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1 16:25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매년 약 80만 명이 뇌졸중을 앓는다. 이 중 87%는 뇌출혈이며 뇌출혈 중에서도 약 25%는 열공성 뇌졸중으로 뇌 깊숙한 곳에 있는 작은 동맥에 영향을 미친다.뇌졸중이 발생하면 뇌 일부 혹은 전체에 산소와 영양분이 부족해지면서 세포가 손상되거나 죽는다. 즉, 뇌졸중은 뇌 손상을 일으키는 것인데 최근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처방되는 두 가지 약물이 열공성 뇌졸중 후 사람들의 사고 및 기억력 문제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의사협회 신경학저널((JAMA Neurology)에 게재됐고 이소소르바이드 모노...2023.06.01 14:34
한낮에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로 여름철에 발생하는 질환인 식중독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중독은 상한 음식을 먹어 복통, 설사, 구토 같은 급성 위장관 증세가 생기는 질환으로, 주로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식중독은 상한 음식을 먹은 후 72시간 이내에 발생하며, 그 이후에 비슷한 증세가 나타날 때는 다른 원인에 의한 장관(腸管) 감염으로 볼 수 있다.노원을지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박광범 교수는 “아직 여름철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일교차가 큰 5~6월부터는 진료실에서 식중독 환자를 마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남은 국이나 찌개는 다시 끓여서 보관하고 있다. 그러나 음식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2023.06.01 14:10
2가지로 나뉘는 생리통정기적으로 여성들에게 찾아오는 생리 그리고 생리와 함께 느껴지는 고통을 보고 우리는 생리통이라고 합니다. 생리통은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나뉘는데, 원발성은 자연스러운 자궁의 변화로 발생하며 속발성은 특정 질환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생리통으로 정환한 진단이 필요합니다.생리통, 그냥 참는 게 좋다고?!일상생활을 이어가기 힘들게 만드는 생리통은 무작정 참기 보다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진통제는 처방 없이 복용할 수 있으며 내성이 생길 우려가 적습니다. 그러나 더 확실한 효과를 원한다면 본인 증상에 맞는 성분의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2023.06.01 10:45
녹십자수의약품은 25일 수원이비스호텔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100년 기업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Better & Together’를 주제로 진행된 녹십자수의약품 50주년 기념행사는 더 나은 제품과 가치로 고객과 직원에게 더 잘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직원, 고객, 주주, 파트너, 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김지홍 녹십자수의약품 회장은 “50주년을 맞이해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 신뢰받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회에 공헌하며 인정받는 직장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녹십자수의약품은 이날 ‘Better life with healthy animals’의 미션과 함께 △2025년까지 코스닥 상장 △글로벌 진출...2023.05.31 17:37
중국의 한 의과 대학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 결과,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이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최근 미국 심장 협회 저널에 발표되었으며 중국의 남방 의과 대학 난팡 병원의 내분비대사학과 주치의이자 교수인 후지에 장박사와 그녀의 연구팀이 진행했다.연구팀은 영국의 바이오뱅크 여성 58,000명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참여자들의 평균 연령은 46세였고 심혈관 질환 병력이 없으며 연구 시작 시점에 생리 주기 길이에 대한 정보를 스스로 보고하도록 했다.12년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연구팀은 1,600건 이상의 심혈관 질환...2023.05.31 16:30
과다수면장애는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시간동안 잠을 자고 나서도 주간에 졸린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국제 수면장애 분류지침에 따르면 과다수면장애에는 여러 가지 질환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병은 기면병이다.기면병은 저항할 수 없는 정도로 심한 졸림이 낮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증상을 특징으로 하며, 이 외에도 잠이 들거나 잠에서 깰 때 환각이 느껴지거나, 낮에는 졸린데도 불구하고 밤에는 수면을 잘 취하지 못하거나, 가위에 자주 눌리는 등의 증상들 흔히 동반된다. 기면병에서 또 하나 특징적인 증상은 낮 시간 활동 중 갑자기 몸의 일부나 전체에서 힘이 빠지는 탈력발작이다. 탈력발작의 유무에 따라...2023.05.31 16:21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 우리 속담이 있지만 아침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무더운 요즘 같은 초여름에는 큰 일교차로 환절기 감기에 노출되기가 쉽다.하지만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가진 ‘뇌수막염’일 가능성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세균과 바이러스의 번식이 활발하고 환절기 날씨로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요즘은 뇌수막염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요사이 아침 기온이 13~14도에서 한낮에는 30도 가까운 더위로 15도 넘는 일교차를 보이고 있다.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를 맞아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신체활동이 왕성해졌고 한낮에 덥다고 반 팔 옷을 입다 아침저녁의 선선한 기온으로 감기에 많이 노출된다.특...2023.05.31 16:17
충남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동일 교수가 지난 5월 22일 ‘기관지내시경 초음파를 이용한 세침흡인술과 폐냉동생검의 병합 시술을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술 성공을 통해 많은 양의 조직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여 환자를 효과적으로 치료하는데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폐암의 확진과 병기를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조직 검사가 필요하다. 조직 검사를 하는 방법 중에는 ‘기관지내시경 초음파를 이용한 세침흡인술’과 ‘폐냉동생검’ 두 가지가 있다.종양이 폐 중심부에 위치하거나 임파선 전이가 있을 경우 기관지내시경 초음파를 이용한 세침흡인술(Endobronchial Ultrasound-guided Transbronchial Needle A...2023.05.31 16:05
때 이른 무더위로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름철에는 심미적인 이유로 체중감량을 위해 애쓰지만 우리가 비만을 치료해야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건강을 위해서 이다.경희대한방병원 한방비만센터 노지원 교수(한방내과)는 “비만은 ‘만병의 근원’으로 인슐린 저항성과 염증 수준을 높이고 복압을 증가시켜 많은 합병증을 유발한다”며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역류성 식도염, 다낭성 난소 증후군, 관상동맥질환 등 여러 질환의 발병률을 높이고 허리, 무릎에 부담을 늘려 관절 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다.한방에서는 한방이론에 근거하여 비만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치료함으로써 체중...2023.05.31 15:54
난소암 표적치료제 PARP 억제제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의 특징이 밝혀졌다.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 이정윤 교수, 김유나 강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교실 이승태 교수, 심예은 연구원 연구팀은 BRCA 유전자 변이를 가진 난소암 환자 혈액에서 추출한 순환종양 DNA를 분석해 PARP 억제제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 기전을 확인했다고 31일에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클리니컬 캔서 리서치’(Clinical Cancer Research, IF 13.801)에 게재됐다.난소암 원인 중 하나는 BRCA 유전자 돌연변이다. BRCA 유전자는 종양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지만 돌연변이가 생기면 난소암을 유발한다.올라파립은 BRCA 돌연변이 난소암을 조준하는 P...2023.05.31 15:46
국내 연구진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한국 성인의 수면 특성을 분석한 결과, 총 수면시간, 수면 효율, 수면의 질이 저하됐으며 총 수면시간이 우울증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과 윤지은 교수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 공동연구팀은 한국 성인 대상 2009년, 2018년 각각 2,836명, 2,501명에게 대면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단면 연구를 시행했다. 기상시간, 취침시간, 총 수면시간, 일주기유형, 사회적시차, 주간졸음, 불면증, 수면의 질 등 수면 특성 변화를 조사하고, 우울증과 상관관계를 비교·분석했다.그 결과, 2009년, 2018년 모두 짧거나 긴 수면시간이 우울증의 위험을 높이는 것...2023.05.31 11:17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무설탕 감미료 사용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체중 및 질병 위험 조절을 위해 무설탕 감미료를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WHO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무설탕 감미료가 성인이나 어린이의 체지방 감소에 장기적인 이점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증거를 검토한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장기간 사용 시 제2형 당뇨병 및 심혈관 질환과 같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권장 사항은 기존 당뇨병 환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며 모든 무설탕 감미료가 포함된다. 로라 드세사리스 박사는 "어릴...2023.05.31 10:32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한창희)에서 올해도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 및 의료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 생명존중사업 ‘리본(re: born)·치U(乳)’프로젝트와 ‘함께’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10년부터 14년째 이어지고 있는 생명존중사업은 경기 북부의 인구·질병 특성을 고려하여 매년 일부 질환을 선정하여 해당 의료취약계층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진행할 생명존중사업 ‘리본·치유’프로젝트는 문신제거시술·비만대사수술과 유방암 수술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함께’프로젝트는 무릎퇴행성 관절염과 안과 질환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한다.사업 대상은 ▲문신 제거시술- 만 25세 이하 문신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