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6 10:53
중기 퇴행성 무릎 관절염 치료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무릎 골관절염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PRP; Platelet Rich Plasma)’ 주사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인정돼 무릎 관절염의 비수술 치료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평가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무릎 골관절염의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 관절강내 주사’를 신의료기술로 승인·고시했다. 시술 방법은 말초 혈액을 채취 후 원심분리를 통해 분리된 자가 혈소판 풍부 혈장을 무릎 관절강 내에 주사한다.무릎 관절염의 경우 연골이 모두 닳아 관절뼈끼리 부딪쳐 통증이 심한 말기에 이르면 인공관절 수술 외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따라서2025.01.06 10:49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응급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전국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총 408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시설, 인력, 장비 등 필수항목을 모두 충족했으며, 안전성, 효과성, 환자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등 7개 영역 44개 지표에서 중증응급환자 진료의 적절성, 응급실 운영의 효율성, 중증 응급환자 책임2025.01.06 10:47
분당제생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2주기 1차 평가로 1주기 평가지표였던 수술 중심, 초기 진료와 치료 과정 중심의 지표가 암 진료 전반과 치료 성과, 환자중심 평가로 개편됐다.분당제생병원은 전문인력 구성여부,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받은 환자 비율 등 10개의 평가지표와 4개의 모니터링 지표에서 95.97점으로 종합점수 전체 평균인 86.86점을 훨씬 상회하는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분당제생병원은 2016년부터 진행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7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고, 만성폐쇄성폐질환, 결2025.01.06 10:45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병원 나눔회의실에서 ‘제20차 QI(Quality Improvement·의료질 향상)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따.화순전남대병원은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문화 확산을 위해 의료 질 개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으며, 해마다 발표회를 열어 활발히 활동한 우수부서를 선정한다. 올해에는 환자 안전과 환자 경험 및 만족도, 진료 과정 개선, 업무개선 등 22개의 주제로 총 25개 부서가 참여했으며 강승지 의료질관리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발표회에서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선 7개 부서를 선정해 포상했다.QI 구연 부문 우수상에는 61병동 ‘Chemoport 관리 지침 메뉴얼화를 통한 혈류감염 발생 감소’가2025.01.06 10:36
인천하이병원이 지난해 12월 31일 계산2동과 계양2동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 돕기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병원은 이번 기탁으로 마스크, 파스, 수면양말, 휴대용 물티슈 등을 지원했으며 계산2동 , 계양2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이번 기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병원측과 계산2동· 계양2동 사이의 가교 역할을 했다.김인철 병원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의미있는 기부에 동참하게 돼 기쁘며 선행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명임숙 계양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따스함을 느낄 수2025.01.06 10:00
이천하늘애한방병원은 지난 12월 26일 이천시장애인협회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태익 이천하늘애한방병원의 병원장과 전태선 이천시장애인협회의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하늘애한방병원은 지역사회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천시장애인협회는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김태익 이천하늘애한방병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2025.01.06 09:54
겨울방학이 한창이다. 보통 우리나라 초중고 겨울방학은 12월 중순이나 말부터 2월 말까지 이어진다. 겨울방학은 우리 아이들이 잠시나마 학업과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동시에 부모가 자녀의 건강을 점검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탓에 실내생활을 하는 시간이 늘어나며 신체 활동이 줄어들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아이들의 자세와 성장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그중에서도 ‘척추측만증’은 학교를 다니는 청소년기 아이들에서 특히 많이 발견되는 질환으로 조기발견과 관리가 특히 중요한 질환이다. 전체 환자의 80~85%가 청소년기에 발견되고, 10대 환자가 40% 이상을2025.01.05 09:00
연말부터 시작된 잦은 모임과 회식, 가족 간 만남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평소보다 고칼로리 음식 섭취와 음주가 늘어난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변화는 체중 증가뿐 아니라 복부 팽만, 소화불량, 피로감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동반할 수 있다. 특히 모임이 끝난 후 빠르게 늘어난 체중은 시간이 지날수록 관리하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 ◇ 급격히 늘어난 살과 부종, 원인은 ‘과음·과식’ 모임과 회식 자리에서는 고칼로리 안주, 음주 등이 대표적으로 체중을 늘어나게 한다. 이러한 음식들은 대부분 지방과 탄수화물이 많아 체내에서 과잉된 에너지로 저장되기 쉽다. 특히 알코올은 체중 증가의 숨은 원인 중 하나2025.01.04 11:19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 저체온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눈이 내린 뒤 날씨가 더욱 추워지면 몸이 둔하고 오한이 드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단순한 감기나 독감으로 여기기 쉽지만, 사실 저체온증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크다.◇저체온증, 생명을 위협하는 체온 저하저체온증은 신체 중심 체온이 정상 범위인 36.5~37.5°C에서 35°C 이하로 떨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체온이 낮아지면 신체 기능이 점차 저하되며 심각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증상은 체온 변화에 따라 경증, 중등도, 중증으로 나뉜다. 경증은 체온이 35~32°C로 약간 떨어지는 초기 단계로, 심한 오한과 말단 부위의 감각 저하가 나타난다. 중등도는 32~2025.01.04 09:00
플래티넘의원이 재활 전문기관 메르시바디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혁신적인 재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와 재활의 경계를 허물고, 비수술 치료와 재활의 통합적 접근을 제시하기로 했다. 특히 플래티넘의원은 자체 개발한 특허 시술인 축소봉합술과 메르시바디연구소의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결합해 환자들이 치료와 재활을 seamless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을 통해 플래티넘의원은 해당 시술을 받은 환자들의 회복 과정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재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이동규 플래티넘의원 대표원장은 “환자가 병원에 머무르지 않아도 편리하2025.01.04 09:00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은 원인 불명의 설사, 혈변이 계속되는 난치질환으로 최근 젊은 사람들의 유병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현재까지 완치 방법은 없지만, 증상이 없는 시점을 잘 유지하면 얼마든지 평범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따라서 전문가와 상의를 통해 치료 계획을 잘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김성은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염증성 장질환은 만성적 복통, 설사, 피가 섞인 변,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의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라며 "경제 활동과 가임기의 젊은 환자에게서도 발병하는 질환이기에 사회적으로도 관심이 필요한 질환이다"고 강조했다.염증성 장질환은 면역 체계의 잘못된2025.01.03 16:02
서울성모병원에서 태어난 다섯쌍둥이 중 남아 형제가 3일 건강하게 먼저 퇴원했다는 소식이다. 오둥이 아빠 김준영씨는 한 날 동시에 태어나 신속한 의료 처치를 위해 신생아중환자실 A, B 유닛에 한 명씩 번갈아 입원해 3개월여간 떨어져 있던 아들 둘이 함께 집에 가게 됐다며 기뻐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지난해 9월 20일 세계적으로도 드문 자연임신 다섯쌍둥이가 태어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았었다. 아들인 첫째, 둘째, 셋째는 800~900g, 딸인 넷째, 다섯째는 700g대인 체중으로 일반적인 신생아 몸무게 기준(3㎏ 내외)에 훨씬 못 미쳐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팡팡이’라고 지었던 태명이 5명의 파워레인저를 본따 ‘팡팡 레2025.01.03 15:53
부산대병원은 최근 발표된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하는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전국 응급의료기관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부산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 ‘진료 적절성’ 부문에서 적정 시간 내 전문의 직접 진료율, ‘책임진료’ 부문에서 중증상병해당환자 분담률 및 구성비, 최종치료 제공률 등 주요 평가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이번 A등급 획득으로 부산대병원은 전체 응급의료수가 연동 지표에서 수가 및 가산 인정 범위를 확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