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8 09:46
낮에는 한여름처럼 덥다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반복되며, 하루하루 기온이 널뛰듯 변하고 있다. 봄나들이, 운동회, 소풍 등 야외 활동도 덩달아 증가하는 요즘 시기에는 체력이 빨리 소모되며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다. 이로 인해 때이른 감기에 걸리는 아이들이 부쩍 느는 추세다.이현희 함소아한의원 강동점 원장은 "감기는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더 잘 걸리는 질환으로,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한 어린아이들은 기온 변화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감기에 특히 취약하다"라며,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보통 감기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1~2주 내에 회복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그러2025.05.28 09:32
삼육서울병원은 지난 27일 병원 내 신종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외부 기관과의 협조까지 전반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훈련은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중동 지역을 다녀온 보호자가 병동에 머무르던 중 호흡기 증상을 보였고, 이를 간호사가 인지해 감염관리 절차가 작동하는 흐름으로 구성됐다.주요 훈련 항목은 감염 의심 환자 조기 인지, 보호구 착용 및 감염관리 수칙 이행, 음압격리실 진료, 보건소 신고, 지정 격리병원 이송 등 실제 절차에 준해 이뤄졌다.병원 측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감염병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2025.05.28 09:27
에스엘서울병원이 다음달 1일부터 24시간 응급 야간 진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진료 시간 외에도 응급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의료 시스템 강화의 일환이라는 병원측의 설명이다.병원에 따르면 응급 야간 진료는 관절, 척추, 골절, 외상 등 정형외과적 질환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야간에도 X-ray, CT, MRI 등 영상 촬영과 입원이 가능하다. 주말 및 공휴일에도 진료가 가능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의료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특히 골절과 같은 외상성 질환은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뼈의 변형, 신경·혈관 손상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야간 진료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2025.05.28 09:00
기대수명의 연장으로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건강 관리의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2023년 식품 등의 생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건강기능식품의 연평균 성장률은 8.5%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인 4.0%를 상회하는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지속적인 확장과 소비자들의 건강 관리에 대해 적극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향후에도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건강기능식품의 사전적 정의는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원료 및 성분을 사용해 정제, 캡슐, 액상 등 여러 가지 제형으로 제조한 식품이다. 즉, 기능성을 갖춘 식품 보조제2025.05.28 09:00
무릎관절염은 누구나 겪을 수 있고 나이가 들수록 더 흔해지는 질병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격한 운동과 활동을 즐기는 젊은 층에서도 무릎관절염을 앓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예방과 치료법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어느 순간부터 계단을 오를 때마다 무릎이 아파서 더 이상 가파른 길은 피하게 돼요. 밤에 자려고 누우면 무릎이 뻣뻣하고, 걷기만 해도 뭔가 무리가 오는 느낌이 들어요.” 40대 후반 직장인 김대명 씨(가명)의 이야기다. 김 씨의 경우처럼, 무릎관절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일상에서 찾아오는 통증이다. 무릎이 아프고 활동 후에는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또, 무릎에 부종이나 열감이 동반될 수 있고, 무릎을 구부리거나 펴2025.05.27 16:50
(사)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오는 2025년 5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3일간 서울 COEX 1층 Hall B에서 ‘2025 바이오헬스케어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후원하고, 협의회가 주관하는 4대 국책사업(▲바이오활성제제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 ▲생물활성성분 기반 기능성 바이오 소재 제품화 및 양산화 지원사업 ▲커넥티드 의료산업 생태계 활성 촉진사업 ▲디지털 연계 흡수성 소재 융복합 의료산업 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특별전은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제공하는 것2025.05.27 14:41
사이언스메틱 전문기업 ㈜디얼유코스메틱(대표이사 김재원)과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케이힐리 (대표이사 이화심)의 공동 브랜드 ‘힐리스 엑소우라(HEALYS EXOAURA)’가 정식 런칭에 이어 제품 선공개를 통해 미리 고객들과 만났다. ㈜디얼유코스메틱은 다양한 약물 전달 기술을 활용한 사이언스메틱 제품을 개발해 오고 있는 기업으로, 주로 엑소좀 전달체를 활용한 엑소좀 제품들과 함께 피부 장벽 안까지 유효 성분을 도달하게 해주는 경피 흡수 기술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제품을 선보여오고 있다. ㈜케이힐리는 파동에너지테라피로 활력있는 삶으로의 복원과 재생을 구현해 건강한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아주고자 다양한 프로그램들을2025.05.27 14:25
제이에스케이바이오메드(JSKBIOMED)가 지난 25일 서울 코엑스 E홀에서 열린 대한임상미용의학회 2025 정기 학술대회에 참가해 대표 제품 ‘미라젯’을 중심으로 바늘 없는 약물 주입 기술을 선보이며 업계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The Essence of Aesthetic Medicine’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JSK바이오메드는 대표 제품 ‘미라젯(Mirajet)’과 ‘미라젯 포르테’를 소개하고, 약 500여 명의 부스 방문객들과 함께 기술 시연 및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JSK바이오메드는 학회 참가뿐 아니라 전문가 강연 세션을 통해 미라젯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였다. 제이유의원 이주영 원장은 ‘Er-YAG 기반의 미라젯 무바늘 진피재생술:2025.05.27 12:08
감각 자극에 유난히 민감하거나, 반대로 반응이 거의 없는 아동이라면 ‘감각통합’의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다. 감각통합은 다양한 자극을 받아들이고 이를 적절히 조절해 행동으로 연결하는 능력으로, 이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학습과 사회성 등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좋은강안병원 재활의학과 발달의학센터는 감각통합 이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해 1:1 맞춤형 감각통합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료는 전문 작업치료사가 아동의 감각 반응을 평가한 후 맞춤형 개입을 통해 감각 조절과 일상 적응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상진 재활의학과 과장은 “감각통합 장애는 단순한 예민함이나 산만함으로 오해받기 쉬워2025.05.27 11:59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6일 1층 로비에서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이화호스피스 통증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통증캠페인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호스피스전문기관을 중심으로 암성통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행사이다.이대목동병원 호스피스실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내원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통증조절 바로알기 OX퀴즈’가 진행됐고, 참가자들에게 암성통증에 대한 안내 리플릿과 기념품이 제공됐다. 2017년 자문형 호스피스 시범사업부터 호스피스 사업에 참여한 이대목동병원은 말기 환자 및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신체적·정서적2025.05.27 10:48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평년보다 빠른 폭염과 온열질환 증가에 대비해 국민들에게 건강 수칙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고열, 두통 등 증상을 보이며,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 2025년 4월 전국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 높고, 일부 지역은 30℃를 넘는 더위가 일찍 찾아와 온열질환 위험이 커졌다. 특히 아동, 노인, 만성질환자는 더 주의가 필요하다.예방 수칙은 물 자주 마시기, 낮 12시부터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환경 유지, 매일 기온 확인하기 등이다. 개발원은 기상청과 협력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폭염 대응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 건강 정보를 지원한다.육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수는 “2025.05.27 10:45
부산대병원 부산금연지원센터는 지난 26일 병원 본관 1층 성산홀에서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기념식과 합동 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연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과 병원 구성원이 함께 금연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올해 세계 금연의 날 공동 슬로건은 ‘화려한 광고, 숨겨진 덫 – 부산시민은 속지 않습니다’로, 부산시청, 보건소, 교육청 등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2주간 합동 캠페인의 출발점이 부산대병원이 된 점이 주목받았다.기념식에는 정성운 병원장을 비롯해 이승훈 부산금연지원센터장, 국민건강보험공단, 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했2025.05.27 10:43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다음달 2일부터 최신 고정밀 방사선 치료기 ‘트루빔(TrueBeam)’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트루빔은 미국 배리안 메디컬시스템즈가 개발한 첨단 선형가속기로, 폐암, 간암, 전립선암, 뇌종양 등 다양한 암종에 대해 고정밀 방사선 치료가 가능하다.이번 도입으로 여의도성모병원은 영상유도방사선치료(IGRT), 체부정위방사선치료(SBRT), 표면유도치료 등 고도화된 치료 기술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환자의 몸에 마커를 그리지 않고도 정밀한 치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편의성과 치료 정확도를 함께 높였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기존 장비보다 짧은 시간 안에 고용량 방사선 조사가 가능해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