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2 11:42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산부인과 박현태, 류기진 교수 연구팀이 시간제한섭식의 다낭난소증후군에 대한 치료 효과를 최초로 규명했다.다낭난소증후군은 유병율을 매우 높지만 아직까지 공인된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어 세계적으로 치료에 난항을 겪고 있는 질환이다. 여러 진료지침에서 ‘건강한 식사’를 권고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연구나 가이드라인은 없었다. 박현태, 류기진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시간제한섭식이라는 식이요법의 다낭난소증후군에 대한 효과를 밝혀낸 것이다.시간제한섭식이란 간헐적단식의 한 방식으로서 매일 일정한 시간대에 자유롭게 식이를 허용하고 그 외의 시간에는 단식하는 방법이다. 기존의 식이요법들에 비해 음...2023.05.11 16:49
알츠하이머 등의 치매 질환에서 음악을 주기적으로 듣고 참여하는 음악치료가 효과적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음악의 이점은 치매를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자주 음악을 듣거나, 음악을 연주하는 등의 취미활동을 가지면 치매를 예방하고 뇌 세포를 젊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보고들 나오고 있다. 최근의 연구 결과들을 통해 치매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음악의 힘에 대해 알아본다.1. 스트레스 개선음악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교감신경을 누르고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편안한 기분을 만들어주고 스트레스에서 보다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경감시킨다는 연...2023.05.11 16:36
신촌서울하정외과 전정욱 원장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기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높은 기온은 혈관을 확장시키기 때문에 하지정맥류의 발병 위험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아직 다리에 별 다른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여름이 되면 급격히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여름이 오기 전, 이 질환으로부터 다리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하지정맥류 초기 증상을 미리 알아보고 본인의 다리 상태를 체크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서울하정외과 전정욱 원장님과 함께 하지정맥류 초기 증상에 대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2023.05.11 12:57
젊은 탈모인 들이 많아지고 탈모 치료에 적극적인 요즘이지만, 정작 초반 탈모 치료의 기본인 탈모치료제 섭취에 거부감을 보이는 이들이 있다. 탈모치료제의 부작용으로 발기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는 소문 때문이다. 실제로 탈모약을 먹었다가 발기부전을 얻을 수 있을까?단적으로 말하지면 맞다. 일부 탈모치료제의 부작용으로 발기부전이 나타나는 사계가 왕왕 보고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것이 탈모치료제를 피할 이유는 되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 같은 성기능장애 후유증은 2% 내외에 불과하기 때문이다.탈모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환원효소를 만나 탈모를 진행시키는 호르몬으로 변하며 생기게 된다. 이때 탈모치료제는 환...2023.05.11 12:41
방사선 치료는 선량이나 노출 상태에 따라 암을 비롯해 심혈관 질환, 백내장, 신경계 질환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폐암 등으로 가슴 쪽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의 경우 ‘죽상동맥경화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그런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혈액검사로 ‘방사선 치료 후 죽상동맥경화증’ 발생 위험을 미리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11일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성기문 박사 연구팀이 염증이나 암 발생에 관여하는 혈액 내 세포외소포체를 이용하여 방사선 노출에 의한 죽상동맥경화증 발생 위험을 평가할 수 있는 신규 바이...2023.05.11 11:37
남성에 비해 여성은 평생 편두통을 경험할 확률이 2~3배 높고 보통 18~44세 여성에게 흔한 편이다.최근 이 편두통과 임산 합병증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한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의 연구팀은 임신 전 편두통과 임신성 당뇨벼, 임신성 고혈압, 자간전증, 조산, 저체중아 출산 위험의 연관성을 추정하기 위해 대규모 연구를 진행했다.신경학 저널에 게재된 이 연구에서 연구팀은 편두통 표현형에 따라 연관성이 달라지는 지 확인하고 아스피린 복용에 따른 잠재적 영향 변화를 조사하고자 했다.브리검 의과대학의 의학 강사 알렌산드라 캐리 퍼듀 스...2023.05.11 11:05
40대 초반의 미혼 여성 A씨는 평생 없던 생리통을 몇 달째 겪고 있다. 처음에는 얼마 전 독감으로 고생도 하고 컨디션이 나빠서 평소보다 통증이 심하다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최근에는 직장 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심한 통증과 과다한 생리량이 단순 생리통이 아닐 거라는 의심이 들어 산부인과에 내원했더니 자궁샘근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물치료중이다.수정된 난자가 착상하고 성장하는 여성의 생식기관인 자궁은 자궁경부, 자궁근육, 자궁내막으로 분류한다. 자궁샘근증은 자궁 내벽을 이루고 있는 자궁내막이 근육세포로 구성된 자궁근육층에 침입해 발생하는 질환이다.침입한 조직이 자궁 전체나 전·후 벽에 집중적으로...2023.05.11 10:48
국제통합암연구소의 대표 이진원 원장이 암환자들을 위한 치유 가이드 '암 완치 로드맵'(래디시)을 펴냈다고 밝혔다.이진원 원장에 따르면 '암 완치 로드맵'은 저자의 다년간의 임상 경험과 함께 미국 MD Anderson 통합 의학 센터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토대로 한 암 치료의 정수를 담았다.책은 암 환자가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이겨 완치에 이르는 과정을 세세하게 알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암을 죽이는 치료’가 아닌 ‘암을 가진 사람을 치유’시키는 통합 암 치료법도 함께 소개한다.이진원 저자는 “이 책의 목표는 암을 계획적으로 치료해 최선의 결과를 얻어내는 데 있다”며 “암 진...2023.05.11 10:36
출산의 고통은 누구나 공감하는 반면, 모유 수유는 ‘제2의 출산’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어렵고 막막한 일이지만 그리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 산후조리원을 나오는 동시에 본격적인 모유 수유 전쟁이 발발하지만, 모유 수유에 대한 교육이나 조언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을뿐더러 받았더라도 실전에 돌입하면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난다. 아기와 엄마의 노력이 함께 어우러져야 가능한 모유 수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Q. 모유 수유는 몇 분 정도?아기의 빠는 힘이 강해지고 요령이 생길수록 수유 시간이 짧아질 수 있다. 대체로 한 번의 수유마다 한쪽 유방에서 10분 이상, 양쪽을 먹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기가 만족한 표정을 지으면서 빠...2023.05.10 17:00
탈모 예방에 효과적인 '맥주효모'탈모는 외모적으로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가족력 등으로 탈모의 발생 위험이 큰 경우 일찍부터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맥주 효모는 단백질인 아미노산과 비타민B가 풍부해 모근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탈모 예방을 위해 맥주 효모를 섭취하는 분들이 많습니다.탈모여도 맥주 효모 섭취 주의 필요맥주 효모가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퓨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다 우울증 개선을 위한 약과 성분이 충돌하기 때문에 통풍&우울증 환자라면 주의해야 합니다. 통풍이 있거나 우울증 치료약을 복용하는 환자라면 맥주 효모를 섭취하기 전에 반드시 의...2023.05.10 16:49
당뇨병 환자에게 30분마다 가볍게 3분 동안 걷는 운동이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영국 선덜랜드 대학교 연구팀이 진행했다. 그 결과 제1형 당뇨병 환자가 앉아있는 시간 30분마다 3분씩 산책을 하면 계속 앉아있는 사람들에 비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가벼운 걷기를 하며 휴식하는 시간이 참가자들의 혈당 수치가 갑자기 떨어질 위험에 처하지 않게 만든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이 연구는 2023년 영국 당뇨병 전문가 컨퍼런스에서 발표됐고 캐나다 당뇨병 저널에도 비슷한 결론을 도출한 리뷰가 발표됐다....2023.05.10 14:00
복부 비만은 대장암과 유방암, 악성 뇌종양 등 암 발생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최근 당뇨병 환자의 복부 비만 정도와 악성 뇌종양 중 하나인 신경교종 발생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고은희·조윤경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팀은 20세 이상 당뇨병 환자 189만 명을 최대 10년 간 추적 관찰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복부 비만이 심할수록 신경교종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특히 심한 복부 비만(허리둘레 남성 100cm, 여성 95cm 이상)의 경우 복부 비만이 아닌 환자에 비해 신경교종 발생률이 최대 37% 높게 나타났다.허리둘레가 남성 90...2023.05.10 13:55
최근 국가 간 이동 제약이 해소되면서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오랜만의 해외여행에 들뜨면 예상치 못한 질병, 자연재해, 교통사고 등 사건·사고 위험을 간과할 수 있다.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해외여행 중 응급사고 사전 준비법’을 알아본다.첫째, 여행자 보험 가입하기해외여행 중 현지 치료, 입원, 국내 이송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출국 전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하면 보장 항목 및 보장액 선택에 따라, 현지 의료비·국제 이송비·통역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여행자 보험 가입 시에는 여행자 보험에 국제 이송비 보장 항목 포함 여부, 이송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