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3 09:38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무더운 여름과 열대야로 인해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피로가 쌓이는 시기를 맞아,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한 효과적인 건강 관리법을 제안했다.여름철은 높은 온도와 습도가 몸을 지치게 한다. 땀 배출이 많아지면서 식욕이 떨어지고 영양이 불균형해져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적 근거가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다.‘2024 건강기능식품 시장 및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가장 큰 이유는 피로 해소(20.6%), 면역력 강화(19.0%), 건강 증진(16.4%)이었다. 특히 여름에는 피로와 면역 저하가 겹쳐져, 이를 겨냥한 기능성 원료를 포함한2025.07.23 09:33
최종우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미국미세재건학회(ASRM)에서 수여하는 ‘윌리엄 잠보니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상은 2015년 타계한 미국 미세재건성형외과의사 윌리엄 잠보니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임상·연구·교육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전 세계 미세재건성형외과 의사에게 주는 권위 있는 상이다.국내 의료진 중 최 교수는 처음 이 상을 받으며 한국 미세재건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최 교수는 지난 20년간 1500건 이상의 얼굴 재건 및 두경부암 미세재건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미세재건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혈관육종 기반 육종 오가노이드 개발, 3D 시뮬레이션·프린팅·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연2025.07.23 09:32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질환별 전문 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국내 유수의 의료진 4명을 새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오는 9월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의료진은 김건석 소아비뇨기과 교수, 김재준 소화기내과 교수, 김호중 호흡기내과 교수, 신희석 재활의학과 교수로, 각 분야에서 임상과 연구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온 전문가들이다.김건석 교수는 잠복고환, 요도하열 등 소아비뇨질환 분야의 권위자로, 서울아산병원에서 주임교수와 과장을 역임했으며, 다수 학회장을 맡아 소아비뇨의학 발전에 기여했다.김재준 교수는 국내에 위암 치료 내시경(ESD)을 처음 도입한 인물로,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과장과 위암센터장을 지냈다. 내시경 진료 표2025.07.23 09:20
김승철 부산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고위험 임신 관리와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부산대병원은 지난 11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김 교수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관련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교수는 고위험 임신 관리 체계 구축, 맞춤형 산과 서비스 제공 등 현장 중심의 실천으로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에 앞장서며 저출산 대응에 기여해 왔다. 그의 활동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김 교수는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2025.07.23 09:15
갑을의료재단 갑을장유병원이 지난 22일 AI 다국어 소통 플랫폼 기업 월드다가치와 외국인 대상 의료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병원 이용 시 겪는 언어 장벽을 줄이고, 응급의료·건강검진·진료안내 등 주요 의료서비스 정보를 15개국 언어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갑을장유병원은 AI 기반 소통 채널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보다 쉽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김해를 포함한 경남권 외국인 환자들이 겪는 불편을 덜고, 의료정보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식에는 이익희 갑을장유병원 경영원장, 김영수 원무차장, 권해석 월드다가2025.07.23 09:00
폐경기에 접어들면 생리처럼 보이는 출혈이 사라지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출혈이 계속되거나, 폐경 후에도 질 출혈이 반복된다면 자궁내막암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자궁내막암은 자궁 내막(자궁 안쪽 점막)에 생기는 암으로, 국내에서도 환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보통 폐경 전후 여성에게서 흔히 발생하지만, 최근엔 비만, 호르몬 불균형, 늦은 출산 등의 영향으로 젊은 층에서도 환자가 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자궁내막암 환자는 2020년 2만3000여 명에서 2024년 3만 명을 넘어 약 32% 증가했다. 특히 20~30대 환자 수도 33% 이상 늘며 자궁내막암이 더는 중장년층 여성만의 질환이 아님을 보여준다.송희경 가톨릭대 인2025.07.23 09:00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바다·산·계곡을 찾는 발길이 늘면서 각종 응급상황도 잇따르고 있다.낙상, 열상, 해충 피해부터 낙뢰, 익수까지 다양한 사고가 발생하지만, 응급처치만 정확히 해도 대부분 큰 문제 없이 회복될 수 있다. 반면, 잘못된 민간요법이나 대처법으로 오히려 상처를 키우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유진 강릉아산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과 교수는 “해파리 쏘임에 식초를 사용하거나, 귀에 들어간 벌레를 면봉으로 꺼내려다 상황이 악화된 사례가 종종 있다”며 “휴가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응급 상황일수록 정확한 대처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귀에 벌레 들어갔다면? 면봉 NO, 식용유 한 방울 OK야2025.07.22 19:35
Torrential rains have swept across South Korea, displacing thousands and creating conditions highly conducive to infectious disease outbreaks. The combination of extreme heat and flood-related damage has significantly elevated public health risks, particularly in temporary shelters where crowded living accelerates disease transmission. Dr. Lee Soo-hwa, a family medicine specialist at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Daejeon St. Mary’s Hospital, outlines the primary infectious diseases to monitor and offers prevention strategies to reduce exposure.Waterborne Diseases Thrive in Contaminated Flo2025.07.22 19:28
A South Korean research team has developed a novel gene-based diagnostic technology that rapidly detects foodborne pathogens such as Escherichia coli and Listeria monocytogenes, drawing global attention from the scientific community.Led by Professor Ki-Soo Park of Konkuk University’s Department of Biological Engineering, the research team introduced the “M-FLASH” (Modification-Free Lateral Flow Assay for Specific Hybridization) system, which detects foodborne pathogens without requiring complex equipment or sample preprocessing. The technology was featured as the cover story of the July 2022025.07.22 19:20
Incheon, South Korea — On July 21,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Incheon St. Mary's Hospital held a ceremony to honor Professor Jung Jun Kim, director of its Robotic Surgery Center and a urology specialist, for completing 2,000 robotic urological surgeries, marking the fastest milestone of its kind by any surgeon at a single institution in South Korea—and achieved by the youngest to date.Professor Kim began performing robotic surgeries at the hospital in 2019 and reached the 2,000-surgery mark in just six years. An expert in robotic surgery for renal and prostate cancers, Kim introduced t2025.07.22 19:13
UIJEONGBU, South Korea — Uijeongbu Eulji University Hospital has established itself as a regional leader in robotic surgery for complex thoracic conditions—including lung and esophageal cancer—in northeastern Gyeonggi province, South Korea.Since launching its robotic surgery program in 2021, the hospital has introduced procedures for lung cancer and mediastinal tumors—both of which are rarely performed in the region—while maintaining a strong emphasis on surgical safety. In 2023, the hospital expanded its robotic surgery program to include esophageal cancer.The Department of Cardiothoraci2025.07.22 19:10
South Korea — Yonsei University Wonju Severance Christian Hospital has received a Grade 1 rating, the highest possible rating, in the sixth Pneumonia Appropriateness Assessment by the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HIRA), marking its sixth consecutive top-tier performance.Launched by HIRA in 2014, the Pneumonia Appropriateness Assessment evaluates the quality of pneumonia diagnosis and treatment across medical institutions in South Korea to improve patient care standards. The latest assessment, spanning October 2023 to March 2024, reviewed 599 hospitals nationwide treating ad2025.07.22 19:02
If you find yourself battling heavy eyelids and sluggish work performance after lunch, your diet may hold the key. Postprandial somnolence—commonly known as the post-lunch slump—is more than ordinary fatigue; it is often triggered by meal composition and eating habits. For working professionals, the right lunch choices can significantly affect afternoon focus and performance.Recent studies have shed light on the mechanisms behind postprandial somnolence, pointing to factors like high carbohydrate intake, blood glucose fluctuations, and the role of tryptophan. Strategies for "no-slump" or 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