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2 12:25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대전 호텔 오노마에서 열린 ‘Strive for Zero(스트라이브 포 제로)’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질환의 재발과 악화를 근본적으로 막겠다’는 의지를 담아, 국내 주요 신경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희귀 자가면역질환인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NMOSD)과 전신 중증근무력증(gMG) 치료에서 C5억제제의 임상적 가치를 집중 조명했다.첫째 날에는 김성민 서울대병원 교수의 ‘NMOSD·gMG에서 C5억제를 활용한 표적 치료법’ 강의를 시작으로, 오지영 건국대병원 교수와 김수현 국립암센터 교수가 각각 울토미리스의 임상적 가치와 실제 치료 현황, 치료 접근성 개선 방안2025.06.02 12:22
한국로슈와 한국로슈진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대치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열린 ‘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Children’s Walk)’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행사로, 소외 아동들의 교육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어린이를 위한 걷기대회’는 유니세프가 지정한 ‘아프리카 어린이의 날(6월 16일)’을 기념해 2003년부터 전 세계 로슈 임직원이 매년 참여해 온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금까지 약 33만3000명의 임직원이 동참했으며, 누적 기부금은 한화 약 419억 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1000건이 넘는 아동 지원 프로젝트가 진행됐2025.06.02 12:19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세포배양배지(Cell Culture Media)의 안정적인 공급이 국내 바이오 산업의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세포치료제,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바이오기업들은 물론 기초 연구에 필요한 액상배지까지 대부분 해외 제조사에 의존하는 현실이다. 이로 인해 공급망 불안정, 조성 정보 유출 위험, 장거리 운송에 따른 품질 변동성 등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실제로 글로벌 정세 불안과 물류 병목 현상은 공급 지연 사례를 증가시키며, 국내 바이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글로벌 세포배양배지 시장은 2023년 약 61억3000만 달러 규모로 추산되며,2025.06.02 12:16
GC녹십자는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과 코로나19 경구치료제 ‘팍스로비드(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의 국내 공동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GC녹십자는 6월부터 팍스로비드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며, 양사는 마케팅과 영업 등 다방면에서 협력해 환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계약은 2005년 ‘지노트로핀’ 공동판매 계약 이후 이어진 두 회사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최근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 여름철 유행 가능성에 대비한 안정적 의약품 공급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팍스로비드는 중증2025.06.02 12:10
한국페링제약은 지난 1일 열린 ‘2025 대한생식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난임 치료제 ‘레코벨(폴리트로핀 델타)’의 최신 독일 리얼월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독일 IVF 레지스트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24~45세 여성 11만3936건의 사례를 분석한 후향적 다기관 연구다. 폴리트로핀 델타를 사용한 여성의 누적 출생률이 57.4%로, 폴리트로핀 알파/베타군 50.7% 대비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P=0.0170). 누적 임신율 역시 델타군이 68.3%로 알파/베타군(64.9%)을 앞섰다.문경용 아이오라여성병원 원장은 “이번 연구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 두 약제의 효과를 비교한 대규모 연구로 의미가 크다”며2025.06.02 12:07
혈관질환 특화 바이오 기업 큐라클(365270)이 맵틱스와 함께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며, 전 세계 2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비즈니스 행사다.큐라클과 맵틱스는 이번 BIO USA에서 경구용 망막질환 치료제 ‘리바스테랏(CU06)’,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CU71’, 신장질환 항체치료제 ‘MT-101’, 망막 이중항체 신약 ‘MT-103’ 등 주요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리바스테랏은 최근 전임상에서 시신경 세포 보호 메커니즘이 확인됐고, 미국 FDA와의 미팅을 통해2025.06.02 12:05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2025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공모전’을 개최하고, 2일부터 8월 14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공모전은 국내 바이오 및 합성 신약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K-바이오랩허브가 공동 후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약 개발에 집중하는 국내 스타트업이며, 접수는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 기업들은 기술 혁신성, 개발 단계, 과제 해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머크 전문가의 평가를 받게 된다.최종 선정된 4개 기업에는 총 3억 5천만 원 상당의 머크 제품 및 서비스가 제공되며, K-바이오랩허브 멤버십2025.06.02 12:01
싸이젠코리아는 자사의 리툭시맙 성분 혈액암 치료제 ‘싸이시맙Ⓡ주’가 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싸이시맙은 비호지킨 림프종(NHL),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류마티스 관절염(RA), 베게너 육아종증(GPA) 및 현미경적 다발혈관염(MPA) 등의 적응증을 보유한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로, 2023년 10월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이번 급여 적용을 통해 싸이시맙은 암환자 요양급여 기준을 충족하는 혈액암 환자, 기존 TNF-α 억제제 치료에 실패한 RA 환자, 표준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재발한 GPA/MPA 환자에게 급여가 인정된다. 일부 적응증 외에도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허가 외 적응증에 대해서도 급여 적용이2025.06.02 11:53
국가보훈부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항공, 철도, 문화시설, 가전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할인 및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혜택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등 국내 주요 항공사와 CJ대한통운, 삼성전자, LG전자, 코레일, 에버랜드 등 민간 기업과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된다. 국가보훈대상자는 6월 한 달간 국내선 항공료를 30~5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일부 항공사는 동반 보호자 1인까지 혜택을 확대 적용한다.또한, 코레일은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새마을호 이하 열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혜택은 본인뿐 아니라 동반2025.06.02 11:48
금산군이 다자녀 가정을 위한 ‘다자녀 행복키움카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등록 가맹점 전수조사에 착수했다.이번 조사는 등록된 가맹점의 폐업 여부, 실질적인 혜택 제공 실태, 등록 정보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카드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이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가맹점 체계를 정비하고자 추진된다.조사 기간 동안 금산군은 출산 및 육아용품점, 병원, 안경점, 학원, 서점, 문구점 등 다자녀 가정의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신규 가맹점 모집도 함께 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다자녀가정 우대업체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등록 시 최소 5년간 혜택을 제공해2025.06.02 11:43
고흥군은 지난 5월 1일부터 28일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수혜 가정 15가구 32명이 참여했다.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지난 2023년 9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고흥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담, 발달 모니터링, 양육 교육 및 정서적 지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엄마모임’은 유사한 발달 단계에 있는 영아를 둔 보호자들이 서로의 육아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양육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2025.06.02 11:39
오산시는 지난 2일부터 시민들의 심야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공공심야약국은 의료기관 이용이 제한적인 심야 및 휴일 시간대에 약국을 개방해, 시민들이 의약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오산시 공공심야약국으로는 ‘센느약국’이 지정됐으며, 매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이 약국에서는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와 함께 의약품 구매 및 전화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경증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줄이고, 심야 시간대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산시는 그간 심야 및 휴일에 문을 여는 약2025.06.02 11:35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농산물의 부패와 오염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6월부터 4개월간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곰팡이독소와 잔류농약에 취약한 곡류, 두류, 채소류 및 과일류 등을 대상으로 생산부터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이루어진다.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회수, 폐기, 출하연기 등의 조치를 취해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특히 곡류 중 밀과 두류 중 대두, 소비량이 높은 채소와 과일류는 집중 점검 대상이다. 고온 다습한 환경은 곰팡이 발생 위험을 높이며, 이에 따라 식품 안전에 직결되는 곰팡이독소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