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11:05
중앙대학교의료원은 지난달 9일부터 19일까지 키르기스스탄 살름베코프대학(Salymbekov University) 의과대학 교수 및 학생들을 초청해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해 6월 중앙대의료원과 살름베코프대학이 체결한 의료교육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수에는 살름베코프대학 의대 교수 1명과 시니어 과정 의대생 3명이 참여해, 중앙대병원 인터벤션센터와 인공신장센터, 수술실 등을 참관했으며, 중앙대광명병원에서는 심장뇌혈관병원, 스마트임상시험센터(STC) 등 최첨단 의료 시스템을 체험하며 대한민국 의료의 발전된 모습을 확인했다. 또한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중앙대학교 의과대2025.05.09 10:59
KH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건협’)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부터 두 달간 전국 17개 시·도지부에서‘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사회공헌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협은 혈액질환, 심혈관계 질환, 간기능, 골밀도, 통풍 검사 등 총 67개 항목의 종합건강검진을 통해 유공자와 그 가족의 건강증진을 지원한다. 검진 대상자는 협회에 사전 예약한 후 검사 당일 공복 상태로 방문해야 하며, 유공자는 국가유공자증과 신분증을, 가족은 국가유공자 가족확인원과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김인원 건협 회장은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유공자와 그 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익 의료기2025.05.09 10:45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가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저출산과 고령화,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병원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 하자’는 선언문을 들고 사진을 찍어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 최규삼 지부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병원2025.05.09 10:40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의료산업 최고위자과정 6기’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지난달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최영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의료산업 최고위자과정 6기 수료생 16명을 비롯해 원우 및 대학·병원 교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겸 연세의대 의료기기산업학과 주임교수의 개회사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김영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과 강대원 의료산업 최고위자과정 총동문회 회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이범교 6기 수료생 대표의 답사가 이어졌다. 이날 6기 수료생 일동은 의료산업 최고위자과정의 발전을 위해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의료산업 최고위자과정 동문들이 모2025.05.09 10:25
(제1저자)방희진 건국대병원 병리과 교수와 (교신저자)이승은 교수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BRIC은 저널인용보고서(JCR) 기준, 피인용 지수 10 이상 또는 분야 상위 3% 이내의 세계적 학술지에 생명과학 관련 논문을 게재한 한국인 연구자를 매년 ‘한빛사’로 선정하고 있다.방희진, 이승은 교수는 병리학 분야에서 인용지수(IF) 11.3으로 최상위권에 속하는 국제학술지 ‘Endocrine Pathology’에 논문을 게재했다. 해당 논문은 ‘2023년 베데스다 갑상선 세포병리 분류에서 “불확실한 비정형(AUS)” 범주의 세부 분류: K-TIRADS, BRAF V600E 돌연변이, 그리고 악성 위험도에 대한2025.05.09 10:21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베트남 진출 기관 ‘H+하노이’가 GE헬스케어 베트남과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영상 진단 기술을 활용한 의료 교육 협력에 나선다.H+하노이는 지난 8일 GE헬스케어 베트남과 AI 기반 진단 영상 기술을 통한 의료진 교육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진의 임상 역량 강화와 진료 정확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GE헬스케어는 H+하노이 핵심 진료 분야를 중심으로 기초 및 고급 제품 응용 교육, 임상 교육 프로그램, 세미나 및 학술대회 공동 개최, 전문의 강의 및 사례 토론, 장비 활용 실습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상일 H+하노이 병원장은 “GE헬스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진료의2025.05.09 10:17
이상훈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달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제58회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다.이상훈 교수는 암 치료와 생식의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거두며 국민의 건강증진과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이 교수는 난소조직 냉동보존 및 이식술 개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여성 암 환자 치료법 개발 등 다양한 연구과제를 주도하며 임상 현장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상훈 교수는 “앞으로도 여성 암 환자에게 도2025.05.09 10:00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가 유럽품질경영연구회의 ‘ESQR Quality Choice Prize 2025’에서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물론 부산지역 의료기관의 세계적 수준의 진료시스템을 입증했다는 평가다.ESQR(European Society for Quality Research·유럽품질경영연구회)은 스위스 루가노에 본부를 둔 국제 비영리 품질 연구 단체로, 전 세계 기업, 기관, 병원 등의 품질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연구하는 기관이다. 매해 품질경영 시스템, 사회적 책임 이행, 고객 만족도,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ESQR Prize의 역대 수상자로는 필립스(네덜란드), BMW그룹(독일), 델타항공(미국), 에어캐나다(캐나2025.05.09 09:28
한쪽 가슴에 유방암이 생기면 수술 후에도 반대쪽에서 암 발생 위험이 높다. 한쪽 유방절제술 후 반대쪽 유방촬영 판독 결과, 의료진보다 AI 소프트웨어의 암 검출률과 민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I는 의료진이 놓친 유방암의 약 30%를 추가로 발견해, 유방절제술 환자의 이차암 진단과 예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정민·하수민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팀이 유방절제술 환자 4189명의 유방촬영 영상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AI 소프트웨어의 암 진단 성능을 비교한 연구 결과를 9일 발표했다고 밝혔다.유방암은 전 세계 여성암 중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이며, 특히 한쪽 가슴에 유방암이 생기면 치료를 받아도 반대쪽2025.05.09 09:21
함소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진료 아동을 대상으로 ‘제1회 어린이날 그림그리기 대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우리 가족’을 주제로 아이들이 가족과의 따뜻한 순간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창의성과 가족애를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이며, 참가 희망자는 가까운 함소아한의원에서 도화지를 수령한 뒤, 완성된 그림을 다시 제출하면 된다. 현재 함소아한의원에서 진료 중인 유치부 및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의원당 선착순 200명까지 접수 가능하다.심사는 연령별(3세 이하, 3~7세, 11세 이상)로 나눠 공정하게 진행되며, 결과는 다음달 11일 함소아한의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2025.05.09 09:17
완연한 봄기운 속에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두통, 피로, 구역감 등 건강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반복적인 두통이나 시야장애, 언어장애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단순한 스트레스나 과로로 넘기기보다는 뇌종양과 같은 신경계 질환의 가능성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뇌종양은 두개골 안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양을 통칭하며, 발생 위치와 종류에 따라 양성에서 악성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국내 뇌종양 유병률은 전체 인구 10만 명당 약 23명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영상의학 기술의 발달로 조기 진단이 늘고 있는 추세다.뇌종양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으로는 반복되는 두통, 오심과 구토, 시력 저하, 균형2025.05.09 09:00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이다. 하지만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거나 작은 부주의가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자외선이나 벌레물림 그리고 야외활동 중 찰과상은 화상, 감염, 심하면 응급상황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SPF 꼭 챙겨야 할 계절, 피부암 부르는 자외선 주의보5월은 연중 자외선 지수가 최고인 시기다. 자외선(UV)은 파장 길이에 따라 A, B, C로 구분되는데, 이 중 자외선 A와 B는 인체에 영향을 준다. UV(A)는 피부 깊이 침투해 노화와 주름을 유발하며, UV(B)는 피부 표면에서 일광화상 및 피부암 위험을 높인다. 안혜진 경희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흔히 ‘피부가 벌겋게 익었다’고 하는 증상은 자외선2025.05.08 23:11
The recent passing of Pope Francis, attributed directly to stroke and related heart failure, followed a prolonged period during which he battled recurring respiratory issues, including severe bouts of pneumonia. His health struggles, marked by hospitalizations for lung infections, underscore a critical and often underestimated danger: the distinct and profound threat pneumonia poses to the elderly. While commonly mistaken for a severe cold, pneumonia is fundamentally different. Both are respiratory illnesses, but the common cold typically affects the upper airways – the nose and throat – 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