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7 10:00
분당제생병원이 '2025 벚꽃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분당제생병원 의사협의회에서 주관했다.2025 분당제생병원 벚꽃 사진 콘테스트는 병원 직원 누구든, 가족, 친구 등과 벚꽃이 포함된 사진을 촬영해 원내 게시판에 올린 후 선발하여 포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분당제생병원 앞 탄천 녹지대 1km 구간은 성남지역 벚꽃 5경 제생병원길이다.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는 이 공간이 봄을 만끽하려는 사람들로 더 붐비고 있다.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함께 일하는 동료와 잠시 담소를 나누며 점심시간을 보내다 보면 일터에서의 긴장감은 잠시 내려놓은 채 서로를 인간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2025.04.17 09:56
이원의료재단 임상연구센터가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과 임상시험 검체 분석을 중심으로 한 학술 연구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임상시험 검체 분석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및 서비스 고도화를 도모함으로써 국내 의료 및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원의료재단 임상연구센터는 이미 국내외 제약사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정확도와 신뢰도를 갖춘 임상시험 검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오며, 다수의 임상시험 경험을 보유한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분석 프로세스의 효율성 및 품질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분당차병원과의 긴밀한 협력2025.04.17 09:23
하루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서 보내고,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을 손에 쥔 채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전자기기 없는 일상은 상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런 생활 방식은 잘못된 자세를 유발해 거북목 증후군 등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거북목 증후군(Turtle neck syndrome)은 목이 앞으로 빠진 형태의 비정상적인 자세로 인해 어깨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정상적인 목뼈는 총 7개로 구성돼 있다. 귀는 어깨뼈 봉우리와 같은 수직선상에 있고, 목뼈는 앞쪽으로 볼록하게 휘어진 C자 형태를 유지한다. 거북목 증후군은 목뼈가 정상적인 C자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머리가 앞으로 쏠리는 자세를 장시간2025.04.17 09:12
우리나라에서 사망원인 1위는 여전히 악성신생물(암)로, 다음으로는 뇌혈관질환과 심장질환이다. 사망에 이르는 심장질환중 가장 흔하고 중요한 질환은 심근경색증이다. 뇌혈관질환은 대개 뇌혈관이 막히는 뇌졸중과 뇌혈관이 터져서 뇌에서 피가 나게 되는 뇌출혈로 구분된다. 인구구조가 고령화 되고 고혈압 조절율이 높아지면서, 뇌출혈이 많던 상황에서 뇌출혈은 줄어들고 뇌졸중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뇌졸중은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다. 경동맥이나 뇌혈관의 시작부위가 죽상경화증(동맥경화증)으로 막히는 대혈관경색, 그리고 작은 혈관이 막히는 소혈관경색, 여러 원인에 의한 경색, 뇌혈관외의 심장이나 대동맥 근위부 혹은 경동맥에서2025.04.17 09:12
완연한 봄, 활짝 핀 봄꽃들이 눈을 즐겁게 하는 계절이다. 최근 벚꽃 절정기를 맞아 주요 관광지에는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상춘객들로 북적였다. 지난주 갑작스럽게 불어온 강풍과 봄비에 꽃잎이 대부분 떨어지긴 했지만, 4월은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많은 만큼 당분간 주요 관광지에는 봄을 즐기려는 나들이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이런 봄나들이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관절염 환자다. 설레는 마음으로 봄꽃 구경을 나섰지만 무리하게 움직이다 관절통증이 발생하면 아무리 예쁜 꽃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봄철, 관절염 환자 급증… 조기치료 중요해나들이객이 늘어나는 봄이 되면 관절염 환자가2025.04.16 14:57
성인 ADHD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가운데, 손지웅 분당 해아림한의원 원장은 “산만한 성격은 자라면서 나아진다”는 통념은 오해라고 지적한다. 실제로 ADHD는 조기 치료 없이 방치될 경우, 50% 이상이 성인기까지 증상이 지속되며 직업 유지와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ADHD 아동은 학령기에는 주의 산만과 과잉행동이, 청소년기에는 충동성과 감정 조절 문제로 이어진다. 성인이 되면 이로 인해 학업적·사회적 성취가 저해되며, 반복된 실패 경험과 부정적 피드백이 축적돼 우울, 불안, 반항적 성향이 강화될 수 있다.손기웅 원장은 조기 진단과 치료뿐 아니라 생활 습관 전반의 관리가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게임·유튜브 등2025.04.16 13:35
강원대학교병원이 한선숙 호흡기내과 교수가 박진경 강동경희대병원 교수, 강원대 교원창업기업 지오비전과 함께 개발한 AI 기반 약물 농도 예측 의료기기 ‘ZIOMED DeepTDM’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 14일 밝혔다.‘ZIOMED DeepTDM’은 중환자실(ICU)에서 사용되는 반코마이신 정맥 치료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약물의 혈중 농도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AI 소프트웨어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단일기관, 단일군, 후향적 확증 임상시험으로, 한선숙 교수 연구팀 주관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반코마이신을 투약받은 19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실제 환자들의 약물 투약 기록과 전자의무기록(EMR) 데이터를2025.04.16 13:33
대구파티마병원은 지난 15일, 아시아 중 처음으로 최신 방사선 암 치료기 ‘트루빔(TrueBeam) 4.1’을 도입하며 축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고난이도 종양 치료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트루빔 4.1’은 방사선 위치를 1mm 이하 단위로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최신 치료기로, 고정밀 방사선 치료를 통해 움직이는 장기, 전이암, 수술이 어려운 뇌 및 두경부암 치료에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기존 장비 대비 최대 4배 향상된 방사선 출력과 3분의 1로 단축된 치료 시간은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다.또한, ‘하이퍼아크(HyperArc)’ 솔루션을 통해 뇌정위방2025.04.16 13:21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은 16일 오전 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갖고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지난 20년을 돌아보는 특별영상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경영부원장 연혁보고, 모범직원 시상, 허현 병원장 기념사, 구자성 이사장 축사, 구정회 회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허현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20년이 미래를 위한 새로운 다짐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를 먼저 생각하고, 동료와 소통하며, 자부심을 갖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이날 병원 개원일과 생일이 같은 직원 3명의 깜짝 축하 영상이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이날 오후 6시 웨스틴조선부산 호2025.04.16 11:57
중앙대학교의료원과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가 의료서비스 활성화 및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 분야의 발전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와 진료 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진료협력 활성화, 외국인 환자 유치 협력 사업 추진, 의학분야 정보 및 네트워크 교류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중앙대의료원은 KMI의 협력병원으로서, KMI 임직원 및 직계가족에게 양질의 진료를 제공함은 물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이철희 중2025.04.16 11:55
삼육서울병원은 지난 10일 본관 앞 행사장에서 신관 증축 기공식을 열고, 약 900억 원 규모의 대형 건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기공식에는 안규백 국회의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등 각계 내빈과 병원 관계자, 시공사 및 협력기관 인사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기념했다.이번 신관 증축 사업은 병원 개원 50년 만에 추진되는 최대 규모의 시설 확장으로, 동북권 지역 보건의료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환점으로 기대된다. 신관은 대지면적 33,799.14㎡, 연면적 32,544㎡ 규모로, 지하 3층부터 지상 6층까지 건설된다. 주요 시설로는 주차장, 기계실, 수술실, 중환자실, 간호간병통합 병동 등이 포함된다.2025.04.16 11:00
국내에서 개발된 차세대 유방암 예후 예측 검사인 ‘온코프리(OncoFREE)’가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온코타입DX(OncotypeDX)와 유사한 예후 예측 성능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온코프리는 50세 이하 젊은 환자군에서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을 더욱 정확하게 구분해내며, 맞춤형 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은혜 서울대병원 교수, 천종호 서울시보라매병원 교수, 이새별 서울아산병원 교수, 유재민 삼성서울병원 교수 연구팀은 2012년부터 2022년까지 4개 병원에서 수집된 호르몬 양성·HER2 음성 초기 유방암 환자 838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온코타입DX와 온코프리 두 검사의 예후 예측 성능을 비교한 연구2025.04.16 10:54
국내 브이노츠(vNOTES, transVaginal Natural Orifice Transluminal Endoscopic Surgery, 피부에 칼을 대지 않고 질을 통해 자궁 등에 있는 병소를 없애는 부인과 수술) 수술의 선구자인 양윤석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다빈치5 기반 브이노츠 천골질고정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 첫 사례라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천골질고정술은 질과 척추 끝부분의 뼈인 천골 사이를 그물망으로 연결해 장기를 지지해 주는 수술이다.일명 ‘밑 빠진 병’으로 알려진 골반장기탈출증은 폐경 이후 골반근육을 받치고 있는 근육과 인대가 급격히 약해지면서 방광·자궁·직장과 같은 장기들이 질을 통해 골반 밖으로 빠져나오는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