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9 11:45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문병인 교수와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안정신 교수 연구팀이 유방암 치료 효능을 높일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 세포밖 소포체를 연구한 결과를 실험적으로 증명했다.해당 연구 내용은 현재 국내 특허를 획득했으며, SCI급 국제 학술 저널에 게재됐다.황색포도상구균은 인체에 정상 세균총으로도 존재 할 수 있으며 식중독, 폐혈증 등 기회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균으로 알려져 있다.연구팀은 유방암 항호르몬제의 효능을 향상시키고 인체의 에스트로겐 수치에 영향을 미치는 마이크로바이옴에 관해 연구했는데 이들 중에서 특히 황색포도상구균 세포밖 소포체의 효능이 뛰어남을 확인했다. 정상군과 유방...2022.04.19 11:15
신촌서울하정외과 전정욱 원장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퇴행성 변화는 우리의 신체에 다양한 증상과 질환을 유발합니다. 그 중 특히 주의해야 하는 질환으로는 '하지정맥류'를 들 수 있는데, 이 질환은 다리의 정맥이 노화 등에 의해 탄력을 잃으면서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는 것입니다.하지정맥류를 방치하면 다리에 부종, 통증, 혈관돌출 등이 나타나면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는데다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관리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하정외과 전정욱 원장님의 도움말을 통해 하지정맥류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2022.04.19 11:09
김영호(65, 가명) 씨는 평상시 소변보는데 별다른 증상도 없고 소변의 색도 정상이어서 전립선 건강에 대해 특별히 이상을 느껴본 적은 없다. 다만 40세부터는 종합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다고 해 검진을 받아봤는데 전립선암표지자(PSA) 검사수치가 높아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김씨는 걱정되는 마음에 대학병원을 찾았고, 해당 PSA 수치는 전립선암 확률이 약 30%로 전립선 조직검사가 꼭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 하루 입원으로 검사가 가능하다는 말에 국소마취로 조직검사를 받았고, 조직검사상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최근 국내 전립선암 발생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전립선암 환자...2022.04.19 10:39
질병관리청은 지난 13일 발표한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결과에 따르면 부산에 거주하는 성인 중 고혈압 인지율이 전국 평균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지역 조사 대상 중 혈압수치 인지율은 58.9%로 전국 중앙값 61.6%보다 2.7% 낮았으며, 가장 낮은 인천 55.6%보다 3.3% 높았다. 가장 높은 세종 71.2%과는 12.3% 차이가 났다.또한 30세 이상 고혈압 진단 경험률은 17.9%로 전국 중앙값 20.0%보다 2.1% 낮았으며 가장 높은 인천 22.3%보다 4.4% 낮았고 가장 낮은 광주 17.1%와는 불과 0.8% 차이였다. 30세 이상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은 92.4%으로 전국 중앙값 93.3%보다 0.9% 낮았으며 가장 높은 전남 96.3%보다 3.9% 낮았으며 가...2022.04.18 16:14
비만과 당뇨병 등의 대사질환 개선을 위해 체중감량을 할 때 일반적으로 다른 영양소보다 탄수화물(당)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탄수화물은 소장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돼 에너지를 만드는데, 여분의 포도당은 지방으로 변해 몸에 축적된다. 특히 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의 경우 탄수화물의 비중이 높은 식단으로 인해 탄수화물이 과잉된 경우가 많아 탄수화물의 섭취비율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하지만 탄수화물의 비율을 줄이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이럴 때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것이 ‘저항성 전분’이다. ‘전분’은 곡물 및 열매 등에서 포함된 탄수화물의 일종이다. 이 중 저항성 전분은 소화 흡수율이 낮아 소장에서 소화되지...2022.04.18 12:46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가 원형탈모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미국 예일 의과대학 연구팀의 새로운 연구 결과 원형탈모를 가진 3명 중 1명이 관절염 치료제로 치료한 후 모발을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따. 이 연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승인한 첫 번째 치료법에 대한 임상 2상의 일부다.이 연구 결과는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실렸다.예일 의대 피부과 부교수 브렛 킹 박사가 이끄는 이번 연구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바리티닙의 사용을 사용했다. 이는 JAK 억제제로 사이토카인이라 불리는 염증과 관련된 특정 단백질과의 교류를 방해한다.이...2022.04.18 12:19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조병식 교수팀이 70대 후반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가족간 절반 일치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에 성공했다. 보통 조혈모세포이식은 70세 이전까지 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이번에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만77세 천모씨는 국내에서 최고령으로 이식 받은 환자이다.천모(77)씨는 작년 5월경 부산의 한 병원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으로 진단받고 데시타빈(decitabine) 치료를 받던 중 차도가 없어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을 찾았다. 혈액병원 백혈병센터 조병식 교수는 데시타빈 치료반응이 없음을 확인한 후 표적치료제를 포함한 병합치료 요법(아자시티딘 + 베네토클락스, azacitidine + venetoclax)을 시...2022.04.18 11:29
낯선 이름의 ‘파브리병(fabry disease)’은 TV 드라마 ‘의사 요한’에 잠깐 등장하며 알려진 병이다. 환자의 파브리병 확진을 두고 갈등을 겪다 극적으로 치료에 성공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갈등의 이유는 파브리병이 드물게 발생하는 희귀질환이기 때문. 인구 11만7000명 당 1명 꼴로 알려진다. 국내에서는 1989년 처음 보고돼 현재 정식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약 250명에 불과하다.파브리병은 당지질의 선천성대사이상으로 발생하는 유전병이다. 1898년 독일의 존 파브리(Johann Fabry)와 영국의 윌리암스 앤더슨(Williams Anderson)에 의해 처음 보고됐다. 파브리 앤더슨병으로도 불린다. 파브리병은 비특이적으로 대표 증상이 없는 질환이...2022.04.18 11:15
폐경이 가까워질 수록 갑상선기능저하가 두드러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증상은 체중증가, 피로감, 기분 변화 및 또는 불안과 같은 폐경후증후군과 증상이 비슷해 무심코 넘기기 쉽지만, 치료가 필요한 갑상선기능저하 상태를 장기적으로 방치할 경우 심근경색, 부정맥, 뇌경색과 같은 합병증이나 사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 강미라 교수, 강북삼성병원 데이터관리센터 류승호, 장유수 교수, 김예진 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2014년부터 2018년 사이 강북삼성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여성 5만 3230명을 분석해 이 같이 밝혔다.이번 연구는 미국갑상선학회 국제 학술지 (IF= 6.568) ...2022.04.18 11:14
최근 비타민이 치매로 인해 떨어질 수 있는 인지 능력 감소로부터 보호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마레파 대학 연구팀은 비타민K가 인지 저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2022년 4월 5일 실험 생물학 회의에서 발표되었으며 쥐에게 비타민K 보충제를 투여하는 식으로 진행됐다.비타민K는 뇌와 뼈 건강에 있어 꼭 필요한 비타민 중 하나이며 녹색 잎이 많은 야채에서 흔히 발견된다.이번 연구 수석 저자인 모하메디 엘 세르비니 교수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화 과정은 뇌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다"며 "비타민K는 천연 지용...2022.04.18 10:47
민트병원은 지난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된 IGET 2022 심포지엄에서 김재욱 원장(영상의학과 전문의)이 참석해 정계정맥류와 그 치료법 색전술 효과에 대한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고 밝혔다.IGET(Image Guided Endovascular Therapy) Symposium 2022는 인터벤션 영상의학의 최신 지식과 기술을 LIVE 및 강연을 통해 공유하는 이미지 유도 혈관 내 치료 학술 심포지엄이다.최소 침습 또는 무침습, 국소마취 등 절개 범위를 줄이고 회복을 빠르게 하는 치료로 향하고 있는 의료 경향에 발맞춰 혈관계 질환, 비혈관계 질환, 간암, 자궁근종 등의 종양질환에까지 인터벤션이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정계정맥류는 심장으로 가야 할 혈액이 판막...2022.04.18 10:44
대한생활습관병학회 춘계학술대회 ‘중년 여성, 꼬부랑 할머니 안 되게 하려면?’ 세션에서 ‘골감소증의 효과적 관리: 칼슘+비타민D 보충만으로 충분? 선제적 골다공증 치료제 처방이 필요한 경우는?’을 강의한 대전선병원 검진센터 김기덕 센터장은 골다공증이 되기 전부터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대한민국 50세 이상 여성의 두 명 중 한 명이 골감소증에 해당한다. 골다공증이 있으면 골절이 더 잘 발생하긴 하지만, 골감소증 환자가 골다공증에 비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실제 골절발생 건수는 골감소증 환자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 골절발생이 많다고 해서 모든 골감소증 환자를 다 치료할 수도 없다. 그렇게 되면 50세 이상...2022.04.15 16:29
혓바닥에 생긴 하얀 돌기 혓바늘이란 무엇일까?혀에 오돌토돌한 돌기가 올라오는 혓바늘은 혀 표면의 염증에 의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건강에 큰 영향을 주는 증상은 아니지만 건드리거나 실수로 깨물 경우 마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을 느끼기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극심한 통증 유발하는 혓바늘이 나타나는 이유는? 혓바늘이 돋아나는 이유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과로에 의해 신체적인 피로감이 심해졌을 때 입 안의 침 분비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발생합니다. 침은 입 안을 건조하지 않게 조절해주고 외부의 유해 물질로부터 구강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침 분비가 감소하면 세균의 침입을 적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