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1 10:00
◇신중년만의 건강 습관 맨발로 걷기MZ세대가 테니스, 러닝, 클라이밍 등 액티브한 활동에 열중하는 반면, 신중년세대는 맨발 걷기를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맨발 걷기는 자연 속에서 발바닥을 지면에 직접 대며 스트레스를 풀고, 혈액 순환과 면역력 향상,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맨발 걷기는 장점이 많은 만큼 몇 가지 주의사항도 존재합니다.◇자연 속 맨발 걷기, 감염&상처 예방이 우선!맨발로 걸으면 돌이나 나뭇가지 등에 의해 발에 상처가 생길 수 있으며,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돼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 맨발 걷기가 지나치면 발바닥 신경이 자극돼 불편함을 느낄 수도2025.03.21 10:00
절단된 부위가 유실됐거나 심한 손상으로 괴사가 진행된 경우, 적절한 재건 수술이 필요하다. 이 경우 다른 신체 부위에서 피부, 근육, 피하지방 등을 채취하여 결손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이 사용된다. 이민규 서울연세병원 원장은 "특히 '유리피판술'은 결손 부위의 조직을 혈관과 함께 떼어내어 이식하는 방법으로, 혈액 순환을 도와 이식된 조직이 잘 생착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는 이식된 조직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수술법이다. 재건 수술은 환자의 상태에 맞춰어 맞춤형으로 시행되며, 이러한 수술은 경험이 많은 병원에서 시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민규 원장은 "수지접합수술 후의 재활2025.03.21 09:48
연세대학교 융합보건의료대학원이 20일 의료원 종합관에서 개원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동섭 연세대 총장, 금기창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인요한 국회의원,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 이경률 연세대 총동문회장, 양일선 연세대 법인이사, 김한중 제16대 연세대 총장, 유승흠 전 보건대학원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곽호철 교목실장이 사회를 맡은 행사에서는 이상규 원장의 개원인사, 박소희 부원장의 경과보고, 윤동섭 총장, 금기창 의료원장, 인요한 국회의원,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 이경률 총동문회장의 축사와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설립준비위원장이자 초대 원장인2025.03.21 09:45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달 28일 병원 제2별관 3층 화상회의실에서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히로(Harvest Integrated Research Organization, HiRO)와 ‘의약품 연구 및 개발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병원장, 이효정 연구부원장, 하상욱 기획실장 등 병원 주요 인사와 히로의 카렌 츄 대표, 노지희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연구·기업 간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의약품 임상시험 및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향후 의료기관과 기업 간 협력 촉진, 의약품 연구 및 개발 가속화, 임상시험 효율성 증대 등 공동 목표를 설정2025.03.21 09:43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최첨단 인공지능(AI) 기반 MRI 장비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정밀 영상진단의 정확도와 속도는 물론, 환자 편의성까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병원에 따르면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자기공명영상)는 고주파를 인체에 보내 수소 원자핵의 반응으로부터 발생하는 신호를 수집한 뒤, 이를 컴퓨터로 계산해 인체 내부를 단면 또는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하는 정밀 진단 검사다. 특히 근육이나 인대 등 연부조직의 대조도와 해상도가 뛰어나며, 조영제 없이도 고해상도 혈관 영상 촬영이 가능해 뇌경색과 같은 뇌신경계 질환의 진단 및 경과 관찰에 유용하다.2025.03.21 09:40
박상종 분당제생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이 20일 열린 2025 메디컬 코리아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발전에 공헌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분당제생병원 국제진료센터의 다양한 활동과 연관이 깊다. 분당제생병원 국제진료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카자흐스탄, 러시아, 몽골 등을 직접 방문해 환자를 상담하고, 의료인 연수 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의료인이 분당제생병원에서 연수를 받도록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부터는 몽골4병원과 MOU를 체결해 학술대회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원격 진료, 심층 진료시스템을 도입해 외국인 환자2025.03.21 09:37
이창균 경희대학교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교수는 지난달 19일부터 4일간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염증성장질환학회(ECCO 2025)에서 ‘염증성장질환 진단을 위한 장내 미생물 바이오마커 발굴’ 이라는 주제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유일 구연 발표자로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총 3760명(염증성장질환자 1293명, 건강인 2467명)의 분변 샘플 데이터를 통해 장내 미생물의 시퀀싱 데이터(16s rRNA data)를 분석하고 비교·연구했다. 그 결과, 염증성장질환자의 장내 미생물 간 기능적 불균형이 건강인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적 불균형이 높으면, 장내 미생물군의 다양성이 적은 반면, 특정 유해군이 과도하2025.03.21 09:30
신장암은 초기 통증이 없고 혈뇨 등 증상도 늦게 나타나서,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소리 없이 나타나 주기적인 건강검진이 중요하고 초기에 암을 발견해 신속히 수술 치료할 경우 신장 기능을 보전할 수 있는 ‘신장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주요 증상부터 치료 및 관리법까지 정창욱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와 알아봤다.◇신장암, 5년 생존율 95%... 경과에 따른 생존율 달라져신장은 혈액을 여과하고 노폐물을 배출함과 동시에 체내 수분과 염분의 양을 조절하는 장기이다. 신장에서 발생하는 종양은 발생 위치에 따라 신실질(신장 겉표면)에서 발생하는 종양과 신우(신장 가운데 깔때기 모양의 공간)에2025.03.21 09:07
오는 24일은 대한치주과학회가 지정한 잇몸의 날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다빈도질병 통계’에 따르면 치주질환은 매년 외래 환자 수 1, 2위를 차지하는 다빈도 질환이다.신승일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교수는 “치주질환은 누구나 한 번 이상 경험할 만큼 흔한 만성질환으로 당뇨병, 심혈관 질환, 뇌졸중과 같은 전신질환과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적극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치은염 초기 관리 중요, 방치 시 치조골 손상 초래치주질환은 잇몸 조직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입속 잔여물에서 증식한 세균이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진행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구분된다. 치은2025.03.20 15:02
원종우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본과 3학년 학생이 SCIE 등재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rphology』에 단독 제1저자로 얼굴근육의 미세 해부학적 구조를 분석한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초고해상도 시신 절단면영상을 활용해 얼굴근육의 깊이와 주행 방향을 비롯한 세부적인 특징을 도식화하고, 얼굴동맥과 얼굴근육의 관계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를 제시했다. 연구는 기존 의료 영상 기술로는 식별이 어려운 미세한 근육과 혈관 구조까지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기술적 진전을 이뤘다.이번 연구 결과는 의료 영상 판독과 해부학 교육, 성형외과 수술에서의 해부학적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2025.03.20 14:59
최낙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융합의학교실 교수 연구팀과 ㈜이지다이아텍은 항체와 핵산을 이용한 면역진단 및 분자진단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면서도 높은 민감도를 자랑하는 혁신적인 진단 플랫폼 VEUS(Versatile, Easy, User-friendly System)를 개발했다고 밝혔다.현재 의료 현장에서는 신속성과 정밀성을 동시에 갖춘 진단 기술이 요구된다. 기존의 현장 진단(POCT)은 빠르지만 민감도가 낮고 정확도에 한계가 있으며, 고정밀 진단법은 대형 장비와 긴 분석 시간이 필요해 응급 상황에서 사용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VEUS는 전 과정 자동화, 고감도 광학 감지 시스템, AI 기반 이미지 분석 등을 통합해 면역 및 분자진단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2025.03.20 11:35
레즈메드(Resmed)는 자사의 양압기(CPAP) 치료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 환자의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획기적인 메타 분석 결과를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 ‘란셋 호흡기 의학 저널(The Lancet Respiratory Medicine)’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 100만 명 이상의 OSA 환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CPAP 치료가 OSA 증상 완화뿐만 아니라 생명을 연장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공한다.OSA는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이 겪고 있는 만성 수면 호흡 장애로,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 뇌졸중 등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OSA 환자 중 80% 이상은 진단과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2025.03.20 11:28
영유아건강검진은 생후 14일부터 시작돼 아이가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발달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영유아기는 신체적·인지적 발달이 빠르게 이이뤄는 시기이므로, 이 시기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아이의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부모 교육의 기회로서의 영유아건강검진영유아건강검진은 단순한 건강 점검을 넘어서 보호자를 위한 교육의 기회로 제공된다. 검진 과정에서는 영양 관리, 안전사고 예방 교육, 이유식과 대소변 가리기, 전자 미디어 노출 관리, 정서 및 사회성 발달, 개인위생 습관 형성, 취학 전 준비 등 다양한 교육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보호자는 아이가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