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 10:45
50대 주부 A 씨는 얼마 전부터 갑작스러운 어깨 통증으로 팔을 들 수도, 편히 누울 수도 없었다. 동네 클리닉에서 진통 주사를 맞았지만 통증이 없어지지 않았다. 이에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석회화 건염’으로 진단됐다.이처럼 석회화 건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이 질환의 진료 환자 수는 2015년 11만2019명에서 2023년 16만9838명으로 증가했다.◇밤에 더 심해지는 어깨통증, 석회화건염 주요 증상석회화 건염은 어깨힘줄 부위에 칼슘이 침착되면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보다 만성적이고 간헐적인 통증, 갑자기 발생하는 극심한 통증 등이 주요 특징이다.2025.04.11 10:08
센텀종합병원이 10일 2024년 신규 간호사들의 1주년을 기념하는 ‘나는 센텀의 아이(I)-돌이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년간의 성장을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의 간호 업무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다지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박남철 병원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환자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법, 효과적인 인수인계법, 후배 간호사 맞이 준비법, 의약품 관리, 이미지 메이킹 특강 등을 진행했다.마지막으로 동료들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 시청과 함께 케이크 커팅식이 이어지며, 1년의 성장을 함께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황지원 센텀종합병원 간호본부장은 “짧지 않은 1년을 책임감 있게 걸어온 간호사들에2025.04.11 10:02
헬스장과 골프장을 자주 찾는 5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어깨 운동 중 ‘뚝’ 하는 소리와 함께 찌릿한 통증을 느꼈다. 단순한 근육통이라 여기고 진통제로 버텼지만, 며칠이 지나도 통증은 가라앉지 않았고, 팔을 위로 들기조차 어려워 결국 병원을 찾은 결과 ‘회전근개파열’ 진단을 받았다.회전근개파열은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4개의 힘줄 중 하나 이상이 찢어진 상태를 말한다. 이 질환은 특히 중·장년층에서 흔하게 발생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힘줄의 탄력성과 강도가 저하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준비 운동 없이 무리하게 중량을 들거나, 골프나 테니스처럼 어깨 회전이 많은 스포츠를 반복하면 손상 위험이 더욱 커진다.회전근2025.04.11 10:00
김명진 서울연세병원 정형외과 원장은 최근 롱본 골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치료법과 예방 방법을 소개했다. 롱본(Long bone)은 팔과 다리에 위치한 크고 긴 뼈들로, 대퇴골(넙다리뼈), 경골(정강뼈), 상완골(위팔뼈)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롱본 골절은 외부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교통사고, 낙상, 스포츠 활동 중에 자주 발생한다. 특히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고령층에서는 낙상으로 인해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롱본 골절의 치료는 골절의 종류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비수술적 치료는 고정 및 석고붕대나 견인 치료를 통해 골절 부위를 안정시키고, 수술적 치료는 금속판과 나사2025.04.11 10:00
◇ 감기 끝났는데 가래는 왜 계속 나올까?감기 증상이 사라졌는데도 가래와 콧물이 계속된다면 단순한 불편함으로 넘기면 안 됩니다. 가래는 호흡기에서 이물질을 배출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방어 반응이지만, 과도하게 생성되면 기침과 목 이물감, 호흡 불편을 유발하며 호흡기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건조한 공기와 미세먼지까지 겹쳐 증상이 악화되기 쉽습니다.◇ 감기 초기에는 맑고 묽게, 중기 이후는 누렇고 끈적하게감기 초반에는 바이러스가 코와 목 점막을 자극하면서 맑고 묽은 콧물과 가래가 생깁니다. 이후 몸의 면역 반응이 활성화되면서 염증 찌꺼기가 점액과 섞이고, 중기 이후에는 누렇고 끈적끈적한 가래2025.04.11 09:57
이정표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지난달 25일 서울의대에서 ‘2024년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상’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임상, 기초, 비전임 교수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로 한 명씩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이정표 교수는 의학교육 질의 향상, 효과적인 교육의 제공 등 뛰어난 교육적 기여를 인정받아 해당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정표 교수는 “보라매병원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육기관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육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2025.04.11 09:48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자생의료재단 건물 1층 내 e스포츠 프로게임단 KT롤스터 팬 카페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자생한방병원과 KT롤스터는 지난 2023년 11월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약 1년 반째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올해 해당 스폰서십의 일환으로 40여석 규모의 팬 카페를 오픈했으며, KT롤스터의 상징인 ‘R마크’를 간판에 그려 넣었다. 아울러 카페에서 판매되는 초콜릿과 케익은 물론, 컵과 컵받침, 접시, 포크, 냅킨 등에도 KT롤스터 로고를 새겼다. 특히 카페 입구 옆 벽면에는 선수단 5명(퍼펙트, 커즈, 비디디, 덕담, 피터)의 친필 사인 유니폼이 전시돼 포토존으로 활용된다. 오른쪽 벽면에2025.04.11 09:45
연세대학교 의료원(이하 연세의료원)이 지난 10일 은명대강당에서 제중원 140주년 기념 예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허동수 연세대학교 이사장,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 금기창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함께 1893년 의료선교사로 내한해 한국 첫 현대식 병원인 세브란스병원 설립을 이끈 에비슨 박사의 후손 아이리스 블랙(Iris Black)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곽호철 교목실장이 시작을 알린 행사에서는 찬송, 최진섭 연세암병원장의 기도, 성경 봉독이 이어졌다.이후 참석자들은 2010년 방영한 드라마 ‘제중원’을 다시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은 고종의 처조카 민영익을 살려 왕의 신임을 얻은 알렌이 제중원의 문을 여는 순간2025.04.11 09:42
4월 11일은 파킨슨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파킨슨병의 날’이다. 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 다음으로 흔한 신경퇴행성 뇌 질환으로, 도파민을 분비하는 뉴런 중 중뇌에 존재하는 흑색질 부분의 신경세포 소실로 운동 기능에 이상이 생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파킨슨병 환자 수는 2014년 8만4333명에서 2023년 12만5526명으로 지난 10년간 약 49%나 증가했다. 2023년 기준으로 65세 이상 노인 환자는 11만6723명으로 전체 환자의 약 93%를 차지하며, 성별로는 여성 환자가 7만1055명으로 남성 환자보다 다소 많다.박정훈 인천힘찬종합병원 신경과 센터장은 “파킨슨병은 병증이 서서히2025.04.11 09:22
원자력병원은 지난 10일 원내 교육훈련실에서 '2025년 간호부 신규 프리셉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프리셉터 간호사는 신규 간호사가 임상 현장에서 간호 업무에 필요한 기술과 절차를 잘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고, 직무 적응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정서적으로 지원하는 숙련된 간호사를 말한다.간호부 교육팀과 병동 실무진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사전에 요구도 설문조사를 실시,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로 진행됐다.세부 교육 내용은 프리셉터의 개념과 역할, 간호사고 예방 전략, 프리셉터 자기돌봄, 신규 간호사와 의사소통, 간호 현장 프리셉터 사례 등으로 구성2025.04.11 09:14
임연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총무팀 책임사원이 최근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3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시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특히 임연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총무팀 책임사원은 지난 2023년부터 인천광역시, 옹진군과 함께 민관 협력 모델인 ‘1섬 1주치(主治) 병원’ 무료 진료사업의 실무 담당자로,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등 사업에 적극 참여해 도서 지역 의료지원 활성화에 기여했다.임연태 책임사원은 “맡은 바 역할을 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2025.04.11 09:12
인천나은병원은 지난 10일 국제의학연구소에서 국제표준안전재단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국제표준안전재단은 국제표준안전재단은 ISO 국제표준 안전교육 기관으로서 ISO 자격증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여 예방활동 및 국민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재난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단법인이다.이번 협약은 국제표준안전재단 회원들이 나은병원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복리향상,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국제표준안전재단 회원 대상 진료 및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 편리한 의료서비스2025.04.11 09:09
하지정맥류는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정맥 내 판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혈액이 원활히 흐르지 못하고 역류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고 돌출된다. 주로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직업군에서 발생하며, 가족력이나 비만, 운동 부족도 요인으로 작용한다.하지정맥류는 사실 질환의 이름이 아니다. 정확한 질환명은 정맥부전으로 하지정맥류는 정맥부전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이다.◇하지정맥류 방치하면 합병증 초래, 조기 치료 필수다른 증상으로는 ‘쥐가 났다’라고 표현하는 국소성 근육경련이 수면 중 다리에 발생하는 경우, 오래 서 있는데 종아리가 터질 것 같은 불편감, 다리 부위가 아침에는 멀쩡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