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4 12:00
최근 따뜻한 봄 날씨로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에는 코로나 엔데믹 이후 첫 휴가시즌을 즐기기 위해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철 마스크를 벗고 즐기는 야외활동은 외부환경에 노출되는 신체 부위가 많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시기에는 인체에 침입한 이물질로 인해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증가하는 시기이기도 하다.외부 환경으로부터 노출되어 있는 신체 부위 중 이물질이 침입할 수 있는 구멍은 눈, 코, 입, 귀 등이다. 이들은 각자 중요한 신체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데 일상생활 중 쉽게 이물질이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상황별 응급상황 대처법을 숙지하면...2023.06.14 11:45
사람은 살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중 1/3 정도를 자는데 쓴다. 그만큼 잠이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한데, 잘못된 수면습관은 만성피로와 면역력 저하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특히 척추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푹 꺼진 매트리스나 해먹은 허리에 악영향딱딱한 매트리스와 푹신한 매트리스 중 어떤 것이 더 척추에 좋을까? 정답은 없다. 사람의 체형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딱딱한 매트리스나 푹신한 매트리스 중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오래 사용해서 한쪽이 푹 꺼진 매트리스나 휴양지에서 많이 사용하는 해먹(그물 침대)은 허리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특히 해먹은 엉덩이 무...2023.06.14 11:20
이글벳이 ‘암앤해머(ARM&HAMMER) 런칭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에 독점 공급하게 된 암앤해머의 사료첨가제 7종에 대한 판매를 본격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이글벳은 지난 7일 충청남도 천안 소노벨천안에서 동물 약품 대리점 및 사료회사 관계자, 현장 수의자 등을 초청해 ‘암앤해머 런칭 세미나’를 진행했다. 경제동물의 괴사성장염과 자돈(仔豚)설사 등에 대해 무 항생제 천연 솔루션을 제공하는 셀마넥스, 써틸러스 2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세미나 발표를 맡은 일본 암앤해머 사료첨가제 제품 전문 컨설턴트 타카시 야스이(Yasui Takashi) 박사는 “효모배양물과 정제기능성 탄수화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셀마넥스는 항...2023.06.14 11:05
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박주현 교수와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은 지방간이 있는 젊은 사람들이 20-40대에 발생하는 젊은 소화기계 암(위, 대장, 간, 췌장, 담도, 담낭)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지난 4월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발표하였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50세 미만에서 발생하는 젊은(조기 발병) 소화기계 암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그 원인은 거의 알려진 바 없었다. 젊은 연령에서 발생하는 암은 치료 전부터 치료 후까지 전 과정에서 개인, 가족, 사회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 일반적으로 진단이 지연되기 때문에 사망률이 높고, 치료 후에도 합병증과 2차 암 발생 위험이 높...2023.06.14 10:51
우리의 눈은 항상 촉촉하게 젖어있어야 눈을 깜빡거리고 움직일 때 불편함이 없다. 그러나 눈을 촉촉하게 적셔서 편안한 눈상태를 유지해주는 눈물층의 양과 질이 감소하거나 변동이 생겨 눈물층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안구건조증이라고 한다.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눈의 노화, 갑상선질환이나 약물복용 등의 원인 뿐만 아니라 건조한 날씨, 황사나 미세먼지 등의 환경적 요인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장시간 컴퓨터 사용이나 스마트폰 사용 등의 생활습관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발생하는 흔한 질환이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안구건조증 환자는 약 243.8만 명에 달한다.안구건조증이 발생하면 눈을 ...2023.06.14 10:17
‘어깨가 빠진다’는 표현을 누구나 한번은 들어봤을 것이다. 정확하게는 어깨가 무리하게 비틀렸거나, 외상을 입었을 경우에 어깨 관절와순에 파열이 발생하면서 탈구가 일어나는 것이을 말한다. 과거의 관절와순 파열은 야구나 테니스, 농구 등의 어깨를 많이 사용하는 남자들에게서 주로 나타났었지만, 최근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레포츠 등의 활동적인 여가를 즐기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남녀 할 것 없이 20대, 30대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관절와순이란 어깨 관절을 이루는 뼈 중에서 견갑골의 관절과 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질의 연골을 의미하며, 위쪽 팔 뼈가 탈골되지 않게 잡아주고 안정적으로 위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2023.06.13 15:29
코로나19가 현재 엔데믹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코로나19로 인한 후유증으로 기침 증상을 호소하는 많은 환자들이 병원을 찾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기침은 대부분 빠르게 호전되지만, 약 5명 중 1명은 2개월 이상 지속될 정도로 코로나19의 후유증으로서 만성기침 즉 롱코비드 만성기침은 흔한 문제다.지금까지 롱코비드 만성기침의 특징과 치료에 대한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없었는데, 롱코비드 만성기침 환자 중 절반에 가까운 환자들이 천식성 기침 환자라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서울아산병원 알레르기내과 송우정 ·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소영 교수팀이 롱코비드 만성기침 환자 121명과 일반 만성기침 환...2023.06.13 12:47
비만이 질병의 하나로 인식되면서 비만을 병원에서 치료하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비만으로 인해 병원을 찾는 환자가 2017년 14,966명에서 2021년 30,170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나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해당 기간 중 비만으로 인한 병원 입원환자 비중도 병원 진료 환자의 약 5%나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중앙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비만클리닉 이혜준 교수는 “최근 들어 비만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다이어트를 위해 병원에까지 가야 하나 생각할 수 있지만,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 되는 대사증후군 질환으로 여러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2023.06.13 12:27
국내 한 리서치 회사가 발표한 배달앱 이용행태 조사(2022년)에 따르면 우리나라 만 18세 이상 남녀 중 54%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배달앱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시간대별로는 오후 5~9시가 69%로 가장 높았다. 배달이 아니더라도 먹방을 보면서 늦은 시간에 편의점 등에서 음식을 구매해 야식을 즐기는 경우도 흔하다.야식을 자주 먹으면 아침에는 소화가 안돼 식욕이 없어지고, 밤에 음식을 먹게 되는 생활이 되풀이된다. 이 같은 생활패턴이 반복되면 생체시계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돼 잠들기 전이나 잠자는 도중에도 음식을 찾게 되는 이른바 야간식이증후군을 겪을 수 있다. 인천힘찬종합병원 내과 이지은 센터장은 “밤에 열...2023.06.13 10:39
야외활동 부상은 발목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활동하기 좋은 날씨 탓에 많은 사람들이 조깅이나 산행을 나서는 데,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몸을 움직였다가 발목이 삐거나 꺾이는 등의 부상을 입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발을 잘못 헛디디면 누구나 발목 부상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은 착각"이라고 말한다. 발목이 건강한 사람은 발을 잘 헛디디지도 않을 뿐더러, 혹여 삐끗해도 크게 부상을 입지 않는다는 의미다. 연세건우병원 박의현 병원장(정형외과 족부전문의)은 "발목 건강을 지키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인대나 연골이 아니라 바로 아킬레스건"이라고 설명한다.왜 아킬레스건이 중요할까? 지금 발목을 위 아래로 까딱...2023.06.12 17:28
뇌경색 환자의 재발을 효과적으로 예측할 길이 열렸다. 뇌경색 치료 후 혈관 사건 재발을 경험한 환자와 예후가 안정적인 환자는 ‘혈전’의 성질이 서로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향후 혈전의 성질에 따라 차별화된 치료 전략을 수립하면 뇌졸중 환자의 예후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김정민 교수·양욱진 임상강사, 중앙대병원 홍순억·박광열 교수 공동연구팀이 2017년 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혈전 제거술을 받은 급성 뇌경색 환자 46명의 혈전 조직을 분석해 뇌경색 혈전의 면역학적 특성과 혈전제거술 후 뇌졸중 재발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뇌경색(허혈성 뇌졸중)은 혈전 등으로 인해 뇌혈...2023.06.12 17:04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참여했던 운동은 바로 ‘걷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2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1년간 한 번이라도 참여한 경험이 있는 체육활동으로 걷기(48.8%)가 가장 많았다. 야외활동 하기 좋은 날씨에는 운동 목적이 아니어도 가벼운 산책과 꽃구경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무지외반증과 족저근막염 등 족부질환 때문에 걷기가 힘들고 고통스러운 이들도 많다.무지외반증과 족저근막염은 주로 중장년층 여성이 많이 걸린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무지외반증으로 병원을 찾은 전체 환자 54,746명 중 40~60대 여성이 30,194명으로 무려 55%를 차지했다. 족저근막염...2023.06.12 16:45
지난해 온·오프라인으로 뜨거웠던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열풍은 올해도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특히 여름이 다가올 때면 멋진 몸을 만들기 위해 피트니스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심지어 코로나19 규제도 사실상 종료돼 마음 편히 운동할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도 늘었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전국 피트니스센터 사업자 수는 전년 대비 20% 가까이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하지만 잘못된 운동 습관으로 발생하는 부상을 방지하려면 내 몸에 맞은 운동법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 현명하게 건강을 챙기고 몸을 만들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운동 상식들을 알아보자.헷갈리는 근손실 공식… 런닝머신이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