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4 11:08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은 14일 인공신장실 리뉴얼 및 확장 오픈식을 개최하고, 신장질환 환자에 대한 혈액투석 및 복막투석 진료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양성범 이사장을 비롯해 병원 주요 보직자들과 관련 부서 의료진이 참석해, 새롭게 확장된 인공신장실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인공신장실은 기존 230㎡(70평)에서 330㎡(100평)로 면적이 확대되었으며, 병상 수는 총 35병상 규모로 늘어났다. 투석기는 기존 24대에서 36대로 증설되었고, 정수 설비인 RO(역삼투압) 시스템도 전면 교체돼 향후 40대 이상의 투석기 운용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최2025.04.14 11:04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오는 30일부터 11월 26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2025 산모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출산과 이른둥이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산모교실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 또는 이른둥이 엄마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구로병원 산모교실은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차로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일정으로는 1회차(4월30일): 분만은 어떻게 진행 되나요(설현주 산부인과 교수), 2회차(5월28일):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한 첫걸음(최의경 소아청소년과 교수), 3회차(6월25일): 건강한 임신을 위한 산모 영양관리(조금준 산부인과 교수)가 진행된다.이어 하반기에는 4회차(9월24일): 분2025.04.14 10:57
‘수술 후 상태까지 책임지는 애프트 케어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지난 12일 오전 8시 30분 부산 사상구 주례동 좋은삼선병원 앞. 11명의 60, 70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3대의 병원 차에 나눠 타고 어디론가 떠났다. 그들의 목적지는 힐링 숲으로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기장군 철마면 아홉산. 좋은삼선병원은 이들은 지난해 은일수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관절센터장에게 로봇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후 회복했거나 회복 중인 환자들이라고 밝혔다. 이날 동행한 은일수 센터장은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함께 그동안 회복이 잘 됐는지 확인하고 돕기 위해 이번 나들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2025.04.14 10:53
센텀종합병원이 오는 16일 오후 3시 센텀종합병원 신관 14층에서 ‘류마티스관절염’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강좌는 시민들에게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류마티스내과 문동혁 과장이 참여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동혁 센텀종합병원 류마티스내과 과장은 “관련 질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2025.04.14 10:49
백명재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배승민 가천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유성은 충북대 심리학과 교수와 범죄 피해 트라우마로 고통받은 이들을 위한 안내서인 신간 ‘나는 범죄 피해자입니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나는 범죄 피해자입니다’는 범죄 피해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 고통과 반복되는 힘든 기억으로 괴로운 일상을 보내는 이들의 안정과 치유를 위한 책으로 범죄 피해자가 겪는 심리적 고통과 회복으로 가는 여정을 담았다. 특히, 백명재 교수가 진료 현장에서 만난 피해자들의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회복의 의미를 진솔하게 풀어낸 점을 주목해 볼만하다.백명재 교수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결국 사람을 통해 치유될2025.04.14 10:39
서울아산병원이 지난 10년간 미국 미네소타의대에 생체 간이식 수술 노하우를 전수해온 협력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고, 장기적인 공동 연구·교육 협약을 새롭게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 체결식은 지난 11일 서울아산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아산병원·울산의대·미네소타의대 3개 기관은 2027년까지 간이식 및 기증자 간절제 관련 임상 연구,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학 및 오가노이드 연구, 간이식 정보 및 평가 시스템 공유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서울아산병원은 2015년부터 미네소타의대 의료진 18명에게 변형 우엽 간이식, 2대 1 간이식, ABO 부적합 간이식 등 독자적 수술법을 전수했으며, 미네소타의대는 줄기세2025.04.14 10:35
잦은 야근,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해 불면증을 겪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밤을 꼬박 지새는 날이 많아 정신적·육체적 피로가 쌓이게 되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불면증 환자 뿐 아니라 밤 늦도록 술을 마시거나 게임을 하는 이들도 늘면서 밤을 꼬박 지새우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수면은 우리 몸의 회복 기능이 이뤄지는 생리적 상태라 정의할 수 있다. 육체적·정신적 휴식 기간을 거치면서 피로를 해소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수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피로가 계속 누적된다. 이는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어 치명적인 요인으로 다가온다.특히 수면 부족, 불면증 등은 발기부전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2025.04.14 10:21
한국난임가족연합회는 지난 11일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와 ‘난임 바로 알기 캠페인’ <나를 바꾸는 시간 ‘나바시’(이하 나바시)> 전국 순회강연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서 11월까지 진행된다.‘나바시’ 교육사업은 한국난임가족연합회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추진 중인 ‘난임 바로 알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양사는 국내 초저출산 위기와 늦어지는 초혼 연령에 따라 발생하는 난임률 증가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12월까지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지역에서 예비부부, 신혼부부 및 난임부부를 대2025.04.14 10:01
지난 11일, 장영명 대만 보건복지부 구강보건국장을 비롯한 대만보건복지부와 대만치과의사협회의 관계자 10인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을 내방했다고 밝혔다.대만 측은 2022년부터 특수 요구를 가진 환자 대상 치의학 전문 분야의 강화와 대만 내 지역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정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새 병원 건립에 앞서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첨단 시설과 시스템을 직접 보기 위해 방문했다.이날 대만 방문단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교육, 연구, 진료의 각 분야 시설을 둘러보았으며, 특히 치의생명과학연구원의 산학협력 연구분야와 독립 법인으로 운영하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또한 병원 투어 후 서2025.04.14 09:57
아인요양병원 신장내과가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최규헌 아인요양병원 신장내과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교실 신장내과 교수와 연세의대 세브란스 병원 신장내과장, 신장병센터장을 역임했다.새롭게 진료를 시작한 아인요양병원 신장내과는 투석 환자들을 진료하는 전문의와 숙련된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면밀히 파악해 보다 세밀하게 치료함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아인요양병원 신장내과 관계자는 “투석 시설과 장비는 물론 환자 맞춤형 관리와 함께 투석과 재활의 연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한편, 아인요양병원은 투석 진행 시 항생제 내성균 (CRE, CPE, VRE,2025.04.14 09:47
치료가 어려운 재발·불응성 림프절 외 NK/T 세포 림프종(ENKTL)에도 새로운 돌파구가 열릴 전망이다.국내 연구진이 기존 치료법이 가진 한계를 딛고 PD1 억제제인 세미플리맙(Cemiplimab)과 CD38을 억제하는 이사툭시맙(Isatuximab) 병합 요법의 제2상 임상 연구 결과(CISL2102/ICING study)를 혈액학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블러드(Blood, IF=21.1)’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재발·불응성 ENKTL(Extranodal Natural Killer/T-Cell Lymphoma)은 현재 표준 치료가 없고, PD1을 억제하는 면역항암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 마저도 반응이 없을 때가 많다. 이 병을 앓는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이 반년 정도로 알려져 있을 만큼 치료가 어2025.04.14 09:38
남희철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신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은 기초 및 융합 연구를 수행하는 젊은 의사과학자의 육성을 목적으로 한 국가 지원 연구 프로그램으로, 남희철 교수는 2027년 말까지 2년 9개월간 총 5억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남희철 교수의 연구 과제인 ‘대사이상 지방간에서 아디포카인에 의해 유도되는 모노카르복실레이트 운반체 1과 2(MCT-1/2)의 세포 대사 재프로그래밍 조절자로서의 역할 규명’은 전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에 초점을 맞2025.04.14 09:35
분당제생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5년간 수면무호흡증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2018년 4만5000명이었으나 2023년에는 15만명으로 3.4배 증가했고, 남성이 80.5%, 여성이 19.5%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40대 남성이 21.5%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30대 남성이 20.1%였으며, 여성은 60대 여성이 5.3%로 가장 많았고, 50대 여성이 5.1%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안상현 분당제생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은 “수면무호흡증은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유병률이 증가하는 소견을 보이는데, 남성은 비교적 젊은 30대부터, 여성은 폐경 후에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70~95%에서 코골이 증상이 나타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