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09:46
영도구보건소와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월 22일, 관내 약국 2곳(황원태약국 등)을 생명존중약국으로 추가 지정하며 ‘찾아가는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영도구약사회(회장 곽현주)의 협조로 현재 영도구 내 56개 약국 중 18곳(32.1%)이 생명존중약국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며, 매년 신규 약국이 사업에 동참하면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이번에 새로 참여한 약사들은 “생명존중약국 사업은 영도구에 꼭 필요한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일에 기꺼이 동참하고 싶은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지2025.06.05 09:42
통영시는 지난 4일 벽방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그린로드대장정협의체, 금연지도원과 함께 학교 주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줍킹(줍다+워킹)’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해로움을 알리고 금연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교 인근 거리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며 금연 홍보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학생과 교직원들이 흡연이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현재 유치원, 어린이집 및 학교 경계 30m 이내에서 흡연 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며, 어린이보호구역 및 학2025.06.05 09:35
신한은행은 오는 30일까지 롯데멤버스의 간편결제 플랫폼 ‘엘페이(L.pay)’에 신한은행 계좌를 최초로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금액의 4%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롯데멤버스가 운영 중인 ‘엘포인트 미리충전 서비스’와 연계해 마련된 혜택으로, 신한은행 계좌를 활용해 충전 결제를 진행한 고객에게 기존 3% 적립에 1%를 추가로 제공해 총 4%의 포인트가 적립된다.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엘포인트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후, 충전한 엘포인트를 온·오프라인 결제에 사용할 경우 자동으로 추가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은 금액이나 횟수에 제한 없이 제공된다.신한은행 관계자는 “2025.06.05 09:32
하나캐피탈은 지난 4일 환경부가 주최한 ‘2025년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보전 유공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하나캐피탈이 전기차 장기렌탈을 중심으로 무공해차 보급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K-EV100 실천 우수 사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하나캐피탈은 국내 금융지주 관계사 중 렌터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하나캐피탈 관계자는 “전기차 장기렌탈 확대는 고객이 실질적으로 탄소 감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2025.06.05 09:28
우리금융그룹 산하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이종휘)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청소년 역사·문화 체험캠프 ‘우리 WON스토리’를 개최하고, 참가 기관 모집에 나섰다.이번 캠프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리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긍심을 키우는 것은 물론, 실생활에 유익한 금융 지식도 함께 익힐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우리 WON스토리’는 여성가족부 산하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공동 기획되었으며, 총 2차례에 걸쳐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제1차 캠프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제2차 캠2025.06.05 09:25
iM금융그룹은 지난 5월 27일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피움랩(FIUM Lab)’ 7기의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피움랩’은 iM금융그룹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19년 6월 설립된 핀테크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6기 운영을 통해 62개 기업을 선발·육성해왔다. 'FIUM'은 핀테크(Fintech)의 ‘F’와 혁신(Innovation)의 ‘I’를 조합해 ‘핀테크 혁신을 꽃피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7기 모집은 그룹의 계열사별 집중 영역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4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오픈이노베이션2025.06.05 09:22
질병관리청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4일, 관계부처 및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2025년 제1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를 열고 공동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사람-동물-환경을 아우르는 ‘원헬스(One Health)’ 개념에 기반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의 인체 감염 가능성과 국내외 확산 상황을 주요 의제로 집중 논의했다. 특히, 야생 삵을 포함한 포유류 감염과 반려동물을 통한 종간 전파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동물인플루엔자 전문가와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아울러 인수공통결핵과 해양포유류 관련 감염병 예찰, 2025년 인수공통전염병 예찰 계획 등도 함께 논의되며, 범부2025.06.05 09:20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부동산신탁사 내부통제 실무' 집합 교육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7월 22일 개강한다.이번 교육은 부동산신탁사의 실무 지식을 기반으로 내부통제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관련 직무에 대한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 커리큘럼이 구성됐다.교육 내용은 부동산신탁회사 내부통제의 개념 이해를 비롯해, 효과적인 내부통제 조직 구성 방법, 내부통제 규정 및 절차에 대한 매뉴얼 작성 능력 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총 4일간 16시간 과정으로, 7월 22일(2025.06.05 09:15
NH농협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영주증, 국내거소신고증을 금융거래에 활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니며,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된다. 현재 행정안전부의 '모바일신분증' 애플리케이션과 '삼성월렛' 앱을 통해 등록 및 사용이 가능하다.이번 조치로 기존에 서비스되고 있던 모바일 운전면허증 및 주민등록증에 이어, 외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층이 실물 신분증 없이 영업점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NH농협은행은 지난 2022년 7월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2025.06.05 09:00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지난 4일 의과대학 1층 강당에서 개원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백병원 공식 캐릭터 ‘부백이’의 출범을 알리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돼 내원객과 구성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개원기념식에는 최석진 인제의대 학장, 이연재 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 부의료원장, 양재욱 부산백병원 병원장, 김상진 인제의대 교수협의회장 등 주요 내외빈을 비롯하여 구성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장기근속자와 친절·모범 구성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장기근속자는 총 245명이 선정됐으며, 대표자 12인에게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올해는 35년 근속 10명, 30년 근속 26명2025.06.05 09:00
걷기만 해도 종아리에 통증이 생겨 자주 쉬어야 한다면, 단순한 피로나 디스크가 아닌 말초동맥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말초동맥질환은 대동맥에서 갈라지는 하지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질환으로, 심하면 괴사와 절단까지 이어질 수 있다. 진하나 순천향대 부천병원 혈관외과 교수와 함께 말초동맥질환에 대해 알아본다.말초동맥질환은 콜레스테롤 등이 혈관 내벽에 쌓이며 혈관이 좁아지는 ‘죽상동맥경화’가 주요 원인이다. 죽상동맥경화증은 혈관 벽 내부에 오랫동안 콜레스테롤 등이 쌓이면서 혈관이 좁아지는 전신성 질환이다. 반면 부정맥 등으로 생긴 혈전이 갑작스럽게 다리 혈관을 막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통증이 심하고2025.06.05 09:00
걷기와 달리기를 즐기는 ‘러너족’이 급증하면서 러닝은 국민 생활스포츠로 자리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국내 러닝 인구는 2022년 기준 약 883만 명에 달하며, 이는 전체 국민의 약 17%에 해당한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러닝이지만, 준비 없이 시작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은 간과되기 쉽다.러닝과 관련해 흔히 발목이나 무릎 부상에 대한 경각심은 높지만, 고관절 또한 반복된 충격으로 손상될 수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특히 고관절은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적어 조용히 무너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러닝의 즐거움은 ‘러너스 하이(Runner’s High)’가 아닌 ‘러너스 다이(Runner’s D2025.06.04 16:32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의 습관 중 하나가 다리 꼬기다.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이 자세는 편하다는 이유로 계속되지만, 실제로는 척추와 골반의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척추와 골반의 균형이 무너지면 허리 통증이나 골반 통증은 물론, 디스크 질환이나 척추측만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진다.특히 다리를 꼬는 자세는 골반의 높낮이에 차이를 만들고, 이로 인해 척추가 비틀리면서 신경과 주변 조직에 부담을 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근육과 인대의 비대칭적 사용이 지속돼 통증을 유발하고, 척추의 퇴행성 변화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다리를 꼬는 방향을 바꿔가며 앉는 것도 큰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