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7 11:18
매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여성의 권리 향상을 위해 1977년 UN이 공식 지정한 이래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했다. 현재는 여권 신장을 넘어 여성의 건강한 삶에도 주목하고 있다.여성의 지위가 점차 높아지고 사회활동도 활발해졌지만 육아나 가사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정작 본인 건강에는 소홀하기 쉽다. 여성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대별 주의해야할 여성질환에 대해 알아본다.소아·청소년 ‘성조숙증’ 의심되면 원인 질환 확인하고 조기치료 해야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성조숙증으로 진료를 받은 소아·청소년은 2010년 2만8,251명에서 2020년 13만6,334명으로, 11년만에 약 ...2022.03.07 11:04
아토피피부염은 알레르기로 인한 만성 재발성의 습진 질환이다. 주로 시행되는 1차 치료는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이고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만성이 된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는 이런 치료가 잘 듣지 않거나, 부작용 때문에 장기간 적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때 다른 치료법은 없을까? 강동경희대병원 한방피부과 김민희 교수와 함께 아토피피부염의 한방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아토피피부염이 만성화, 심한 가려움부터 시작 … 전신적 접근 필요소아 시기에 첫 발생하는 아토피피부염의 특성은 먼저 피부병변이 나타나고 이후 긁게 되는 것이지만, 수년 지속되어 만성이 된 아토피피부염의 특성은 다르다. 피부병...2022.03.07 10:55
석류, 딸기류, 견과류 등에 있는 폴리페놀을 체내에서 분해할 때 생성되는 우롤리틴 A가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는 근육량, 근력, 지구력 등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워싱턴의대 방사선학과 데이비드 마르시네크 교수 연구팀은 노화에 의해 골격근 성능이 저하되고 피로도가 증가되는 것은 세포의 배터리나 발전소라 불리는 미토콘드리아 효율성 저하와 큰 관련이 있다.또 우리 몸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적으로 결함이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분해와 재활용인 미토파기 능력을 상실하게 되는데, 이때 우롤리틴 A라고 불리는 화합물이 미토파기를 자극하...2022.03.07 10:54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되는 브레인 포그(뇌안개)는 긴 시간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던 사람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후유증 증 하나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의 연구팀이 코로나19 감염 후 수개월 동안 지속되는 인지기능 장애 증상의 존재와 뇌척수액 이상 유무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했다.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속적인 인지기능 장애 증상을 가진 사람은 코로나19 감염 이전에 인지장애와 관련된 기존 위험 인자를 더 많이 가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연구에는 급성 감염 단계에서 가벼운 코로나19 증상을 경험한 32명...2022.03.07 10:16
복강경을 이용한 생체 간이식 공여자 간 적출술이 간이식 수술의 표준으로 자리잡았다.기존 개복 수술에 비해 수술이 어렵고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려웠던 초기와 달리 수술 경험이 쌓이고 수술법 또한 고도화된 덕분이다.삼성서울병원은 생체 간 공여자를 대상으로 한 복강경 간 적출술(복강경 수술)이 500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3년 5월 첫 수술 이후 2021년 7월까지 8년 만이다.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이식외과 조재원, 최규성, 김종만, 유진수 교수 연구팀은 국제학술지인 ‘간이식(Liver transplantation)’ 최근호에 그동안 집도한 복강경 수술 사례 506건을 분석해 발표했다.복강경 수술은 1-2 cm 크기의 구멍을 4-5개 배에 만든 ...2022.03.04 12:21
사람도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 어린 시절 주요한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시행하 듯 반려동물도 어린 시절 예방접종을 맞아야 한다. 고양이도 마찬가지인데,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 호라동범위가 실내로 한정된 경우가 많아 비교적 전염병에 안전한 편이지만,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놓칠 경우 사소한 접촉도 큰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반려동물이 된 고양이가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 맞아야하는 접종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1 고양이 범백 혈구 감소증(feline panleukopenia)통상 범백이라고 불리는 질환으로, 주로 분변을 통해 감염된다. 1년 이상 한 환경에서 생존이 가능할 정도로 생존력이 강한 바이러스로, 전염력이 굉장히 강하다. 치사...2022.03.04 11:02
그간 별개의 문제로 여겨졌던 MRI와 CT 조영제에 대한 과민반응이 실제로는 서로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다. MRI 및 CT 조영제 중 한 종류에서 과민반응 병력이 있으면 다른 종류의 조영제에 대한 과민반응 발생 위험이 훨씬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국제적으로도 처음 확인된 것이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서울대병원 약물안전센터 강혜련 교수팀은 2012년부터 2020년까지 8년간 MRI 조영제를 사용한 154,539명과 CT 조영제를 사용한 261,42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두 조영제 과민반응 간 연관성에 대해 코호트 분석을 진행한 연구 결과를 4일 발표했다.조영제는 영상진단검사에서 특정 조직이나 혈관이 잘 보이도록 인체에 투여...2022.03.04 10:56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표적 항암제 PARP 억제제를 복용한 BRCA 돌연변이 난소암 환자에서 암이 재발할 경우, 다음 항암 치료에서 오히려 치료 효과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이정윤 교수, 의생명과학부 박준식 교수 연구팀은 다기관 후향적 연구를 통해 BRCA 돌연변이가 있는 상피성 난소암 환자에서 PARP 억제제를 사용했을 시, 암이 재발할 경우 후속 치료에 있어 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부인종양학회지(Gynecologic Onc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최근 BRCA 돌연변이가 있는 상피성 난소암 환자의 재발을 막기 위해 PARP 억제제를 이용해 유지치료를 받는...2022.03.03 11:57
실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마스크 뿐만 아니라 실내 환기를 잘 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습도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최근 미국 오리건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공기 중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를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지난 2일 글로벌 의학 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는 오리건 대학 연구팀이 최근 감염병학회지(Clinical Infectious Diseases)에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게재했다고 보도했다.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에어로졸에 대한 대체 환기, 여과 및 가습 개입의 효과를 정량화 하는 것’을 목표로 실험을 진행했다. 특히 에어로졸화한 바이러스의 ...2022.03.03 11:30
서울시 보라매병원 비뇨의학과 유상준 교수가 전립선암 치료를 위한 로봇 보조 전립선 절제술 시 신경 다발 두께를 보존하는 것이 수술 후 성기능 회복에 중요하며, 신경 다발 두께를 통해 수술 후 성기능 회복 정도를 예측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전립선암은 기존에는 개복 형태의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 수술 후 통증 경감, 출혈 감소,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정밀 로봇수술 장비를 이용한 전립선 절제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보라매병원 비뇨의학과 유상준 교수 연구팀은 2014년 7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로봇 보조 전립선 절제술을 받은 전립선암 환자 105명을 수술 시 보존된 ...2022.03.03 10:33
‘우리 아이는 너무 안 먹어서 걱정이에요’, 이와는 상반되게 대다수의 부모들은 아이의 음식 과다섭취에 관대하다. 성장기인 만큼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균형적인 식단과 충분한 칼로리 소모로 적정한 체중을 유지할 때다.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도현 교수는 ”음식이 귀하던 과거와 달리, 영양 과잉과 함께 간편식·인스턴트 위주의 불균형적인 식습관, 불규칙한 생활습관이 영양체계를 무너트리는 등 소아비만 발병 연령대를 점차 낮추고 있다“며 ”소아비만은 성장속도를 오히려 늦출 뿐만 아니라 지방간, 당뇨, 고혈압 등 장차 성인병의 발병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의 각별한 ...2022.03.02 16:46
다이어터 위한 탄산음료가 있다?탄산음료는 톡 쏘는 시원함에 단맛까지 내는 매력적인 기호식품이지만 액상과당 때문에 과다섭취 시 건강에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비만의 주범 중 하나로도 꼽히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다이어터라면 피해야 할 음식인데, 무설탕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다이어트 탄산음료가 등장하면서 다이어터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다이어트 탄산음료, 실제로 효과는?다이어트 탄산음료는 당 함유량과 칼로리가 낮은 무설탕 음료인 만큼 일반 탄산음료보다 건강 및 다이어트에 방해가 덜 되는 편입니다. 그러나 단맛을 내기 위해 아스파탐, 시클라메이트, 사카린 등 설탕이 장에 더 잘 흡수되게 만들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