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10:30
김혜원 부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제20대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6월부터 2027년 5월까지 2년이다.대한근전도·전기진단학회는 중추 및 말초 신경계와 근골격계 질환 진료의 질적 향상과 근전도 및 전기진단 분야의 발전을 위해 재활의학과와 신경과 전문의가 모여 1996년 설립한 학회다.1999년도부터 학술지 발행을 통한 정보 교류와 학문 발전에 힘써왔으며, 무분별한 근전도·전기진단 검사의 남발을 막고, 검사자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근전도·전기진단의학 QC시험을 2008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다.제20대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혜원 교수는 “대한근전2025.06.18 10:28
풀무원식품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농협중앙회 홍천군지부와 함께 ‘홍천군 고품질 농·특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약은 풀무원과 홍천군, 농협중앙회 홍천군지부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품질 지역 농·특산물의 유통과 판매를 확대해 농촌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풀무원식품은 자체 유통망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소비 촉진을 지원하고, 홍천군은 차별화된 고품질 생산과 안정적인 공급2025.06.18 10:26
공주시는 장기요양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과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관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지정 갱신 절차를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2일까지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 신청을 받는다.시에 따르면, 2019년 12월 12일 이전에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받은 기관들의 유효기간이 2025년 12월 11일자로 일괄 만료됨에 따라 이번 갱신 절차가 진행된다. 대상 기관은 총 69개소로, 시는 해당 기관에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갱신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지정(갱신) 신청서, 자체 점검 목록표, 심사자료 확인서 및 기타 구비서류를 작성해 공주시청 경로장애인과에 제출해야 한다.지2025.06.18 10:22
충북 진천군의 어르신들이 인공지능(AI) 반려로봇 ‘파루’를 통해 더욱 활기찬 일상을 누리고 있다. 생거진천 노인복지센터가 추진 중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은 단순한 기술 보급을 넘어, 홀로 지내는 어르신의 외로움과 고립감을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새로운 사회 돌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후원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진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58명에게 AI 반려로봇 ‘파루’가 보급됐다.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지난 6월 12일, 생거진천 노인복지센터에서는 로봇 전달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선미 진천군 주민복지과장, 민병선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본부2025.06.18 10:19
양천구가 1인가구의 고립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고립 1인가구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1인가구 중심의 사회 구조 변화와 관계망 약화로 인한 고립가구 증가, 그리고 기존 복지제도로 포착되지 않는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목표로 한다.현재 양천구 내 1인가구는 약 5만9천여 가구로 전체 가구의 32.9%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시의 고독사 발생 현황 분석(2018~2024년)에 따르면 고독사 사례 중 50세 이상이 87.8%, 긴급복지 비수급자 비율이 90.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양천구는 기존의 기초생활수급가구2025.06.18 10:16
정읍시 보건소가 백일해와 유행성이하선염 등 호흡기 감염병이 초·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정읍시 보건소에 따르면 5월부터 6월 현재까지 지역 내 의료기관을 통해 신고된 호흡기 감염병은 백일해 8건, 유행성이하선염 8건, 수두 10건, 성홍열 5건 등 총 31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정읍 거주 학생이 21명, 타지역 학생이 6명 포함돼 총 27명의 학생 감염이 확인됐다.보건소는 단체생활이 많은 학생들의 특성상 감염병 전파 속도가 빠를 수 있다며,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2025.06.18 10:14
강릉시가 지역 의료계와 손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구강진료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시착한의원연합회(회장 김남동), 강릉시치과의사회(회장 박민)와 함께 ‘취약계층 구강진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보건복지부의 ‘노인 방문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강릉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보다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시는 본 협약을 통해 구강진료 지원의 기본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민관이 상호 협력하는 구조를 갖추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협약과 함께 강릉시착한의원연합2025.06.18 10:13
피부는 일상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자극에 수시로 노출된다. 특히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가장 큰 원인이자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는 대표적인 외부 자극이다. 건강한 피부 장벽은 자외선, 미세먼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첫 번째 방어선이다. 반복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이 장벽이 서서히 약화돼 염증, 홍조, 건조, 색소침착 등 다양한 피부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이런 이유로 여름이 되면 손상된 피부를 치료하는 피부과 스킨부스터 시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스킨부스터 시술 방법은 다양한데, 그 중에서 리쥬란힐러, 셀엑소좀, 쥬베룩, 엘라비에리투오가 대표적이다.특히 ECM부스터라 불리는 엘라비에리투2025.06.18 10:11
시흥시는 최근 관내에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환자 발생 사례가 잇따라 보고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두와 볼거리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사람 간 전파되며 주로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특히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등 집단생활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의심 증상 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발열, 발진, 침샘 부기 등 감염 의심 증상이2025.06.18 10:11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외모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노화를 늦추기 위한 방법으로 줄기세포 정맥주사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피부 탄력 저하와 주름, 피로 회복 등의 항노화 목적은 물론, 전반적인 신체 회복과 면역력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줄기세포는 손상된 세포를 재생하고 회복시키는 능력을 가진 세포로, 이를 정맥을 통해 체내에 주입하면 전신에 골고루 작용해 항노화 효과를 유도할 수 있다. 줄기세포 정맥주사는 혈류를 통해 전신에 줄기세포를 공급함으로써 피부를 포함한 여러 조직의 회복을 돕는다. 노화로 인해 세포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줄기세포는 염증을 줄이고,2025.06.18 10:09
경상북도가 위기임신과 보호출산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상담과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19일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도는 실질적인 상담 서비스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위기임신’이란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보호와 지원이 절실한 상황을 의미한다. ‘보호출산 제도’는 임산부가 의료기관에서 신원을 밝히지 않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과 인권을 보호하고 아동 유기를 예방하는 제도다.경상북도는 구미시에 위치한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지2025.06.18 10:06
울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521호에서 지역 내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체계 개선을 위한 ‘울산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위원회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는 울산시와 소방본부,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시민대표 등 약 1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한다.울산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 개정안은 지역 내 응급환자의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에는 중증 응급환자 이송 시 119구급대가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2025.06.18 10:04
아이엠티가 3D D램 관련 기술 부각에 힘입어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기존 평면 구조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차세대 수직구조 메모리(D램)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한 아이엠티가 수혜 기대감에 주목받고 있다.18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아이엠티는 전날 보다 3.77% 오른 1만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4F² D램 시제품 개발에 착수했으며, 빠르면 올해 연말까지 초기 검증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4F² D램은 기존 6F² 대비 셀 면적을 줄이고,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배치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이를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