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2 09:00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하루 20분, 짧은 산책만으로도 건강에 눈에 띄는 변화가 생긴다면 어떨까. 운동복으로 갈아입지 않아도 되고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된다. 단지 걷기만 해도 혈압이 낮아지고 기분이 나아진다. 면역력과 수면의 질까지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특히 봄철은 낮이 길어지고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야외 활동이 한결 쉬워진다. 산책은 가장 접근하기 쉬운 유산소 운동이자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가장 단순한 습관이다.◇ 심혈관 건강 개선걷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특히 빠르지 않은 속도로 규칙적으로 걷는 산책2025.04.11 15:42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난 10일 옹진군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옹진군 도서지역 신규 공중보건의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응급환자 진료 협진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심혈관질환 응급환자 대처법(최성환 심장내과 교수),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현동근 신경외과 교수) 등의 강의 중심으로 구성됐다.질환에 대한 강의뿐만 아니라 섬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인천권역 내 의료기관과 보건지소 간 구축된 ‘032 핫라인’에 대한 소개와 활용 방법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032 핫라인은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가 자체 개발한 메신저 프로그램2025.04.11 13:33
의료법인 일민의료재단 세강병원이 지난 9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大賞’에서 2년 연속으로 위·대장 내시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한 ‘2025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大賞’에서는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를 선정해 3개 분야, 29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이 이뤄졌다. 세강병원은 위암 및 대장암 조기발견과 치료에 있어서 풍부한 임상 사례와 첨단 의료 장비를 통한 기존 치료내시경 (Precutting EMR, ESD)뿐 아니라, 수중(Under water) ESD 시술법을 도입하여 합병증을 줄이고 성공률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2025.04.11 12:36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11일 신관 1회의실에서 대한민국ROTC중앙회와 건강검진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한편, ROTC 동문의 건강검진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신체 및 정신, 굳건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날 협약식에서 병원은 이정재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을 비롯해, 오우석 사무처장, 박양진 검진팀장, 김수영 간호파트장 등이 참석했고, 중앙회는 남수동 상근부회장, 박상근 통신정신문화원장, 반경남 미래전략기획실장, 김선택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정재 병원장은 “오늘의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 전반에서 활동하고 있는 ROTC2025.04.11 11:57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11일 오전 11시 병원 정문에서 '정문 주차장 증설 기념식 및 표지석 설치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병원은 협소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민을 위한 쉼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말부터 올해 4월 초까지 약 6개월에 걸쳐 '녹지공간 부설주차장 증설공사'를 진행했다. 새롭게 증설된 주차장은 3509.78㎡ 규모로, 이 중 3404.18㎡에 해당하는 공간에 총 23대의 차량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다. 또한, 주차장 인근에는 산책길과 휴식 공간이 마련돼 환자와 내원객은 물론 진주시민을 위한 힐링 장소로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병원 정문 입구에 표지석도 설치됐다. 표지석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의2025.04.11 11:50
식사 후 급체한 듯 명치나 우상복부에 꽉 누르는 듯한 답답함이나 통증을 느끼는 경우, 대부분 소화불량 등이 원인이겠지만, 지속 반복된다면 담석증이 의심되는 경우가 많다.담낭은 작은 주머니 모양으로 오른쪽 상복부에 위치하고 있는데, 담낭은 지방의 소화를 도와주는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하고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담낭안에서 담즙이 담낭의 기능저하로 정체되고, 담즙산의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아지면 결정을 형성하고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 담석이 된다. 담석이 담낭의 입구를 막게 되면 이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게 되고 이를 담석증이라 한다.담석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대표적인 경우로는 비만이나 고지방 식습관이2025.04.11 11:45
대구의료원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1098만원을 기부하고, 피해 지역인 경상북도 안동시 임시대피소를 찾아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대구의료원은 전문의 2명, 약사 1명, 간호사 3명 등 10여 명의 의료지원단을 구성해 임시대피소 이재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료, 투약, 처방 등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살폈다.또한 지난 7일에는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해 대구의료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098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다.아울러 오는 16일에도 경상북도 의성군을 방문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김시오 원장은2025.04.11 11:43
따뜻한 봄 햇살과 향기로운 꽃내음이 사람들의 야외활동을 유도하고 있지만,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에게는 고통의 계절이 시작됐다는 신호일 수 있다. 특히 봄철에는 꽃가루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며 콧물, 코막힘뿐 아니라 눈 가려움, 눈물 등 알레르기성 결막염 증상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잦다.기온 상승으로 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과거 4~6월이 주였던 알레르기 증상 발현 시점도 더 이르고 길어지는 추세다. 봄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주요 꽃가루는 참나무, 오리나무, 자작나무, 측백나무, 삼나무 등에서 발생한다. 반면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은 곤충에 의해 꽃가루가 옮겨져 알레르기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기상청은 꽃가루 농2025.04.11 11:38
최은석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의무원장이 11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병원협회 제66차 정기총회에서 지역주민 건강 향상과 특수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은석 의무원장은 29년간 대전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진료, 연구, 교육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100여명의 재활의학과 전공의를 양성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위원, 특수학교설립준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적 및 발달장애인 등 지역 장애아동의 학급 배정‧조정 업무를 비롯한 특수교2025.04.11 11:31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지난 10일 병원 마리아홀에서 교직원 후원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국제성모자선회장 방성수 신부를 비롯한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감사의 날 행사는 자선회장 인사말, 축사, 나눔활동 보고, 교직원 후원자 인사말, 환자 감사 인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희망전달식이 진행됐다. 이 전달식은 교직원 후원자의 온정과 나눔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라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자선회장 방성수 신부는 인사말을 통해2025.04.11 11:23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등산, 산책, 골프 등 활기찬 움직임이 많아지는 계절이지만, 무릎 관절에 부담이 가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중기 무릎 관절염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는 이 계절의 즐거움이 오히려 통증과 불편함으로 다가올 수 있다. 관절이 붓고 뻣뻣해지며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심해진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닌 관절염의 진행 신호일 수 있다. 중기 관절염은 연골 손상이 상당히 진행돼 일상적인 움직임에도 어려움을 겪는 단계다. 이 시점에서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인 치료법을 고려해야 한다.최근 중기 무릎 관절염 치료법으로 떠오르2025.04.11 11:02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2형 당뇨병 환자는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사망과 합병증 위험이 높다. 최근 실시간 연속혈당측정기가 이 수술의 예후를 개선하는 데에도 유용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속혈당측정기로 원격모니터링을 받은 환자는 대조군보다 목표 혈당 유지시간이 길고, 특히 고혈당이 잘 관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곽수헌·손희준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와 황호영·손석호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팀이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및 원격모니터링의 혈당 관리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고 밝혔다.관상동맥질환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지면서 협심증2025.04.11 10:56
모커리한방병원 강남본원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AI MRI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을 통해 정밀 영상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검사 시간을 단축해 환자들의 편의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병원에 따르면 새로 도입된 AI MRI는 GE헬스케어사의 '에어 리콘 디엘(AIR Recon DL)'이다. 이 시스템은 MRI 딥러닝 재구성 기능을 제공하는 AI 기반 소프트웨어로, 짧은 검사 시간에도 높은 신호대잡음비(SNR)와 높은 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3D 검사와 움직임 보정검사(PROPELLER)에 AI 기술을 적용하여 움직임이 많은 부위나 3D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도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또한, 지방소거기법을 적용하여 고품질의 영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