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17:00
건강한 식단을 고려하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신개념 과채가공식품 그래니샐러드(GRANNY SALAD)가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약 200년 전 이탈리아 몬차(Monza) 지역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야채를 잘 먹지 않던 손주를 위해 로사라는 이름의 할머니가 특별한 방식으로 야채를 뭉쳐 만든 것이 기원이다. 이후 꾸준히 계승된 제조 노하우가 현대적으로 발전해 이번에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이게 됐다. 해당 그래니 샐러드는 5가지 색을 아우르는 총 13가지의 야채를 응축한 태블릿 형태의 과채가공식품이다. 일일 채소 섭취량을 꾸준히 지키기 어려운 현대인들이 손쉽게 영양소2025.08.18 16:57
치킨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코카콜라와 함께 할인랭킹 프로모션을 배달앱 요기요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단 일주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 메뉴 기본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매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 59분까지는 코카콜라 콤보 메뉴에 한해 최대 9500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이번 할인은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가심비 세트 메뉴 6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합리적인 가격에 치킨과 사이드 메뉴의 다채로운 조합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2025.08.18 16:1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소비가 늘어나는 우유·발효유·아이스크림 등 유가공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7월 7일부터 25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유가공업체 및 판매업체 총 846곳을 집중 점검한 결과, 6곳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영유아가 섭취하는 분유 제조업체와 과거 부적합 이력이 있는 업체도 포함됐다. 또한 점검과 동시에 시중에 유통되는 유가공품을 수거해 살모넬라균 오염 여부, 잔류물질, 영양성분 함량 등을 검사했다.주요 위반 사례는 품목제조 거짓보고·원재료 일부 미표시(1곳), 원료 출납서류 허위 작성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1곳), 건강진단 미실시2025.08.18 16:09
제주특별자치도는 신혼부부와 자녀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의 최대 1.5%를 지원하는 ‘하영드림 주택 마련’ 지원사업에 총 1,151가구가 신청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300가구를 약 4배 초과한 규모다.올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저출생 문제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업 지원 내용은 대출 3억 원 이내에서 신혼부부에게 0.2%, 1자녀 가구 0.8%, 2자녀 이상 가구 0.5%의 대출이자를 각각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신청을 받은 결과, 예상을 뛰어넘는 신청이 몰렸다.제주도는 신청 가구가 계획을 크게 넘어선 만2025.08.18 16:03
Researchers in South Korea report that high-dose inhaled corticosteroid (ICS) use may be associated with an elevated risk of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a progressive and debilitating lung disease. The work, led by Dr. Hee Young Yoon, a pulmonologist at Soonchunhyang University Seoul Hospital, drew on data from the country's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National Sample Cohort, analyzing 57,456 patients diagnosed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or asthma between 2002 and 2019.Among those studied, 9,492—or 16.5 percent—used inhaled corticosteroids. The participa2025.08.18 16:01
농협중앙회가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국가 위기관리 종합훈련인 ‘2025 을지연습’을 18일부터 21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중앙본부와 16개 지역본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3박 4일간 이어진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인 비상대비업무를 수행하는 훈련이다.농협중앙회는 전시 상황에서 시·군 부식 및 수도권 시민부식 공급, 농축산물 유통 통제, 가격안정 대책 수립 등 핵심 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연습기간 동안에는 전시 전환절차 교육,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발표·토의, 실제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20일2025.08.18 15:57
유화승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동서암센터 교수와 최종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박사 연구팀이 육두구 추출물이 암 환자 면역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Functional Foods에 최근 발표됐다.연구팀은 리그난 성분이 강화된 육두구 추출물(LNX)을 5주간 고령 생쥐에 투여했다. 그 결과 체중은 감소했지만, 장내 유익균인 Bifidobacterium, Blautia, Acetatifactor muris가 늘었고, 노화와 연관된 해로운 균인 Turicibacter sanguinis는 감소했다. 특히 Bifidobacterium과 Blautia는 장수 노인에게서 주로 발견되는 균으로, 항암 치료 중 면역력 회복과 치료 효과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줄2025.08.18 15:43
질병관리청은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가 6주 연속 증가하고, 앞으로 2주간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25년 32주차(8.3.~8.9.) 기준 병원급 의료기관(221곳) 입원환자는 272명으로, 6월 중순 이후 꾸준히 증가세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자의 59.8%를 차지했다.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5주 연속 상승해 32%에 달했으며, 하수 감시에서도 바이러스 농도가 완만하게 늘고 있다.국외 상황은 중국과 태국은 감소세지만, 미국과 일본은 확진자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임승관 청장은 “코로나19 환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2025.08.18 15:39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췌장암 치료 신약 개발에 속도를 냈다.회사(476060)는 진행성·전이성 췌장암 대상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신약 후보 ‘네수파립’의 임상 2상 개시를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네수파립은 이미 1b상 시험을 마치고, 임상 2상 환자 모집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췌장암은 생존율이 매우 낮은 난치암으로, 한국에서는 5년 생존율이 16.5%, 미국은 약 9%에 불과하다.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옵션도 제한적이기 때문이다.네수파립은 Tankyrase와 PARP를 동시에 억제하는 혁신 신약으로, 2021년 미국 FDA와 한국 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이를 통해 신속심사, 조건부허가2025.08.18 15:36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남아프리카 지역에서 역대급 규모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칼레오(부르심)’라는 이름으로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9박 10일간 남아공 케이프타운과 인접국 에스와티니에서 활동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중단됐던 봉사는 2023년 재개돼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의사,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행정직원 등 84명이 개인 휴가를 반납하고 참여해 역대 최대 인원을 기록했다. 3개 비행기로 나뉘어 출발한 팀은 현지 한인교회들과 병원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최종순 병원장과 오경승 전 병원장을 포함해 외과 교수진이 대거 동참했고, 산부인과, 내과, 가정의학과, 초음파 검사, 대장항문 클리닉, 물리치료, 약2025.08.18 15:31
기록적인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이어지면서 감염병 위험도 커지고 있다. 침수된 환경과 고온다습한 기후는 세균과 바이러스 번식을 촉진해 다양한 전염병 확산을 부른다.특히 오염된 물이나 음식, 해충, 흙, 상처를 통해 전파되는 여름철 감염병은 조용히 다가와 일상에 큰 위협이 되므로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질병관리청도 최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며 감염병 확산에 주의를 당부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는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환경은 감염병이 쉽게 퍼지는 조건이다”라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노인, 만성질환자는 감염 시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모기 물림 → 뇌염·말라2025.08.18 15:22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지난 14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의료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유망한 의료 AI 스타트업의 실증과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디지털헬스 산업의 성장을 이끌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양 기관은 AI 창업기업 발굴 및 실증, 글로벌 산학협력 및 인재 양성, 공동 프로젝트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려대 구로병원은 개방형실험실과 연구중심병원 인프라를 활용해 임상 검증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협회는 회원사 중심의 실증 확산과 정부 R&D 연계를 맡는다.양측은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보건복지부 디지털헬스 사업, 과학기술2025.08.18 15:19
건국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가 최신 방사선 치료기 2종 ‘헬시온 하이퍼사이트’와 ‘트루빔’을 도입해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트루빔은 지난해 12월 먼저 교체됐고, 올해 헬시온 하이퍼사이트 장비를 추가로 도입해 현재 총 2대를 가동 중이다.트루빔은 수술 없이도 암을 치료할 수 있으며, 정밀한 빔 제어와 자동 동기화 기술로 환자에게 정확한 방사선량을 전달한다. 호흡 추적 기능도 있어, 환자의 호흡 주기에 맞춰 치료 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다.헬시온 하이퍼사이트는 서울 지역 병원 중 처음으로 도입된 최신 장비로, 6초 만에 고화질 영상 획득이 가능하고 환자 노출 방사선량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영상 정밀도가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