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10:02
상주시보건소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예방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에 나섰다. 보건소는 오는 7월 2일까지 아토피·천식 신규 안심학교로 지정된 학교의 학부모 34명과 초·중·고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알레르기질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소아천식, 식품알레르기 등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질환별 증상과 원인, 예방법, 응급 상황 대처 요령 등을 실습과 함께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대상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피부 수분도 측2025.06.18 10:00
홍승기 언양닥터홍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이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홍 원장은 척추 및 관절 질환, 만성 신경병성 통증 치료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비수술적 맞춤 치료법으로 환자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특히, 통증의 근본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신경 차단술, 고주파 열치료, 도수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을 통합 적용하는 점이 주목받았다.홍 원장은 “통증 치료는 단순 완화에 그치지 않고 기능 회복과 재발 방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이를 위해 문진, 영상 진단, 비수술적 치료, 운동 및 자세 교정 등 단계별 체계적 치료를 시행하며 환자의 전반적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만성화된 통증은 신경계 변2025.06.18 09:56
보령시가 결핵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보령시보건소는 지난 17일부터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하여 ‘노인 잠복결핵감염자 찾기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잠복결핵을 조기에 발견해 결핵 발병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검진 대상은 경로당 48개소를 이용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70명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는 이동검진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2025.06.18 09:56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올해로 5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은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제적인 경쟁력을 지닌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이를 차세대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 정부가 선정한 17대 신성장동력산업의 하나다.이에 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외국인 환자가 신속하고 편안하게 양질의 치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시스템(IDS, International Dental-care Service)을 운영하고 있다. 병원 예약부터 진료까지 전담 치과위생사가 모든 과정에 동행하며 환자를 안내2025.06.18 09:52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오는 29일 ‘2025 한-일 일차면역결핍증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의 면역결핍증 및 유전학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STAT1 이상, CTLA4 결핍증, 암 발생, 조혈모세포이식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사업단이 후원하며, 사전등록은 오는 27일까지 온라인에서 가능하다.김예진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희귀하고 복잡한 면역질환 치료에 기초과학과 임상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2025.06.18 09:52
김해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행복지킴이단’과 함께 지역사회 캠페인을 전개했다.김해시는 지난 17일 오후 5시, 내외동 거북공원 일원에서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행복지킴이단이 중심이 되어 추진됐다.행복지킴이단은 내외동 통장을 비롯해 자생단체 회원, 복지시설 종사자, 공무원,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민·관 협력조직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도 함께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복지제도에 대한 안내와 관심을 촉구했다.김해시는 복지 사각지대에2025.06.18 09:48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2025년 전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자 2천여 명을 오는 7월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신청은 6월 26일부터 시작되며,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디지털 교육 희망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의 성인이다.‘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라 발생하는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선정된 사람에게 1인당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수강료를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성인, 65세 이상 노인, 30세 이상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성인, 그리고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신청은 저소득층, 노인, 디지털 교2025.06.18 09:44
IBK기업은행이 미화 1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하며 역대 최대 주문 기록을 경신했다. 중동 정세 불안이라는 불확실한 대외환경에도 견조한 수요를 확보하며 국제 자본시장에서 한국물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17일, 총 1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지난 6월 13일 발생한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최초로 이뤄진 한국물 채권 발행으로, 국제 금융시장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번 조달은 3년 만기 변동금리채 5억 달러와 5년 만기 고정금리채 5억 달러로 구성된 듀얼 트랜치(Dual Tranche) 구조로 이뤄졌다. 각각의 금리는 SOFR(미국 기준2025.06.18 09:37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달 23일, 안양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와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병원 제2별관 화상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김범준 공공의료본부장과 이철우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감염에 취약한 지역사회 계층을 보호하고, 요양기관 종사자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감염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교육 수요조사 및 참여를 독려하며, 지속 가능한 감염예방 교육 인프라를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일방향 전달 중심의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2025.06.18 09:35
원장원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김기영 경희대병원 안과 교수팀이 70세 이상 노인 1228명을 분석한 결과, 입체시(사물의 거리·깊이 인식 능력)가 저하된 경우 인지기능 저하 위험이 최대 1.7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연구팀은 노인들의 입체시를 평가한 뒤, 기억력·집중력·처리속도·전두엽 기능 등을 분석했다. 입체시가 낮을수록 전반적인 인지기능 점수가 낮았으며, 특히 기억력과 시공간 인지능력에서 차이가 뚜렷했다.이번 분석은 시력, 안과 질환, 청력, 사회·경제적 요인 등 다양한 변수를 통제해 진행됐다. 평가에는 ‘티트무스 검사’를 활용했고, 세 가지 수준(우수·보통·나쁨)으로 나눠 비교했다.김기영 교수는2025.06.18 09:31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가 지난 16일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Words are Hard’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발혔다.이번 행사는 행정부원장 전두병 요아킴 신부와 인사팀 주관으로 마련됐다. 병원 내 폭력과 괴롭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했다.본관 지하 1층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약 3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내가 듣고 싶은 말’과 ‘듣기 싫은 말’을 작성하고 기념품을 수령했다. 아울러 ’상호존중 조직문화 실천 다짐‘을 게시하여 직원들의 자발적 실천을 독려했다.전두병 행정부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2025.06.18 09:29
겐유끼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77차 일본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JSOG Congress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겐 교수는 ‘임신 초기 태아 구조의 식별 및 분류를 위한 딥러닝 기반 기술’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학술적 기여도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연구는 박인양·홍수빈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 삼성메디슨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임신 11주~13주 사이 산모 925명의 초음파 영상 2만여 장을 수집해, 국제 가이드라인에 따라 가공한 뒤 딥러닝 모델(YOLACT)을 적용해 분석했다.그 결과, AI모델은 957장의 테스트 영상 중 98.4%를 정확히2025.06.18 09:26
동은상 고려대 구로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아시아인을 위한 코성형 기법을 정리한 두 번째 단독 저서 『Asian Septorhinoplasty: Septal L-Strut Extension Graft』를 의학 전문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를 통해 최근 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책은 2021년 출간된 첫 저서 『Asian Septorhinoplasty: Conundrums and Solutions』의 후속작으로, 동 교수가 임상에서 오랜 기간 시행해 온 자가조직 기반의 비중격 연장이식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고난도 수술 사례와 술기를 19개 챕터로 정리했으며, 실제 수술 영상을 함께 제공해 이해도를 높였다.동 교수는 “아시아인의 코는 해부학적 특성과 미적 기준이 서양과 다르기 때문에 수술 접근법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