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13:47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지난 14일, 평안동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대상 스포츠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FC안양 경기 관람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청소년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승대 한림대성심병원 행정부원장, 최병일·음경택·김도현 안양시의회 의원, 이정숙 평안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문현숙 평안동장 등 관계자 34명이 함께했다.참여 학생은 동안고등학교 추천 학생과 평안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발된 청소년 39명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의료진이 함께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고, 한림느린소사회봉사단이 간식과 음료를 준비해2025.09.19 13:44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태국 방콕 시리라즈 병원에서 열린 ‘Meet the MIS Masters: A Joint Forum of Korea and Thailand’에 참여해 최소침습 척추수술(MIS)에 대한 최신 의료 정보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산 의료기기 기술의 해외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광역형 한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이다.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분당서울대병원,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 협력했다. 포럼 운영은 서울성모병원 의료기기개발센터와 태국척추학회가 맡았다.서울성모병원은 2022년부터 이 과2025.09.19 11:41
가천대 길병원이 교보문고 인천점과 함께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병원 본관 지하 1층에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도서 바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교보문고 인천점의 팝업 마켓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베스트셀러와 건강 관련 도서, 사무용품, 생활소품 등 다양한 물품을 선보였다. 2주간 열린 행사에는 병원 직원뿐 아니라 외래 환자, 보호자 등도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기부에 동참했다.판매 수익금 일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금으로 가천대 길병원에 기부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이번 행사가 기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가천대 길병원은 이번 바자회 외2025.09.19 11:39
창원힘찬병원이 지난 18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진행된 ‘농촌 왕진버스’ 사업에 참여해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의료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함양군과 경남농협, 지리산마천농협(조합장 조원래)이 함께 주최했으며, 병원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진료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취지로 운영된다.창원힘찬병원은 이번 방문에서 신경외과 정대영 원장, 정형외과 강병률 원장, 병원 직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약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에게 관절·척추 질환 진료, 엑스레이 촬영, 혈압·당뇨 체크, 골다공증 검사, 물리치료 등을 제공했다. 특히 최신 체외충격파 치료기기 2대를 현장에 도입해 병원급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지역2025.09.19 11:30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지난 17일, 중앙대의료원 노동조합지부와 함께 ‘2025 환우사랑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의 헌혈차량 지원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병원 내에서 이뤄졌다. 비 오는 날씨에도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탰다.모아진 혈액은 긴급 수혈이 필요한 응급환자 및 외상환자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병원과 노동조합 측은 참여 교직원들에게 적십자사 기증품 외에 자체 기념품도 제공하며 헌혈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이순자 지부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앞으로 무상수혈제도 도입을 통해 혈액의2025.09.19 11:27
부민병원그룹이 지난 1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선수 건강 관리를 위한 의료지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정훈재 부민병원 연구원장, 서경묵 스포츠재활센터장과 함께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 선수촌장, 김현철 메디컬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주제는 정밀 메디컬 체크 제공, 종목 특화 재활 프로그램 운영, 의료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다.김택수 선수촌장은 “선수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정훈재 연구원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을 지원하는 것은 병원의 중요한 책임이자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간담회를2025.09.19 11:24
새 학기가 시작되면 아이의 키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커진다. 새 교복을 맞추며 또래보다 작아 보이는 모습, 작년과 별 차이 없는 신장을 보면 불안해지기 마련이다."성장판은 아직 열려 있을까?", "혹시 우리 아이만 늦게 크는 건 아닐까?" 하는 고민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하지만 성장은 유전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성장호르몬 분비, 영양 섭취, 수면 습관, 운동량, 스트레스 수준 등 다양한 요인이 함께 작용한다. 특히 성장판은 뼈 끝에 위치한 연골 조직으로, 이곳에서 세포 분열이 일어나 뼈 길이가 늘어난다.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 초반까지가 가장 활발히 키가 자라는 시기로, 이 시기를 흔히 ‘골든타임’이라 부른다.◇성장판은2025.09.19 11:09
김정수 인하대병원 입원의학과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수상식은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5)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헬스케어 전시회다.김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감염병 대응 전략을 총괄하며 전담 중환자실을 개설하고, 병상 유연화 및 환자 전원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또한 e-ICU(원격중환자실) 시스템 활성화를 통해 원격 모니터링과 진료 협업을 강화했다.그는 인하대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질평가에서 전국 2% 이내인 최상위 등급 ‘1-가’를 받는 데에도 중요한2025.09.19 11:04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지난 18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충남대병원 조강희 원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학연금이 공공상생연대기금의 사업공모전을 통해 확보한 기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환아에게 실질적인 의료비 지원을 제공하고,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책임 실현에 힘쓰기 위한 취지다.사학연금은 이번 협약과 함께 1천만 원을 충남대병원 소아병동에 기부해, 해당 금액이 환아 치료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송하중 이사장은 “공공상생연대기금과의 협력으로 충남대병원 환아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공2025.09.19 10:58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감염병 예방과 관리 공로로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7일 인천 송도 오크우드호텔에서 열린 감염병 표본감시기관 워크숍에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와 안전망 구축 노력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병원은 올해 4월, 국가 감염병 위기 시 긴급 대응을 위해 중증 12개, 준중증 28개, 총 40개 병상 규모의 긴급치료병상을 마련했다. 첨단 음압 제어 시스템도 도입해 감염 환자 안전을 강화했다.또한 상시 감염병 병상 51개를 운영하며 법정감염병 신고, 환자 관리, 표본감시, CRE 감염증 감소 사업 등 다방면으로 지역 감염 대응 체계를 강화해 왔다.감염관리실 주도로 입원환자 관2025.09.19 10:39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지난 18일 ‘제16회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교직원 대상 캠페인을 열고, 근접오류 보고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행사는 ‘아차! 했던 순간, 보고가 예방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발생할 뻔한 상황인 ‘근접오류’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 보고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현장에는 설문 참여용 QR코드가 배포됐고, 교직원들은 ▲근접오류 개념 ▲사례 소개 ▲보고의 필요성과 절차 등을 포함한 자료를 통해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 참여자 전원에게 간식도 제공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이언숙 QI실장은 “사소해 보이는 순간도 놓치지 않고 기록하는 것2025.09.19 10:09
이산희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 18일 부인과 질환 로봇수술 1000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2017년 4월부터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활용해 자궁, 난소, 난관 종양 등 다양한 고난도 수술을 시행해왔다.특히 배꼽을 통한 최소 흉터 ‘단일공 로봇수술’을 600례 이상 집도하며 환자의 빠른 회복과 만족도를 높였다. 연구팀 분석에 따르면, 단일공 수술은 수술 후 2시간 통증이 다공(多孔) 수술보다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산희 교수는 “이번 성과는 의료진과 환자 신뢰가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정밀한 수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10년 다빈치 S2025.09.19 10:05
작년 9월, 서울성모병원에서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다섯쌍둥이가 1년 만에 분만 주치의인 홍수빈 산부인과 교수와 건강하게 만났다는 소식이다.오둥이는 출생 당시 모두 미숙아로 2개의 신생아중환자실에 나뉘어 입원했다. 26주 조산과 전자간증 진단으로 제왕절개 분만된 다섯 아이들은 몸무게가 700~900g대에 불과해 인큐베이터 치료가 필요했다. 부모는 매일 병원을 찾아 모유를 전달하며 아이들을 돌봤다.이후 형제들은 차례로 퇴원했으며, 6개월 만에 다섯 명이 모두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됐다. 특히 넷째 새별은 호흡 보조가 필요해 입원 기간이 길었으나 3월에 퇴원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서울성모병원은 고위험 산모와 미숙아 치료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