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8 10:06
과거 발기부전은 노화로 인해 일어나는 남성 노화 질환에 속했지만 현대에 들어선 후에는 스트레스, 우울증 등 심인성 원인으로 인해 여러 연령층에서 발기부전 질환자가 늘어났다.발기부전 예방의 첫 걸음은 바로 규칙적인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다. 특히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주는 것은 발기부전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초기 질환일 때 의학적 케어와 병행하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 중에서도 지속적인 걷기 운동은 꾸준히 유지하면 발기부전에 효과적인데, 뒤로 걷기를 하게 되면 주로 엉덩이, 허벅지 안쪽의 근육이 단련된다. 발기부전이 발생하는 원인은 혈액이 빠져나가 해당 부위로 몰리지 않아서다. 엉덩이, 허벅지 안...2023.01.17 12:48
전 세계적으로 사망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단일 질환, 바로 고혈압이다. 이는 세계보건기구의 발표에 따른 것인데, 담배나 비만보다도 기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결국 고혈압은 하나의 질환이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의 경우 고혈압이 없는 사람보다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고, 이로 인해 기대수명도 더 줄어들게 된다.대전 을지대병원 심장내과 박상현 교수에게 고혈압 생활관리법을 QnA로 알아본다.Q. 고혈압은 신체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혈압이 높아지게 되면 주요 장기에 혈액을 전달하는 혈관이 손상되고 염증 반응을 일으켜 뇌, 눈, 심장, 콩팥 같은 주요 장기가 손상될 수 있다. 이러한 혈관 손상으로 인해 혈관이 터...2023.01.17 12:41
체한 것처럼 명치나 오른쪽 윗배에 심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지방을 소화시키는 답즙(쓸개즙)이 돌처럼 단단하게 응고돼 결석이 발생하는 ‘담석증’일 가능성이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이윤나 교수와 ‘담석증’에 대해 알아본다.담석증은 담즙을 저장하는 탱크인 담낭, 담즙이 이동하는 길목인 담관 등에 결석이 생기는 질환이다. 결석이 담낭 안에 생기면 담낭 담석증, 담관 안에 생기면 담관 담석증, 간 내부에 생기면 간내 담석증이라고 부른다. 담석증이 담즙 배액 경로를 막으면, 담낭과 담관 압력을 높여 통증을 일으키며, 지속되면 염증이 악화하고 이차적인 세균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담석증 주요 증상은 심한 복통이다....2023.01.17 12:32
고려대안산병원 핵의학과 박기수 교수 연구팀이 핵의학 영상을 통해 세계 최초로 운동의 항스트레스 효과를 영상화하여 입증하였다.스트레스는 심혈관질환을 비롯한 만병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특히 비만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높은 스트레스 수준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운동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를 증명하는 객관적인 영상 자료는 없었는데, 연구팀은 첨단 핵의학 영상 기법인 18F-FDG PET/CT를 통해 운동의 항스트레스 효과를 영상화하였다.연구팀은 먼저 비만 여성군과 정상인에서 스트레스 반응을 관장하는 대뇌 영역인 편도체의 활성도를 18F-FDG PET/CT를 통해 영상화 ...2023.01.17 12:27
급성 신장손상은 혈액 속에 노폐물이 쌓이고 신체의 전해질, 산성도, 수분 항상성이 깨지면서 신장 기능이 급격히 감소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으면 신속한 치료로 영구적인 신장손상과 만성 진행성 신장질환을 막을 수 있다.이에 국내 연구진이 라만 분광법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급성 신장손상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냈다.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준기 교수팀은 바이오마커 검출법인 표면 증강 라만 분광법(Surface-Enhanced Raman Spectroscopy)과 인공지능 기반의 통계처리 기법을 이용해 급성 신부전을 평가하는데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연구는 미국화학학회가 발간...2023.01.17 11:35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고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다. 추위 탓에 몸이 움츠러들고 굳어지게 되면 경직으로 인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고 부상을 입기도 쉬워진다. 특히 이맘때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하지만 이 나이 때 통증은 방치되기 쉽다. 나이가 들어 으레 그렇거니 생각하거나 남들 다 온다는 오십견이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무심함은 몸 상태를 더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더 큰 문제는 스스로 내린 진단부터 틀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이들의 어깨를 괴롭히는 건 오십견 뿐만이 아니다. 회전근개파열 또한 중장년층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어깨 질환이다...2023.01.17 11:13
평소보다 폭식과 야식 위험이 큰 설 명절을 앞두고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등 각종 소화기질환에 적신호가 켜졌다.노원을지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오주현 교수는 “복부 팽만과 같은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과식, 폭식, 활동량 감소 등이 있으며 주로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된다. 평소보다 폭식과 야식에 노출되기 쉬운 명절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라면 팽만감이 더 쉽게 생기므로 식습관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많이, 밤늦게 먹을수록 소화 운동기능 저하소화불량이란 주로 식후 포만감과 복부 팽만감, 상복부 통증, 속 쓰림 등의 증상을 뜻한다...2023.01.17 10:57
새해가 밝은지 보름 남짓이 지났다. 이쯤되면 신년 초에 세운 계획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 돌아보야한다. 다행이 우리에겐 이 쯤하여 초심을 다 잡을 기회가 주어진다. 바로 설이다. 계묘년의 진짜 시작인 설을 맞아 신년 계획을 상기하고 다시 한번 도전하는 게 어떨까?특히 건강을 목표로 한 이들이라면 마음의 건강을 위한 생각 습관도 되집어 보자. 한의학에서는 몸과 마음을 분리할 수 없다는 심신의학적인 관점으로, 마음의 습관이 몸에, 몸의 습관이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한다. 몸과 마음 즉 심신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생각습관과 몸습관을 알아보자.‘억울한 마음’은 화병 불러 몸 건강에 악영향우리의 마음가짐은 신체 건강에...2023.01.16 16:20
심부전은 심장의 기능 저하로 신체에 필요한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서 생기는 질환이다. 심부전이 생기면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분과 산소 전달을 충족하게 못하게 되어 피곤한, 무기력증이 쉽게 나타난다. 국립 심장, 폐 혈액 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는 570만 명의 사람들이 울혈성 심부전으로도 알려진 심부전 진단을 받았다.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심부전 발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심부전은 심장에 손상을 주거나 부담을 주는 다른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평소 음주, 스트레스를 피하고 고혈압, 당뇨환자 등 만성질환 환자는 정기적인 진료를 받음으로써 심부전...2023.01.16 16:06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문학, 사진, 영화 등 다양한 예술 영역과 심리 치료 활동을 융합하여 정서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완화시키는 예술 치료는 일반인들도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표현 활동이다. 이는 예술적인 능력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의학전문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에서는 다양한 예술 치료가 가진 이점에 대해 소개했다.▲예술치료의 이점‣ 인지, 감각 능력 향상‣ 자존감, 성취감 향상‣ 올바른 감정 표현을 통한 인간관계 개선‣ 문제 상황에 대한 통찰력 함양‣ 긍정적인 자기인식‣ 통증 완화‣ 다른 의학적 문제와 관련...2023.01.16 16:00
최근 오하이오 주립 대학 연구팀이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중년에 기억력 문제와 인지력 저하를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미국건강전문매체 WebMD가 보도했다. 연구 결과는 담배를 끊은 이전의 흡연자들이 인지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낮다는 것에 주목했다. 이번 연구는 흡연과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치매와 관련된 이전의 연구 결과와도 일치한다.미국 오하이오 대학 의대의 제프리 윙 역학 교수 연구팀은 ‘행동 위험요인 감시시스템’ 참가자 중 45세 이상의 13만 5000명에게 기억력 감퇴로 인한 인지 저하를 경험했는지 질문했다. 연구팀은 그들을 ‣비흡연자와 흡연자 ‣최근 담배를 끓은 사람 ‣오래 전 담배를...2023.01.16 15:57
여행에 있어 제약을 받는 사람들보다 제약 없이 집을 떠나 여행하는 사람들이 건강 상태가 더 낫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연구는 자신이 머물고 있는 지역을 벗어나거나 벗어난 경험이 많은 이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더 나은 건강 상태를 경험하고 느낀다고 전했다. 연구 결과는 Journal of Transport & Health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영국 북부에서 온 2,747명의 건강과 그들이 직면한 여행에 대한 제약에 대해 분석했다. 연구팀에 의하면 이 지역은 적절한 교통 시설이 부족해 나쁜 건강 결과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참가자들은 각각 특정 여행 제약에 초점을 맞...2023.01.16 15:56
앉아있는 시간이 긴 현대인들의 눈길을 끌만 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화제다.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30분마다 5분씩 걷는 것이 혈압을 조절하고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전해졌다.이번 연구는 뉴욕의 콜롬비아 대학 연구팀이 진행했고 지난 1월 12일 미국 스포츠 의대 저널인 스포츠&운동의학 저널에 게재됐다.연구팀은 11명의 참가자들에게 8시간 동안 앉아서 생활하게 했다. 그들은 각각 앉은 후 30분마다 1분씩 걷기, 앉은 지 60분 후 1분간 걷기, 앉은 후 30분마다 5분씩 걷기, 앉은 후 60분마다 5분씩 걷기, 보행하지 않기를 따랐다.이들에게는 표준화된 식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