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10:14
괴산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에 따라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오는 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충북 괴산군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괴산성모병원에 총 3억 원을 지원했다. 구체적으로 올해 운영비로 1억 2,500만 원, 시설·장비비로 1억 9,200만 원이 투입됐으며, 내년부터는 연간 2억 5,0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적 지원도 병행해 진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괴산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는 병원 1층에 전용 진료실과 처치실을 갖추고 있으며, 2층에는 5병상 규모의 입원실을 마련해 진료와 입원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2025.06.05 10:11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산하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단기자립생활주택’이 장애인 자립을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센터는 단기자립생활주택이 도입 1년 만에 높은 만족도와 자립 성과를 보이며 입소 대기자가 발생할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해당 주택은 인천시 장애인 자립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설에 머무는 장애인이나 재가 장애인 등이 일정 기간 거주하며 지역사회 내 자립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연수구 선학동에 6호, 동구 송림동에 1호 등 총 7호가 운영되고 있으며, 모두 1인 1주택 체제로 구성되어 있다. 단, 송림동 주택은 이용자의 희망에 따라 2인 공동 거주도 가능하2025.06.05 10:08
삼척시보건소 산하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유족의 심리 회복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모임 '마음잇길' 참여자를 모집한다.‘마음잇길’은 자살로 인해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을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건강한 애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임은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 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아로마테라피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센터는 “우리 인생은 큰 파도를 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휩쓸릴 사람을 찾는 것이다”라는 메시지처럼, 이번 프로그램이 유족 간의 마음을 잇고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자살 유족은 일반적인 사망과는 달리 사회적 낙인과 편2025.06.05 10:05
‘제7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와 소방청 소속 선수단 등 약 2500여 명의 소방공무원이 참가해 총 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참가자들은 축구, 야구, 농구, 족구,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출전해 3일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대회 개회식은 오는 9일 오후 3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개회식은 광주시립창극단의 전통예술 공연을 시작으로, 소방청장 대회사, 광주광역시장 환영사, 내빈 축사, 선수단 대표 선서와 개회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대회는 ‘광주 방문의 해’2025.06.05 10:01
(재)청주복지재단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청주 국가유산 야행’ 행사에 참여해 ‘반짝이는 굿! 도심 성안’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홍보 활동은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에 참여 중인 성안동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되며, 약 1천여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굿! 도심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커피박을 활용한 십이지신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성안동은 노인, 1인 가구, 저소득층, 노숙인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202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으로2025.06.05 10:00
한국병원홍보협회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 캠퍼트리 호텔&리조트에서 협회원들을 대상으로 ‘제1차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제1차 세미나는 ‘Dive Into KHOPRA’라는 주제로 열렸다. 사무국에서는 그동안은 외부 연자들을 초청해 마케팅·브랜딩·콘텐츠 등 병원 홍보 영역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협회 창립 30년을 맞이한 만큼 내부 연자들을 초빙해 실제 병원 홍보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인사이트를 넓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각지에 있는 60개 병의원에서 140명의 병원 홍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세미나는 SCHS 인사이트(이미종 순천향대서울병원 팀장), 병원 인스타그램, 알고리즘보다 중2025.06.05 10:00
여름철 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면서 하지정맥류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더운 날씨는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이 정맥에 고이게 만들고, 이로 인해 다리 부종이나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특히, 더위와 습도가 높을수록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하지정맥류의 증상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하지정맥류는 다리의 정맥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거나 꼬여서 혈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않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다리의 정맥에 있는 판막이 고장 나면, 혈액이 역류하면서 정맥이 팽창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초기에 다리의 무거움, 피로, 부종, 통증 등을 느낄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해지면 피부염이나 궤양, 심지어 혈전증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2025.06.05 09:58
울산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치매환자의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 가족과 사회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배회감지기 보급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지난 4일 밝혔다.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 치매환자의 약 72%가 배회를 경험했거나 배회 가능성이 높은 실종 위험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들에 대한 예방 및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울산남구보건소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GPS 기반의 위치 추적 장치인 배회감지기 보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배회인식표 발급과 사전지문등록 등 예방 시스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2025.06.05 09:57
갑을의료재단 산하 갑을녹산병원이 지난 2일 재활의학과 개설을 기념하며 컷팅식을 열고, 부산 강서구 재활 중점병원으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신설된 재활의학과는 전문의 김민우 과장의 진료 아래 뇌졸중, 척수손상, 말초신경병, 근골격계·신경계 질환, 경직, 연하장애 등 다양한 재활 치료를 제공한다. 특히 항생제내성균(CRE, VRE) 감염 환자도 치료 가능해 감염관리와 재활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병원은 재활치료실을 다양한 장비로 리모델링해 치료 효율성을 높였으며, 내과·신경과·정형외과 등과 협진 체계를 갖추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도 제공한다. 인근 3만㎡ 규모의 ‘희망공원’도 환자의 회복에 긍2025.06.05 09:53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4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포항시 디지털배움터와 협력해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ICT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실버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마트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본 기능을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세대 간 정보 격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SNS, 메신저, 모바일 뱅킹, 정부24, 건강관리 앱 등 실생활에 유용한 스마트폰 기능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 어르신들은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지2025.06.05 09:53
민병욱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병원장이 지난 4일 저출생 및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인구감소가 가져올 사회·경제적 영향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고자 마련된 릴레이 참여형 캠페인이다. 민병욱 병원장은 장인홍 구로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으며,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흔쾌히 동참했다.민 병원장은 “인구문제는 특정 세대나 집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2025.06.05 09:50
평택시는 성홍열 환자 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저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평택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5월 24일 기준 관내 성홍열 신고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8배 늘었으며, 같은 날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전국 누적 환자 수는 3,809명으로 전년 동기(1,506명) 대비 2.5배 증가했다.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Group A Streptococcus)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감염병으로,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구토,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 뒤 1~2일 내에 전형적인 발진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환자의 80% 이상이 10세 미만 소아이며, 주로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2025.06.05 09:48
경희대학교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 인공지능 특화 융합인재 양성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47.5억 원(연간 10억, 첫 해 7.5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와 인공지능을 융합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경희대는 의학·치의학·한의학을 포함한 6+3 협의체를 구성해 교육·연구를 추진한다. 사업단은 ‘VISION’을 핵심 전략으로, 의료데이터 전문인재 양성, 지능형 융합교육 시스템 개발,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구축 등을 세부 목표로 삼았다.교육 체계는 학부·대학원 대상 AI Doctor Track, Medical AI Track, Advanced Medical AI Track 등 3가지 트랙으로 운영되며, 카카오헬스케어 등 산업체와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