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10:00
미세먼지, 스트레스, 스마트폰, 수면 부족 등 우리의 일상 속에는 언제나 우울증을 유발하는 요인들이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사회 변화에 따른 불안감과 대인관계에서의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면서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우울증 환자의 병원 방문 수는 2019년 81만 명에서 2023년 108만 명으로 약 33.3% 증가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우울증은 단순한 우울감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정신질환으로, 개인의 의지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우울증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2025.03.25 09:43
봄철이 되면 포근한 날씨와 함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황사가 찾아와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기관지염,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심뇌혈관질환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미세먼지의 위험, 호흡기에서 심혈관까지 영향미세먼지(PM10)는 입자 크기가 10㎛ 이하로, 폐포 내에서 염증을 일으켜 폐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초미세먼지(PM2.5)는 2.5㎛ 이하의 미세한 입자로, 코와 기관지를 거치지 않고 바로 체내로 흡수돼 염증 반응을 일으키며, 심혈관 및 뇌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조은영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미세먼지 속2025.03.25 09:34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찾아오면 우리 몸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많은 이들이 겪는 춘곤증은 봄이 되면서 일조량이 증가하고 기온이 상승해 발생하는 피로감을 말한다. 계절 변화에 따른 생체 리듬의 변화로 졸음, 무기력, 집중력 저하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춘곤증은 의학적인 용어는 아니다. 계절의 변화에 우리 몸이 잘 적응을 하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다. 봄이 되어 따뜻해지면 추위에 익숙해져 있던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봄에 적응하는 시간이 약 2~3주 정도 필요한데 이 때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낮이 길어지면서 수면 시간은 줄어들고 저녁 늦게까지 활동량이 많아져 피로를 느끼기도 한다.1주일에2025.03.24 17:39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봄은 추운 겨울을 지나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계절이다. 꽃이 피고 기온이 오르며 야외 활동도 활발해진다. 하지만 완벽한 날씨와 달리, 봄을 괴롭게 만드는 불청객도 있다. 바로 알레르기 비염이다. 봄철 알레르기 비염은 공기 중에 떠다니는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 때문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계절성 면역 질환이다. 특히 3~6월에는 참나무, 자작나무, 소나무 등의 나무에서 꽃가루가 대량으로 방출돼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한다. 여기에 대기 오염까지 더해지면 증상은 더욱 심해지기 쉽다.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은 감기와 유사하다. 대표적으로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코 가려움, 눈 충혈, 목 따가움 등이 있다. 기2025.03.24 14:23
삼성서울병원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현진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현진의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수술, 이식 등의 치료비와 정서지원 프로그램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현진은 "많은 분들이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빛나는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말했다.현진은 지난 2024년 12월에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제공과 파티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아이들을 응원해오고 있다.2025.03.24 13:51
김봉옥 인천힘찬종합병원이 지난 21일 인천 남동구 논현종합사회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남동구보건소와 인천힘찬종합병원이 협력해 진행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만성질환 관리 교실’이라는 콘셉트로 노년층을 위한 건강 유지 비법과 근력강화 방법 등을 소개했다. 또한, 물리치료팀장과 함께 세라밴드와 생수병을 활용한 생활 속 근력 운동 및 건강에 도움이 되는 ‘힘찬 운동법’을 김봉옥 병원장이 직접 시연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건강한 삶을 위해 국가 건강검진과 국가 암(위, 대장, 간, 유방, 자궁경부, 폐) 검진을 꾸준히 받아 질병을 조기에 발견2025.03.24 13:44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오는 25일 본원 새롬교육관 대강당에서 2025 심부전 바로알기 시 민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년 3월 마지막 주는 ‘심부전 주간’으로 지정돼 국민들에게 심부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강좌와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번 시민강좌에서는 심부전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생활 속 관리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심부전은 심장의 기능이 저하돼 신체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혈관센터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과 환자들에게 심부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2025.03.24 12:22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24일 대전가톨릭 사회복지회 대전·세종지역 위기임산부 상담기관과 위기임산부와 아동의 안전한 보호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대전성모병원은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을 위한 지원 및 협력, 지역사회 내 지원이 필요한 위기임산부와 아동 추천 및 연계, 기관간 업무 관련 사례 공유 및 상담 지원, 보호 대상자의 복지·권리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유지 등을 실행, 위기 임산부 지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강전용 병원장은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사유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고 안정된 양육 환2025.03.24 12:19
박웅양 삼성서울병원 유전체연구소장이 이끄는 연구팀이 아시아인의 면역 다양성을 세계 최초로 밝혀낸 '아시아 면역 다양성 아틀라스(AIDA, Asian Immune Diversity Atlas)'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셀(Cell)에 발표됐다.AIDA 프로젝트는 한국, 일본, 인도,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5개국에서 면역세포 126만 개를 분석한 것으로, 각 나라별 면역세포 특성을 단일세포 수준에서 비교 연구했다. 이를 통해 인종과 국가별 면역반응 차이를 명확히 규명했다.특히, 연구팀은 한국인의 면역세포 중 '조절 T세포'의 비율이 가장 낮다는 결과를 도출했으며, 이는 자가면역질환과 면역항암제 반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2025.03.24 12:11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한서구 호흡기내과 교수가 최근 서울 웨스틴조선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제18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암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하며 암예방과 관리 등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큰 개인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표창을 수여한다. 한서구 교수는 폐암 환자의 진단과 검사를 비롯해 항암치료, 보존적 치료, 호스피스 완화의료 등 폐암의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썼다. 또한 폐암 재발 평가에 대한 연구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폐암 환자의 치료와 관리에 헌신적으로 기여했다.한 교수는2025.03.24 12:07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관한 '2023년(2주기 1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7.9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진료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의 인력, 시설, 정기검사, 혈액투석 적절도, 무기질 관리, 장비, 빈혈관리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보라매병원의 신장내과 및 인공신실이 보여준 우수한 의료 서비스 수준이 다시 한 번 입증되는 계기가 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주관하는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말기 신부전 환자의 치료 질과2025.03.24 12:06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최신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5’모델을 도입하며, 한층 정교하고 안전한 로봇수술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다빈치5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인튜이티브서지컬(Intuitive Surgical)이 개발한 최신 모델로, 지난해 3월 미국 FDA 승인과 10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이번 도입을 통해 일산백병원은 최첨단 의료기술을 활용한 정밀 수술이 가능해졌으며, 환자들에게 보다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최소침습 수술(MIS)을 통해 출혈 감소, 통증 완화, 빠른 회복 등 환자에게 유리한 치료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다빈치5는 기존 모델 대비 여러 기술적 향상이 이뤄진 최2025.03.24 11:52
고려대학교의료원의 산하 3개 병원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고려대 구로병원장은 민병욱 대장항문외과 교수, 고려대 안산병원장은 서동훈 정형외과 교수가 신임됐고, 고려대 안암병원장은 한승범 정형외과 교수가 연임됐다. 임기는 2025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연임하게 된 한승범(韓丞範) 안암병원장은 1966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무릎과 고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의 명의로 국내 처음으로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했다. 고대안암병원 수술실장, 진료협력센터장, 진료부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안암병원장을 맡고 있다. 상급종합병원협의회 회장, 대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