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8 09:18
인천힘찬종합병원이 대한신장학회가 주관하는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제’ 평가를 통과해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 인증제는 혈액투석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서류심사부터 현장실사, 진료과정 평가까지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우수 기관에만 자격이 주어진다.이번 평가에서 인천힘찬종합병원 인공신장실은 전문 인력·시설·장비 등 구조적 요소, 투석 적절성 및 정기검사 등 진료 과정, 윤리적 진료 및 의무이행, 의무기록 및 보고 체계 등 총 4개 영역, 16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8년 5월까지다.김봉옥 병원장은 “이번 인증은 인공신장실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인2025.08.08 09:08
황정택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미국견주관절학회(ASES)의 국제 단기연수 프로그램 ‘American Travelling Fellow’에 아시아 대표 장학생으로 선발됐다고 발혔다.ASES는 유럽과 아시아의 젊은 견주관절 전문의를 선발해 미국 내 주요 병원을 순회하며 최신 임상 지식과 수술기법을 익히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황 교수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6주간 존스홉킨스병원 등 미국 내 9개 견주관절 전문기관을 방문해 학술·임상 교류에 참여할 예정이다.황정택 교수는 어깨·팔꿈치 관절 질환, 스포츠손상, 관절경 수술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그동안 뉴욕 메디컬 컬리지 단기 연수, 메이요 클리닉 연구 전임의, A2025.08.08 09:07
콧물로 제2형 만성 비부비동염을 진단할 수 있는 비침습적 방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나민석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문서진 용인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문성민 연세대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박사 공동 연구팀은 콧물 속 단백질로 제2형 만성 비부비동염을 구분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알레르기·면역학 분야 국제학술지 알러지(Allergy, IF 12.0)에 게재됐다.만성 비부비동염은 코막힘, 콧물, 안면 통증, 후각 저하 등이 동반되는 만성 염증 질환이다. 염증 양상에 따라 제2형과 비2형으로 나뉘며, 치료 반응도 달라 정밀 진단이 중요하다. 하지만 기존 진단법은 점막 조직을 통한 생검이 필요해 환2025.08.08 09:04
하루 이틀 겪는 어지럼증은 누구나 흔히 겪는 증상이다. 피로나 수면 부족, 빈혈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쉽게 지나치기 쉽다. 하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주변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 동반된다면, 단순 생리 현상으로 보기 어려울 수 있다.‘어지럼증’은 자신이나 주변이 움직이지 않는데도 움직이는 것처럼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두통과 함께 신경과 외래에서 흔하게 보고되는 증상이지만, 일부는 뇌질환이나 심혈관계 이상을 알리는 신호일 수도 있다.◇단순 빈혈로 넘기기 쉬운 어지럼증, 그 안에 숨은 경고나승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경과 교수는 “어지럼증은 하나의 병이 아니라 여러 질환의 결과로 나타나는 증상”이라며, “특히2025.08.08 09:00
무더위 속 체온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고통을 겪는 이들이 늘고 있다. 단순히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로 여길 수 있지만, 이는 자율신경계 이상이나 만성질환, 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한 건강 문제에서 비롯될 수 있다. 최근에는 유명 정치인의 속옷 차림 소동을 계기로 체온조절장애가 재조명되며 대중의 관심도 높아졌다.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개인차로 넘기지 말고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당뇨, 심혈관질환, 갑상선 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 폭염에 더욱 취약하다.◇원인은 다양... 생리적·심리적 요인 복합 작용체온조절장애는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대표적인2025.08.08 09:00
무더위에 지친 체력을 보충하려 삼계탕, 장어, 수박 등 보양식과 제철과일을 찾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콩팥 기능이 저하된 사람이라면 이런 음식이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지은 인천힘찬종합병원 신장내과 센터장은 “콩팥 기능이 70% 이상 손상돼도 특별한 증상이 없어 병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며 “고단백 보양식이나 칼륨이 많은 과일은 콩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섭취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실제 복날 대표 음식인 삼계탕은 고단백 식품으로 건강한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콩팥 기능이 떨어진 이들에겐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긴 노폐물이 몸에 쌓이면서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또한 수2025.08.08 09:00
국내 미용의료 네트워크의 학술 교류가 한층 체계화되고 있다. SOMA 갤러리아피부과 네트워크는 지난 2일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Thermage® FLX(써마지 FLX)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각 지점 대표원장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고주파 리프팅 장비인 써마지 FLX의 임상적 적용과 치료 효과, 부작용 관리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된 자리로, 네트워크 전 지점 의료진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컸다. 특히 갤러리아피부과는 국내 5개 지점 외에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점을 포함한 해외 지점과 학술적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2025.08.07 18:54
[Physician's Column] By Lee Dong Youp, Champodonamu HospitalIf you’re preparing for a long-distance flight, protecting your lower back should be a higher priority than packing your suitcase—especially if you have a history of herniated discs. Hours spent in a confined airplane seat can trigger discomfort, warranting extra care.With overseas travel rebounding, more patients are visiting clinics with back pain following long flights. Prolonged sitting during travel can aggravate symptoms, and those with pre-existing back disorders are particularly vulnerable to pain recurrence or worsening. Ti2025.08.07 18:48
SEOUL, South Korea — On July 11, Dr. Je-Young Park, Director of Apkoo-Jung Oracle Dermatology Clinic, served as both chair and keynote speaker at the Ultherapy Prime Asia-Pacific (APAC) launch seminar, hosted by global medical aesthetics leader Merz Aesthetics. The event marked the official regional debut of Ultherapy Prime, an advanced non-invasive ultrasound lifting device, and introduced the global campaign "See My Skin, Lift My Way," featuring South Korean actors Jun Ji-hyun and Lee Min-ho as brand ambassadors.Dr. Park addressed a distinguished audience of Ultherapy key opinion leaders fr2025.08.07 18:48
For patients who have lost teeth, dental implants represent more than just a prosthetic solution. Beyond restoring chewing function and aesthetics, implants significantly enhance overall quality of life.Yet many patients with chronic conditions such as hypertension, diabetes, or cardiovascular disease hesitate—or decide against—getting implants due to health concerns.In the past, these conditions were considered strict contraindications for implant therapy. Today, advances in medical technology and more precise preoperative assessments mean that, with thorough evaluation and a tailored plan,2025.08.07 15:17
삼육서울병원은 지난달 7일부터 11일까지 스리랑카 캔디 레이크사이드 병원에서 안과 의료봉사를 펼쳐 백내장 수술 88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신승주 안과과장과 간호사 3명이 참여해 심각한 백내장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웠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빛을 선사했다. 하루 최대 20건의 수술을 진행하며 현지 부족한 의료 환경을 보완했다.신승주 과장은 “백내장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시력을 회복할 수 있지만, 장비와 인력이 부족한 곳에서는 평생 어둠 속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며 “이번 봉사는 환자의 삶 전반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삼육서울병원은 이번 봉사에 필요한 안과 장비(Phacoemulsifi2025.08.07 14:28
경북대병원이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공식 의료지원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경북대병원은 응급의료체계, 감염병 대응, 전문 인력 운영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아, 전 세계 정상과 고위급 인사 2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 의료 안전을 책임진다.회의 기간 동안 경북대병원은 현장 진료소 운영, 응급 대응 종합상황실 가동, K-의료 전시관 및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양동헌 병원장은 “국제적으로 공공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전 직원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 의료 지원을 완수하고 대한민국 의료 위상을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대2025.08.07 13:53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입원환자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원내 동행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의사소통이나 이동이 어려운 환자 등이 병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진료실·검사실 안내, 병실 이동, 키오스크 사용 도움 등이다.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시 중구 시니어클럽과 협약을 맺고, 동행 전담인력 4명을 배치했다.강전용 병원장은 “처음 병원에 오면 젊은 사람도 복잡함을 느끼기 마련인데, 취약계층에겐 병원 이용이 더욱 부담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