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10:48
박해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전흥재 가톨릭대학교 의생명과학교실 교수 연구팀이 뼈 재생을 촉진하는 고기능성 생체재료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분해성 고분자인 폴리-L-젖산(PLLA)의 표면을 생체 모사 방식으로 개질해 세포 접착력과 생체친화성을 높였다. PLLA는 정형외과용 재료로 주목받고 있지만, 소수성으로 인해 세포 부착성이 떨어지고 뼈 재생이 더디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생체 친화 코팅물질인 PMPC를 PLLA에 결합하고, 인공 미네랄화(HCA)를 유도했다.14일간 체액 유사액에 침지한 결과, PLLA-PMPC 표면에는 자연골과 유사한 HCA 결정이 형성됐고, 골육종 유래 세포(M2025.06.17 10:45
인하대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와 글로벌 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가 공동 발표한 ‘2025 아시아태평양 최고 전문병원’ 평가에서 5개 진료과가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이번 순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병원의 의료 전문성과 신뢰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인하대병원은 호흡기내과(亞 8위, 국내 5위), 소아과(亞 37위), 내분비내과(亞 44위), 신경외과(亞 73위), 신경과(亞 92위) 등 총 5개 과가 순위에 포함됐다. 이는 인천·경기 서북부권 내 유일한 기록이다.특히 호흡기내과는 폐암센터 운영 등 중증 호흡기질환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8위에 오르며 진료 역량을 입증했다.이택 병원장은 “글로벌 기준2025.06.17 10:41
자생의료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자생의료재단 임직원 및 봉사단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호국영령들을 위한 묵념을 시작으로 27, 28, 29번 묘역의 묘석을 닦고 주변 쓰레기, 잡초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자생의료재단은 2017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이 되면 현충원 묘역정화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는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박사의 선친이자 독립유공자 신광렬 선생의 뜻을 계승하기 위함이다. 자생한방병원은 신광렬 선생이 강조한 ‘긍휼지심(矜恤之心/어려운 사람들을 가엾게 여겨 돕2025.06.17 10:39
부산대병원이 영남권 중 처음으로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타비) 2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7년 첫 시술을 시작한 이후 2023년 100례를 기록했으며, 올해 5월 200례를 넘기며 시술 역량을 입증했다.타비 시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대퇴동맥을 통해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침습 치료법이다. 주로 수술이 어려운 고령이나 고위험군 환자에게 시행되며, 빠른 회복과 전신마취 불필요 등의 장점으로 각광받고 있다.부산대병원은 고령 환자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다학제 협진과 심장 통합 치료 체계를 통해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환자별 해부학적 조건에 맞춰 인공 판막을 선택하고, 시술 전후로 재활 프로그램도 함2025.06.17 10:38
쿠팡이 오는 6월 22일까지 일주일간 ‘로켓직구 여름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해외 직구 할인 이벤트로, 글로벌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쿠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800여 개 글로벌 브랜드가 대거 참여했으며, 총 상품 수는 약 2만 종에 이른다. 할인 품목은 전자제품, 패션, 식품, 건강기능식품, 완구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다.전자제품 분야에서는 로지텍, 레노버 등 글로벌 가전·디지털 브랜드가 무선 마우스, 게이밍 키보드, 태블릿 PC 등의 최신 제품을 선보인다. 샤오미는 제습기, 스탠드 선풍기, 여행용 캐리어 등 여름철 인기 아이템을2025.06.17 10:35
BGF리테일이 창립기념일(6월 7일)과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2025 BGF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헌혈 참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우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BGF리테일은 지난 5월 말부터 헌혈증 기부를 유도하는 나눔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지난 16일에는 서울시 강남구 BGF 사옥 인근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단체 헌혈을 진행했다.BGF그룹 임직원 약 5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전국적으로 모인 헌혈증은 100여 장에 달한다. 회사는 이 헌혈증에 대해 1장당 2만 원씩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기부금을 책정하고, 추가2025.06.17 10:33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폭염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예방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아오츠카와 제주도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폭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물품도 제공하며,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예방 활동과 솔루션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동아오츠카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따라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민관이 협2025.06.17 10:29
생활공작소가 주방과 욕실 등 일상 공간의 다양한 오염을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는 ‘다목적 세정티슈’를 새롭게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주방의 기름때, 인덕션 얼룩, 욕실의 물때와 먼지, 찌든 때 등 다양한 오염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세정 성분으로는 코코넛과 옥수수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했으며, 천연 세정제인 베이킹소다도 함유돼 있다. 이에 따라 세정력을 높이면서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생활공작소는 이 제품에 알코올, 화학 방부제, 합성 보존제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해 성분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해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오렌지 오일이 함유돼2025.06.17 10:25
여름철은 강한 자외선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피부가 쉽게 자극받고 민감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자외선 A(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탄력을 떨어뜨리고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무더운 날씨로 인해 땀과 피지 분비가 늘어나면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나 트러블이 생기기 쉽고,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습기와 마찰은 피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냉방이 강한 실내에 오래 머무르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면서 각질과 가려움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이처럼 여름철 피부는 다양한 외부 자극에 취약해지므로,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맞춤형 관리가 필요하2025.06.17 10:24
서울시복지재단이 청년들의 실질적 경제 자립을 돕기 위한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개인회생 절차를 마친 청년들이 재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번 모집은 서울시복지재단 산하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금융교육 2회와 1:1 맞춤형 재무상담 3회를 모두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자립토대지원금 100만 원이 지급된다.금융교육은 신용관리와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재무상담에서는 참가자의 소비 습관, 자산·부채 현황을 점검하고 현실적인 재정 개선 방안을 함께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서울시2025.06.17 10:21
현대인에게 흔히 볼 수 있는 ‘허리디스크’의 정확한 의학 용어는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다.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허리가 아파오게 돼 주로 중장년층에서 흔히 나타난다고 생각하기 쉬운 질환이지만, 운동 부족과 잘못된 자세 등으로 젊은 층에서도 발병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허리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라고 하는 추간판 내부의 수분 성분인 수핵이 외부 충격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하여 그것을 보호하고 있는 섬유륜을 뚫고 밖으로 탈출하면서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한번 손상된 디스크는 다시 재생되지 않아 허리디스크가 발병하게 되면 꾸준한 관리,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초기 증상은 허리 주변의 통증2025.06.17 10:19
광주광역시가 장년층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접목한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빛고을 50+일자리 사업’은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참여자와 파견기관, 장년 세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다짐했다. 발대식은 사업 소개, 참여자 선서, 특별 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빛고을 50+일자리 사업’은 광주시가 추진하는 중장년층 대상 생애 재설계형 일자리 정책의 일환이다.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 장년층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지역사회에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025.06.17 10:13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세쌍둥이를 양육 중인 가정을 직접 찾아 출산·양육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김 지사는 지난 16일, 청주시에 거주하는 백승열·김지혜 부부의 세쌍둥이 가정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다태아 출산가정 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수혜 가정을 직접 찾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김 지사는 다둥이 양육에 따른 어려움과 고충을 청취하고, 부모를 격려하며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했다. 더불어 일동후디스 등 민간기업과 협력해 분유, 기저귀 가방 등 육아용품도 함께 전달했다.충청북도가 운영 중인 조제분유 지원사업은 쌍둥이 이상 다태아를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