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09:58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16일 본관 주차장에서 ‘2025 노사 공동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김형수 병원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윤금선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노동조합 김형철 지부장, 백혜성 수석부지부장 등 노조 관계자가 참석했다.최근 지속적인 헌혈자 수 감소와 혈액 수급 불균형으로 안정적인 혈액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노사는 이러한 혈액 부족 문제 해결과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공동 캠페인을 기획했다.행사는 병원 본관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의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약 30여 명의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2025.05.27 09:56
권성근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팀(제1저자 성전 박사과정, 공동교신저자 박주영 서울대치과병원 교수)이 지난 18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제146회 미국후두학회 학술대회에서 ‘유진 마이어스 국제학술논문상(Eugene Myers International Paper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유진 마이어스 국제학술논문상’은 미국후두학회 등 이비인후과 분야 6개 학회 회장을 역임한 유진 마이어스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23년 제정됐다. 후두학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연구 논문을 발표한 非북미권 연구자에게 수여된다.권성근 교수팀은 ‘인공 기관 이식 후 면역반응 규명’ 연구를 통해 기관 치료 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룬 공로를 인2025.05.27 09:53
대한결핵협회는 지난 24일 ㈜아크, 마이허브와 함께 천태종 구인사에서 65세 이상 노인과 사찰 종사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과 안저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에는 협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동식 검진차량 3대를 활용해 흉부 X-선 결핵검진과 시력 저하 예방을 위한 안저검사가 병행됐다. 특히, ㈜아크와 마이허브가 보유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신속한 결과 통보와 효율적인 검진이 이뤄졌다.상월원각대조사 열반 51주기 열반대제가 진행된 이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흉부 X-선 검진만 890여 명, 안저검사 22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현장 반응은 뜨거웠다. 협회 강원 및 충청북도지부도 검2025.05.27 09:49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는 지난 23일 함께하는사랑밭과 아동 화상예방 교육과 화상환자 심리상담 프로그램 ‘하트브릿지(Heart Bridge)’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 화상사고 예방과 화상환자의 심리적 회복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약 60만 명의 화상환자가 발생하며, 특히 만 5세 이하 아동의 화상 발생률이 인구 100명당 2.34명으로 가장 높다. 얇은 피부와 느린 반응속도로 아동은 화상에 취약하며, 평생 신체적·정서적 후유증을 겪을 수 있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4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수원, 청주, 고양 지역 어린이집을 중심으2025.05.27 09:24
지난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위암은 35만6507명으로 전체 암 유병자(258만8079명)의 13.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갑상선암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수치이다.위암은 위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하는데 주로 위 점막의 선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전체 위암의 약95%가 선암에 해당하고, 그 외에도 림프종, 위장관 간질성 종양(GIST)등 다양한 형태가 있다.이정연 분당제생병원 외과 과장은 “위암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에 염증을 일으켜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이형성증으로 진행하면서 유전자의 변이를 가져오고, 헬리코박터에 감염된 사람은 그렇지2025.05.27 09:10
송우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지난 15일~16일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열린 제14회 대한성형외과학회 기초재건성형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New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젊은 연구자상’은 만 45세 이하의 성형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최근 2년간(2023년 4월 1일~2025년 2월 28일) SCI, SCIE 등재 국제학술지 또는 APS 등 국내 주요 학술지에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발표한 기초연구 논문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송우진 교수는 최근 발표한 논문 ‘Development of a fish oil–nanoemulsion gel as a drug-delivery system to prevent capsular contracture. Scientific Reports 14, 29385 (20242025.05.27 09:01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피부가 점차 딱딱해지고, 손끝이 하얗거나 파랗게 변하며, 이유 없는 호흡곤란이나 소화불량이 반복된다면 ‘청소년 전신경화증(Juvenile Systemic Sclerosis, JSSc)’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김영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최근 ‘대한류마티스학회지(Journal of Rheumatic Diseases)’에 발표한 자료를 통해, “청소년 전신경화증은 매우 드물지만 진행이 빠르고 장기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전신경화증은 피부와 내부 장기의 섬유화가 진행되는 결체조직 질환이다. 결체조직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기본 조직 중 하나2025.05.26 21:20
Just 30 minutes of daily sunlight exposure can profoundly impact your health. This isn’t mere advice—it’s a scientifically established fact. Sunlight is the primary natural stimulus for vitamin D synthesis in the skin. Yet, modern lifestyles often keep people indoors, far from the sun’s benefits. The Korean Medical Association reports that 96.8% of Korean men and 93.9% of Korean women are deficient in vitamin D.When this deficiency accumulates, the body sends subtle warning signals. Everyday symptoms like back pain, low mood, or skin issues may hint at a deeper issue, and even conditions s2025.05.26 18:55
As summer brings green plums—known as cheongmaesil in Korean—into season, this tart fruit shines as both a culinary delight and a time-honored remedy. Documented in the Joseon Dynasty’s medical text Donguibogam, green plums were used to treat chest discomfort, thirst, and diarrhea. Modern research confirms their benefits, including improved liver function, fatigue relief, and enhanced digestion.Plum extract, or maesil-cheong, is a Korean household staple, valued for stimulating appetite and boosting energy during hot summer months. Its versatility makes it an accessible addition to daily di2025.05.26 18:45
INCHEON, South Korea — A groundbreaking study led by Dr. Youn You Suk, Dr. Lee Sang Ho, and Dr. Choi Young Jin from Incheon Hi Hospital has garnered global attention for its innovative approach to treating neuropathic pain. The research team developed a novel pharmacopuncture treatment called ENU (Entrapment Neuropathy Unties), which has demonstrated significant therapeutic effects in alleviating chronic neuropathic pain, a condition often resistant to conventional treatments. Their findings, published in the SCI-indexed *Journal of Pain Research* (Impact Factor: 2.5, Volume 18, 2025), mark a2025.05.26 17:10
As summer nears and water activities beckon, health experts are urging vigilance beyond safety accidents, highlighting a less obvious threat: urinary tract infections (UTIs). These infections affect the urinary tract, the system responsible for producing and expelling urine, from the kidneys to the urethra. Wearing wet swimsuits for prolonged periods after swimming fosters a moist environment that promotes bacterial growth, elevating infection risk.Dr. Jeongho Lee, a urology specialist at Incheon Hi Hospital, clarifies, “Wet swimsuits don’t directly introduce harmful bacteria, but they creat2025.05.26 16:40
황만기 황만기키본한의원 대표원장이 지난 25일, 정형외과 분야의 한의학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골절·골다공증 비수술 한약 치료 원데이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골절 및 골다공증의 비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특히 소아청소년의 골절과 성장판 손상에 대한 한의학적 접근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자전거, 킥보드, 스포츠 활동, 낙상 등으로 인한 골절은 소아청소년에게서 흔히 발생한다. 어린이는 뼈가 가늘고 유연해 작은 충격에도 손상되기 쉬우며, 통증이 경미하거나 외형상 뚜렷한 변화가 없으면 단순 타박상으로 오인되기 쉽다.성장기 골절의 핵심은 ‘성장판’이다. 이 부위가 손상되면 성장이 멈추거나, 팔·다리의 길2025.05.26 16:14
INCHEON, South Korea — Shingles, a painful condition caused by the reactivation of the varicella-zoster virus (VZV), affects approximately 10.4 out of every 1,000 people annually in South Korea, according to data from the country’s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The disease is notably more prevalent among women, with 12.6 cases per 1,000 compared to 8.3 per 1,000 for men, making women about 1.5 times more likely to develop it. With a lifetime prevalence rate of around 30%, roughly one in three South Koreans may experience shingles at some point in their lives.Dr. Jeongho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