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7 09:00
무더위에도 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체중 관리, 체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러닝이나 야외 운동을 택하는 이들이 많지만, 뜨거운 햇볕과 높은 습도는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요소다.한국허벌라이프는 여름철에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동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3가지 핵심 전략을 제안했다. 운동 시기와 장소, 영양 섭취, 수분 보충까지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이다.◇운동은 해 뜨기 전이나 해진 후낮 기온이 30도 이상 치솟는 요즘, 운동 시간 선택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햇살이 강하지 않은 오전 5~7시나 오후 8시 이후, 땅이 덜 데워진 시간대를 활용하는 게 이상적이다. 장소 역시 바람이 잘 통하는 공원,2025.08.07 09:00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거나, 눈앞이 멍해지고 몸이 떨리는 증상이 두 번 이상 반복된다면 단순한 피로나 스트레스 때문이 아닐 수 있다. 이런 증상은 ‘뇌전증(간질)’의 대표적인 신호일 수 있으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충분히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뇌전증이란? 흔하지만 오해 많은 질환뇌전증은 뇌신경 세포의 과도한 전기 신호로 인해 반복적으로 발작이 발생하는 만성 신경 질환이다. 특별한 원인 없이 발작이 2번 이상 나타나면 진단할 수 있다. 과거에는 ‘간질’이라는 명칭이 사용됐지만, 차별과 낙인을 줄이기 위해 현재는 ‘뇌전증’이라는 용어를 쓴다.문혜진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과 교수는 “5분 이상 발작이 멈추지 않2025.08.07 08:00
리스킨의 민감성 피부 전문 화장품 브랜드 티에스가 트러블 피부를 위한 ‘피부홈케어 스킨로션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전에서는 티에스의 남자·여자 스킨로션 제품을 단품&세트 한정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예민한 피부로 인해 피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성피부, 복합성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성분의 기초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TS케어 3-STEP’도 특가전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스킨 TS 클래리파잉 토너, 저자극 로션 TS 에멀전, 수분크림 TS 수딩 크림으로 구성된 세트 제품으로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전문가는 “땀과 피지2025.08.06 16:39
홈플러스는 오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앵콜 홈플런 NOW’ 행사를 열고 한우, 생닭, 제철 과일 등 여름철 인기 신선식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보양식 수요가 집중되는 말복(9일)을 앞두고 다양한 식재료를 특별가에 선보인다. 우선 7일부터 10일까지 ‘삼복 꿀 수박·꿀 왕수박(6kg·8kg)’은 5000원, 국내산 ‘충주 복숭아·남원 복숭아(4~7입)’는 3000원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호주청정우 전 품목’과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은 최대 50% 할인된다. 8일부터 10일까지는 ‘대란 30구’도 1000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신선 정육 코너에서는 7일부터 13일까지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목심’이 30%, 국내2025.08.06 15:07
장거리 비행을 앞두고 있다면 여행 가방보다 먼저 허리를 챙겨야 한다. 특히 허리디스크 병력이 있는 경우라면 비행기 좌석에서 보내는 몇 시간의 자세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다시 증가하면서 장거리 비행 후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늘고 있다. 실제로 오랜 시간 앉아 이동한 뒤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 허리 질환이 있었던 환자라면 통증 재발이나 악화를 겪기 쉬운 환경이다. 비행 중 좁은 좌석, 반복되는 진동, 기압 변화 등은 디스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기압이 낮아지는 고도에서는 디스크 내부 압력이 증가해 통증이 유발되거나 심해질 수 있다.비행기를 탈 때는2025.08.06 15:05
강북연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3년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종합점수 만점인 100점을 기록하며, 병원급 평균 57.9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 98점을 크게 넘어섰다. 이는 영상진단의 질과 환자 안전 관리가 뛰어남을 보여준다.이번 평가는 전국 의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T, MRI, PET 검사 과정에서의 환자평가, 조영제 사용 관리, 피폭 저감 프로그램 적용 여부, 전문의 판독량 등 총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김용찬 강북연세병원 병원장은 “처음 참여한 평가에서 만점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는 영상의 질과 세심한 진단, 환자 안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헌신2025.08.06 15:00
가천대 길병원 인천지역암센터와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5일, 인천 여성들의 암 예방과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지역 여성 대상 암 예방과 관리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교육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인천지역암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기관으로,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고 시민의 건강수명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와 여성암병원 등과 협력해 조기 진단부터 치료, 재활까지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여성가족 정책 연구, 사회교육,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2025.08.06 14:24
바이오 피부과학 전문기업 지에프씨생명과학이 동백나무(Camellia japonica L.)에서 추출한 마이크로리보핵산(miRNA408)이 피부 세포 재생과 탄력 개선, 항염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논문은 스위스 SCI급 국제 학술지 ‘Biomolecules’에 최근 게재됐다.지에프씨생명과학은 식물 세포 기반 엑소좀 연구를 통해, miRNA408이 인간 피부 세포 내에서 생리 활성 기능을 수행하는 ‘이계간 조절(Cross-Kingdom Communication)’ 현상을 입증했다. 회사는 이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 특허(출원번호 10-2025-0104955)를 마쳤으며, 앞으로 miRNA408을 활용한 고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강희2025.08.06 14:22
질병관리청 임숙영 차장은 6일 서울시 내 조제약국과 호흡기 클리닉을 방문해 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 먹는 치료제의 신속한 처방과 조제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팍스로비드 조제 접근성 문제 제기에 따른 조치다. 팍스로비드는 지난 6월 1일부터 시중 유통이 전면 시행돼, 현장 혼선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치료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질병관리청은 복지부, 식약처, 약사회 등 관련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먹는 치료제의 원활한 조제와 공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접수된 애로사항은 관계 기관과 협의해 개선책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치료제 수2025.08.06 14:20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몽골 울란바토르의 종합병원 UB Med와 지난 5일 글로벌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UB Med는 몽골 내 첨단 의료 장비를 갖춘 대표 병원으로, 최근 신축 병원 설립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환자 상담부터 해외 진료, 귀국 후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국제 의료 연계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UB Med 내 ‘국제성모 글로벌 상담센터’를 설치해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글로벌 상담센터는 몽골 내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출국 전 협진, 진료 계획 안내, 치료 기간 조율을 담당하며, 치료 후 귀국 환자의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또 국제성모병원은 UB Med 의료진 연수, 병원 운영 자2025.08.06 13:42
백유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흡연폐해 예방과 금연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표창은 지난달 25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2025 담배폐해 전문가 심포지엄’에서 수여됐다. 이 행사는 질병관리청이 임상·정책·연구 전문가들과 함께 흡연 문제 대응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백 교수는 금연 진료와 교육, 정책 자문,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한림대성심병원 금연클리닉과 금연캠프를 통해 만성질환자와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금연상담과 치료를 진행했고, 표준화된 진료 알고리즘을 임상에 보급하며 실질적 변화를 이끌었다.또한 질병관리청과 복지부의 금연정책2025.08.06 13:29
수면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신체와 뇌의 회복, 면역력 강화, 감정 조절 등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나 현대인의 약 3분의 1이 불면증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를 방치할 경우 인지 저하나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이지은 해아림한의원 일산파주점 원장은 “불면증은 단순히 잠을 못 자는 상태가 아니라,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등의 문제가 장기화되며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라며 “만성 불면은 우울, 기억력 감퇴는 물론, 알츠하이머병의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수면 중 뇌는 독성 단백질인 아밀로이드 베타를 제거하는데, 수면 부족이 이 기능을 방해할 경우 치매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