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8 11:49
동병하치(冬病夏治), 차가운 기운으로 인해 생기는 겨울 질병을 여름에 치료한다는 말로 대표적으로 소아를 위한 ‘삼복첩’이 있다.삼복첩은 겨울이 되면 걸리기 쉬운 감기·비염 등 호흡기 질환과 위염·설사 등 소화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양기가 가장 활발한 삼복날, 따뜻한 성질의 약물을 혈자리에 부착해 체내의 양기를 강화하는 치료법을 말한다.삼복첩은 피부에 패치를 부착하는 첩부요법 치료로, 24개월 이상의 소아 환자부터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성인도 치료 가능하다. 삼복일(초복, 중복, 말복) 전후 3일에 소아는 2-4시간, 성인은 4-6시간 부착한다. 총 3회에 나눠 붙이는데, 몸속 양기를 강화하고 찬 기운을 ...2024.07.08 11:44
대구의료원(원장 김시오)이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7. 3.(수)∼7. 7.(일) 5일간 대구 두류공원일원 에서 개최된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은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기록하며 국가대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대구의료원은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이 펼쳐지는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 의료지원 부스를 설치하고 의료진과 구급차를 배치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또한 다양한 진료내용 및 공공의료사업 소개, 건강정보가 담겨 있는 리플릿을 배부하여 관람객들에게 대구의료원을 알리기도 하였다.김시오 원장은“시민들과 더욱 가...2024.07.08 11:27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지난 5일,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증서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마사회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천만원과 헌혈증서 546매를 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의 일부는 소아완화의료 프로그램인 ‘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 운영비로 활용된다. 꿈을 담은 꽃씨가 움트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꿈틀꽃씨는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와 가족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의료적 도움뿐 아니라 상담과 놀이치료 등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그밖에도 후원금과 헌혈증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 환자의 치료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정기환 회장은 “이번 기부는 우리...2024.07.08 11:21
온종합병원(병원장 김동헌)이 지난 26일 호스피스병동 환자와 배우자들을 초대하여 리마인드 웨딩 2쌍과 15명의 생일을 맞이한 환우들을 대상으로 축하파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리마인드 웨딩은 조경화(남/72)님과 김부열(남/70)님 부부 두 커플이 자녀들의 축복을 받으며 진행되었다. 오전에 컨디션이 악화되어 두 커플 모두 식을 포기할 뻔 하였으나 다행히 안정 상태로 회복되어 원하던 웨딩을 진행할 수 있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온종합병원은 호스피스 환자의 이동이 불편한 특성을 고려하여 병동 내 넒은 라운지에 꽃과 풍선, 나무 등을 이용하여 다채로운 장식으로 화사한 잔치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는 원목 목사님의 축...2024.07.08 11:18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이찬원이 선한스타 6월 가왕전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금일(08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가수 이찬원의 이름으로 지원될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의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이식...2024.07.08 11:11
허혈성 뇌졸중은 뇌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뇌조직이 망가지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국내 뇌졸중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뇌졸중 환자수(I60-I61, I63-I64)는 65만7277명으로 최근 5년간 6% 증가했다. 뇌졸중으로 손상된 뇌세포는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뇌졸중을 겪으면 기력이나 균형감각이 떨어져 골절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급성 허혈성 뇌졸중을 겪은 후 흡연을 하면 골절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천대영 교수(공동 교신저자), 이진화 교수(공동 1저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이민우 교수(공동 교신저자), 숭실대학...2024.07.08 11:00
한국 소아청소년의 중증 아토피피부염의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중증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소아청소년들이 심혈관 질환, 자가면역질환, 염증성 장 질환, 악성종양 등 만성 전신질환을 동반하는 비율이 높다는 보고가 나왔다.만성 전신질환의 선행 질환으로 소아청소년의 중증 아토피피부염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경증 아토피피부염이 중증 아토피피부염으로 진행하기 전 초기 개입 및 생물학적 치료제 등을 포함한 적절한 치료의 필요성이 촉구된다.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안강모 교수,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S) 김선우 박사,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상희 교수, 춘천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지영 교수 연구...2024.07.08 10:54
원자력병원(병원장 김동호)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1층 로비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입원환자 작품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원자력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환자의 오랜 꿈을 실현시키고, 힘든 병상 생활에서도 하루하루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자의 일상을 통해 병원을 찾은 이들에게 투병의 용기를 전하고 삶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암 환자인 작품전 주인공(박○○, 72세)은 원자력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서 미술 치료사의 도움으로 어릴 적 좋아했던 그림을 다시 그릴 수 있게 되었고, 그 간의 작품을 모아 전시회를 열게 됐다.환자의 세례명을 딴‘요안나 아트展’에서는 전시 첫째 날 환...2024.07.08 10:49
(재)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은 지난 7월 4일(목) 베스티안 서울병원 5층 회의실에서 ㈜페이즈원사이트(대표이사 백승재)와 임상시험센터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재)베스티안재단이 운영중인 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와 오송병원 임상시험센터 2곳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 모색으로 마련이 되었다.먼저 임상시험센터 활성화를 위해서 임상시험 수주 및 전문화를 위한 의료진 등 전문 인력 지원, 수주한 임상시험의 수행과 글로벌 수준의 임상시험센터 Quality Management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충북 오송에 위치한 베스티안병원 임상시험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혁신 특구내에서의 차별화된 임상시험센터의...2024.07.08 10:40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늘면서 손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손목은 평소 움직임이 많은 부위인 데다 힘줄과 근육, 근막 등 다양한 부분이 존재해 잘못 사용하게 되면 통증이나 염증이 생기기 쉽다. 손목건초염이 발생하면 통증 등으로 일상생활에 여러 가지 불편함을 겪는 것은 물론, 손을 사용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게 될 수 있다.손목건초염은 손이나 손목의 과다 사용 등으로 손목에서 엄지손가락으로 이어지는 힘줄(신전근건)에 손상이 발생하면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건초(sheath of tendon)는 힘줄(건, 腱)을 칼집처럼 감싸고 있는 얇은 막(초, 鞘)이다. 근육을 움직일 때마다 건이 건초 안을 왔다 갔다 하는데 이...2024.07.05 14:50
우리아이들병원(이사장 정성관, 병원장 백정현)은 지난 6월 28일, 진료협력 교류의 일환으로 일본 이츠모제네랄클리닉(Always General Clinic)의 의료진 본원 참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이번 참관은 6월 19일 파키스탄 써카르 아동병원에 이은 두 번째 참관으로, 우리아이들병원의 진료 시스템과 병원 운영 노하우,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김아민 대표원장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시작되었다. 이츠모제네랄클리닉의 김아민, 야마무리 쿄우이치 원장은 우리아이들병원의 외래, 병동, 특성화 센터 등을 살펴보고 외래‧입원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김아민 대표원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아청소년 전...2024.07.05 14:47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 외과 노경태(대장항문외과), 외과 조영수(간담췌외과) 교수팀이 지난 6월 20일 다빈치 SP 로봇 시스템을 이용해 직장암과 간 전이암 수술을 동시에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간 전이암에서 해부학적 절제가 포함된 동시 수술은 국내 첫 사례로 이대서울병원은 다빈치 SP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의 집도를 통해 단일공 로봇 수술 전문기관의 명성을 재확인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40대 A씨는 지난해 10월 처음 혈변을 발견한 이후 올해 1월 다시 혈변이 있어 이대서울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대장내시경 시행 후 직장암을 확인했으며 추가 검사 과정에서 간 좌외측구역에 전이가 확인됐다.직장암과 간 전이암 ...2024.07.05 14:45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이 오는 7월 11일(목) 오후 2시부터 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담낭암을 주제로 외과 임창섭 교수의 ‘2024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4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는 암정복 원년의 해를 맞아 보라매병원이 그동안 암 정복을 위해 다졌던 우수한 암 진료 역량을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주최되었다. 강좌는 암종별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총 10회) 열릴 예정이다.△(7월) 담낭암:밥 먹고 소화가 잘 안돼요 △(8월) 위암:이상하게 속이 쓰리고 더부룩해요 △(9월) 암환자의 영양관리 △(10월) 유방암:멍울이 만져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