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 10:11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이 지난 4일 원주시 개운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원주연세의료원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 1만장을 기부했으며, 이날 봉사활동에는 교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에너지 취약계층 5가구에 연탄 1400장을 직접 전달했다.전달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 위주로,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직접 지게를 메고 연탄을 운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한편, 원주연세의료원은 매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을 기부하고, 직접 연탄배달에도 참여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이승민 원주연세의료원 대외협력팀장은 “이번 연탄 기부와2025.01.07 10:06
녹색병원은 지난 2일 오후 2시, 신현중학교 제27회 졸업 예정 학생(이하 신현중 3학년 학생들)으로부터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연대기금 2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혁신미래학교 신현중 3학년 학생들은 지난 2024년 1년간 마을탐방 프로젝트, 노동인권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한 실천적 배움의 일환으로 마을의 일하는 사람들을 인터뷰 한 내용을 엮어 인터뷰집 '중랑에서 자라나길'을 만들고 노동인권 수업 후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해 12월까지 신현중 3학년 학생들은 '중랑에서 자라나길' 인터뷰집과 직접 디자인한 포토카드, 전태일 키링을 노동인권 굿즈로 제작해 마을 사2025.01.07 09:45
식습관, 생활 습관 등의 변화로 만성질환이라 불리는 생활 습관병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 당뇨병은 필연적으로 동반되는 합병증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과거에는 중년 이상의 나이대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젊은 층의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젊을 때부터 당뇨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당뇨병 환자 수는 383만771명으로 2019년 321만3412명에 비해 약 20% 증가했다.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당뇨병 팩트시트 2024’를 살펴보면 20~30대 청년 당뇨병 환자는 약 30만명으로 이 중 당뇨병을 인지한 사람은 43%에 불과해 젊은2025.01.07 06:00
질병관리청은 2025년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 확대와 소득 기준 완화, 신청 절차 간소화를 통해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지원 대상 질환은 기존 1272개에서 1338개로 66개가 추가된다. 해당 질환의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희귀질환 산정특례가 적용돼 환자는 건강보험 재정 지원 90%와 정부 지원 10%를 통해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소득 기준은 성인은 중위소득 120% 미만, 소아는 130% 미만이었으나, 2025년부터는 성인과 소아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 중위소득 140% 미만으로 완화된다. 신청 절차도 개선됐다. 기2025.01.06 16:30
지난 2일 황만기키본한의원은 ㈜비투랩과 ‘소아청소년 키성장 신제품 개발’을 위한 MOU(업무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국립 한국한의약진흥원(NIKOM)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의약 선진화 지원 사업 선정 유망 기업 ㈜비투랩과, 키성장·골절·골다공증 특허한약 기반 진료로 널리 알려진 황만기키본한의원은 ‘소아청소년 키성장을 돕는 안전한 의료기기 및 식물성 천연물 연구 및 키성장 특허한약 개발’과 ‘소아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기기와 특허한약 기반 식물성 천연물 신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앞으로 긴밀한 상호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황만기 황만기키본한의원 대표원장 박사는, “이번에 MOU를 체결한2025.01.06 16:23
더자인병원이 마코 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더 정밀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마코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3D CT 기반의 수술 계획을 통해 사람마다 다른 무릎 구조에 맞춰 기존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보다 더욱 세밀하게 진행된다.더자인병원은 이번 마코 로봇 수술 도입을 통해 무릎과 고관절 관절 수술에 있어 더욱 정밀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 지역 사회의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특히, 환자 맞춤형 수술을 통하여 개개인에 최적화된 치료로 환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첨단 로봇 장비를 이용한 해당 수술은 빠른 회복이 필요2025.01.06 14:39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등 전국 국립수목원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수목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진전은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 차원으로 마련된 것이며 수목원에서 제공하는 문화 서비스를 향유하기 어려운 국민을 대상으로 전국 국립수목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전시물이 촬영된 사진 3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권계철 원장은 “임직원을 비롯해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아름다운 국립수목원의 경관을 감상하고 심리적 안정과 함께2025.01.06 14:37
이유진 인하대병원은 응급의학과 교수가 지역 응급의료체계 강화와 생명보호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이 교수는 2017년 6월부터 인하대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재직하며 응급환자의 생명 보호와 응급의료 체계 개선에 헌신해 왔다.특히 인천 지역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응급환자 이송 체계 구축과 다수사상자 사고 대응, 응급실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응급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주요 공적으로 매년 다수의 응급환자를 직접 진료하며 생명을 보호해 온 점과 인천시 응급환자 이송·수용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마련해 시민들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한 응급의료 시스템2025.01.06 14:35
건국대병원이 임상연구의 안전한 진행과 관리를 평가하는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에서 전항목 패스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실시하는 이번 평가는 윤리적 연구 환경 조성과 연구대상자 보호 등 기관의 윤리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관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실적 등을 정기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40개의 평가 기준에 대한 서면·현장·종합 평가를 패스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건국대병원은 이번 인증에서 전항목 패스로 인증을 획득했다.건국대병원은 이번 인증으로 다른 기관위원회의 업무를 위탁해 수행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인증 시 ‘임상연구관리 기준’ 항목에서 ‘상’으로 평가2025.01.06 11:56
한양대학교병원이 서울시가 주관하는 ‘우리아이 안심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소아 환자와 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소아 응급진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병원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우리아이 안심병원’은 어린이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병원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환자 안전 시스템, 소아 친화적 서비스, 감염 예방 관리 등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병원만이 선정되며, 한양대병원은 이러한 기준을 모두 만족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한양대병원은 소아청소년과와 응급의학과를 중심으로 정형외과, 안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2025.01.06 11:53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간담췌병원이 ‘간‧담도‧췌장 질환 치료의 중심이 되겠다’는 목표로 지난 3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날 11시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간담췌병원의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축복식을 열어 1부 본행사을 진행했다.축복식을 위해 천주교대구대교구 총대리 장신호 요한보스코 주교를 비롯해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 노광수 신부, 김윤영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장 교수와 간, 담도, 췌장 분야의 명의인 서울대병원 서경석 교수와 조재원 삼성창원병원교수, 유희철 전북대병원 교수, 송태준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참석했으며 더불어 이명자 대구남구보건소장, 대구가톨릭대학교 특임부총장과 의과대학장을 역임한 박정한2025.01.06 11:48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최근 5회 연속으로 ‘우수 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우수 내시경실 인증 제도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질 관리 프로그램으로, 소화기내시경 분야의 질적 향상과 의료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평가에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5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의 유효 기간은 2024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3년이다.이 제도는 내시경 전문의와 간호사로 구성된 심의 위원단이 직접 의료기관을 방문해 인력, 시설 및 장비, 검사 과정, 성과지표 관리, 감염 및 소독, 진정내시경 등 6개 영역에 걸쳐 111개 항목을2025.01.06 11:47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 글로벌 IT 선도 기업 구글, 그리고 의료 기술 전문기업 DK메디칼시스템과 손잡고 디지털 의료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료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활용한 협업 생태계 강화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리더 그룹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병원 리더들이 디지털 협업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전략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지난 3일 좋은삼선병원 대강당에서는 리더 그룹을 대상으로 테크 콘서트가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