 중국 소화기 치료제 시장 1위 업체로, 연매출 약 2.4조 원, 시가총액 12조 원 규모의 상장사다.자큐보는 2023년 온코닉이 자체 개발해 대한민국 식약처로부터 국산 신약 37호로 허가를 받은 P-CAB 계열 치료제로, 기존 PPI 대비2025.08.18 11:49
레이저 헬스케어 기업 라메디텍은 차세대 혈당 측정기 ‘핸디레이글루(HandyRay-Glu)’의 국내 인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8월 내 완료 예정이며,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거쳐 국내 시장에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핸디레이글루는 레이저 채혈기, 혈당 측정기, 모바일 앱을 통합한 복합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출력 레이저를 활용한 최소침습 채혈 방식을 적용했다. 바늘 대신 순간적으로 피부를 미세 절개해 혈액을 채취해 통증과 감염 위험을 줄인 점이 특징이다.채취된 혈액은 즉시 분석돼 앱으로 전송되며, 사용자는 실시간 혈당 확인과 장기적인 건강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2025.08.18 11:47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CAR-T 세포 치료제 ‘예스카타’(성분명: 악시캅타젠실로류셀)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및 원발성 종격동 B세포 림프종(PMBCL) 성인 환자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허가는 글로벌 3상 임상인 ZUMA-7 연구를 근거로 이뤄졌다. 연구 결과, 예스카타는 2차 치료에서 기존 표준치료 대비 무사건 생존기간(EFS)을 유의하게 연장했다. 중앙 추적관찰 2년 기준, 예스카타 투여군의 EFS 중앙값은 8.3개월로, 표준치료군의 2.0개월 대비 4배 이상 길었다(P<0.0001).또한, 2년간 질병 진행이나 추가 치료 없이 생존한 환자 비율은 41%로, 표준치료군(16%) 대2025.08.18 11:42
한국노바티스는 만성골수성백혈병(CML) 치료제 ‘셈블릭스’(성분명 애시미닙)가 유럽백혈병네트워크(ELN)의 5차 개정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 옵션으로 새롭게 등재됐다고 밝혔다. ELN 가이드라인 개정은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이번 가이드라인은 환자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 치료와 치료 중단(TFR)을 목표로 하는 깊은 분자학적 반응(DMR) 달성을 강조한다. 셈블릭스는 1차 및 2차 이후 CML 치료 옵션으로 모두 권고됐다.1차 치료 권고는 글로벌 3상 ASC4FIRST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해당 연구에서 셈블릭스는 기존 TKI 대비 주요 분자학적 반응(MMR)과 깊은 반응(MR4) 도달률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48주 시점 MMR 도달률은 셈2025.08.18 11:38
㈜LG(대표 권영수)가 2024 ESG 보고서를 통해 준법경영 기반의 지배구조 고도화와 친환경 경영 성과를 공개했다.이번 보고서에는 ㈜LG와 LG CNS, 디앤오,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으며,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이 강조됐다.㈜LG는 지난해 이사회를 통해 준법통제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 ‘자율준법점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그 결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준법경영시스템 국제 인증인 ‘ISO 37301’을 획득했다. 이는 앞서 인증을 받은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와 더불어 글로벌 수준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인정2025.08.18 11:37
디엑스앤브이엑스(DXVX)의 자회사 에빅스젠이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ACP’를 미국 바이오 기업에 총 5000억 원 규모로 라이선스 아웃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ACP 특허의 일부 제한적 독점 권한만을 포함하며,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포함해 총 5000억 원 규모다. 상업화 이후 로열티는 별도다.ACP는 펩타이드 기반 약물전달 기술로, 저분자부터 항체, RNA 등 다양한 약물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비임상 실험에서 뇌혈관장벽(BBB)을 투과해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번 계약엔 BBB 특허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제한된 권리만으로도 기술 가치를 인정받았다. 에빅스젠은 향후 추가 계약도 기대하고 있다.DXVX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