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8 10:23
하나은행은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소재 개인사업자를 위한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대출’을 지원한다고 오늘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2000억 원이며,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자, 대표자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인 손님이다. 사업자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 원이며,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자금 수요 변동에 대응할 수 있도록 통장대출(마이너스 대출) 형태로 제공하며, 한도약정수수료와 약정한도미사용수수료가 없어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개인사업자의 부담을 줄인다.하나은행은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2025.08.18 10:19
현대자동차그룹이 주도하는 모빌리티 생태계가 공공 교통 영역까지 확장되며 고객에게 더욱 폭넓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게 됐다.현대차·기아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사옥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공 교통 데이터 기반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대차·기아 모빌리티사업실 김수영 상무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교통안전본부 민승기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AI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인구 소멸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차·기아의 수요응답 교통 솔루션 ‘셔클’ 운영 노하우와 축적된 데이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공공2025.08.18 10:12
여름은 피부에게 혹독한 계절이다. 여름철 피부 고민을 진료실에서 들여다보면 대부분 ‘붉음, 건조, 탄력 저하’ 로 취합되는데, 강한 자외선, 땀과 피지, 급격한 온도 변화, 냉방기기 사용 등 외부 자극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피부의 장벽이 약해지고 ECM 구조가 쉽게 무너지기 때문이다. 자외선과 열 자극은 피부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고, 피부 온도를 높여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예민해지는 상태를 만들게 되고, 높은 온도와 에어컨 바람으로 피부 속 수분이 쉽게 증발되면서 속건조와 당김 증상이 심해진다. 또한 여름철 자외선은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분해를 촉진시키며 진피층 ECM을 약화시켜 탄력 저하와 턱 선 붕괴로 이어진다.이럴2025.08.18 10:12
삼성전자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공조 콘퍼런스 ‘ASHRAE Region XIII Chapters Regional Conference 2025’에서 다양한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미국공조냉동공학회(ASHRAE: 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gineers)’가 주최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아시아 각국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공조 기술을 논의하는 자리다.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총 11개국이 참가했으며, 최신 공조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공유했다.삼성전자는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1Way 카세2025.08.18 10:06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SSG 2025’ 박람회 기간 동안 회원사 대상 ‘수출 지원 1:1 상담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 뉴트라소스(Nutrasource)와 협력해 진행하며, 회원사들이 미국과 유럽 시장 진출에 필요한 규제, 인증 절차, 임상시험, 신규 식품 승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미국 및 유럽 시장의 기능성 클레임 설정, GRAS·NDIN 인증 등록 절차 등 상담이 제공된다. 상담회 참가 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산업진흥팀으로 하면 된다.건기식협회 관계자는 “해외2025.08.18 10:04
쿠팡은 오는 24일까지 일주일간 ‘와우위크’를 열고 700여 개 브랜드의 3만50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고물가 속에서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식품, 생활용품, 가전·디지털, 홈·인테리어, 뷰티, 주방용품, 패션, 반려·애완용품, 출산·유아, 스포츠·레저, 문구·사무용품, 자동차용품, 완구·취미, 도서 등 14개 전 카테고리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또한 쇼핑의 재미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달의 키워드 추천 특가’ 테마관을 마련했다. 늦더위 대비·무더위 탈출, 간편식·건강식품, 2학기 준비, 처서매직·가을 나들이 등 네 가지 키워드로 구성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2025.08.18 10:03
인천자생한방병원이 지난달 29일부터 3주간 지역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23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방병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 직업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병원 소개, 직업군 설명, 실습 체험, 병원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됐다.간호팀장은 간호사 역할과 한방병원 간호 업무를 소개하며 혈압계 실습을 진행했고, 한약사는 녹용, 당귀, 인삼 등 한약재의 효능과 조제 과정을 직접 설명했다. 학생들은 한약재를 만지고 향을 맡으며 한약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우인 병원장은 한의사와 한의학 개념을 소개하고, 신체 모형을 활용해 혈자리와 치료법을 설2025.08.18 10:00
내시경 검사는 다양한 소화기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다. 위내시경은 식도에서부터 위, 십이지장 제2부까지 관찰 가능해 식도암, 위암, 십이지장암을 비롯해 위염, 궤양, 위식도역류질환,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 등 여러 질환을 확인할 수 있다. 대장내시경 역시 항문부터 맹장, 말단회장까지 관찰하여 대장암, 대장용종, 염증성 장질환 및 다양한 항문 질환 진단에 활용된다.위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운 편이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만 40세 이상은 2년마다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위암 가족력이나 헬리코박터균 감염, 위축성 위염 등 위험 인자가2025.08.18 10:00
사람마다 편안하게 느끼는 수면 자세는 다양하다. 옆으로 눕거나, 얼굴을 베개에 파묻고 엎드려 자는 습관도 흔하다. 하지만 이러한 자세가 장기간 반복되면 얼굴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져 주름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간과하기 쉽다.특히 엎드려 자는 자세는 피부에 가장 많은 자극을 주는 수면 습관 중 하나다. 이마, 눈가, 팔자 부위가 베개에 직접 닿게 되면서 주름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목에도 잔주름이 생길 수 있으며, 베개에 남아 있는 세균과 먼지 등이 피부에 닿아 트러블을 유발할 가능성도 크다. 장기적으로는 얼굴 골격에 영향을 주어 얼굴 비대칭이나 변형까지 초래할 수 있다.옆으로 웅크리고 자는 자세도 마찬가지2025.08.18 09:59
가수 정동원이 소아암, 백혈병 등 난치병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계속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번 기부는 팬클럽 ‘우주총동원’이 팬덤 플랫폼 ‘선한스타’에서 함께 참여하며 이뤄졌으며, 기부금은 정동원 이름으로 환아들의 입원비와 약제비 등 치료 관련 비용에 쓰인다.정동원은 ‘선한스타’를 통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왔고, 지금까지 누적 기부금은 5015만 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환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행정이사는 “정동원 님과 팬분들의 오랜 선행이 환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국소아암재단은 보건복지부 등록 비영리 재2025.08.18 09:56
흡입형 스테로이드의 고용량 사용이 특발성 폐섬유증(IPF) 발생 위험과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윤희영 순천향대 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연구팀(제1저자 이혜원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표본 코호트(NHIS-NSC) 자료를 분석해, 2002~2019년 사이 COPD 또는 천식 진단을 받은 5만7456명을 대상으로 흡입 스테로이드 사용과 폐섬유증 발생 간의 연관성을 살폈다.전체 대상 중 9492명(16.5%)이 흡입형 스테로이드를 사용했고, 사용량에 따라 고·중·저용량 그룹으로 나눠 분석했다. 그 결과, 고용량 사용자(하루 1000µg 이상)는 폐섬유증 발생 위험이 약 3.99배 높게 나타났다. 반면, 일반적인 용량 사용2025.08.18 09:51
서울금연지원센터와 현대건설이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건설현장에서 금연 문화 확산과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한 금연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2월 금연문화 조성과 금연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현장 내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 금연상담, 건강진단 서비스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지난 6월에는 금연 캠페인을 통해 금연·금주 상담 부스, 건강검진 서비스,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현장의 금연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환경평가와 함께, 개인별 건강상태를 분석한 맞춤형 건강 컨설팅도 제공했다.서울금연지원센터는 앞2025.08.18 09:48
유방암 환자들이 치료 중 흔히 겪는 기억력 저하나 집중력 감소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히려 일반인보다 치매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확인돼, 항암치료에 대한 불안보다 건강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교수, 한경도 숭실대 교수, 정수민 서울대병원 교수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 유방암 환자의 치매 발생률을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항암치료로 인한 인지 저하, 치매와 무관항암치료 중 나타나는 '케모 브레인(Chemo Brain)'은 기억력 저하, 주의력 감소 등을 동반하지만 대부분 일시적이다. 유방암 환자들이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