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 10:50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지난 2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희망의 멜로디 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교직원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공연은 상계백병원 교직원 합창단의 무대로 진행됐다. 총 2부 구성으로, 1부에서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스와니 강’, ‘지금 해요’ 등 친숙한 곡들이 울려 퍼졌고, 2부에는 ‘출발’, ‘나는 반딧불’, ‘희망의 노래 메들리’ 등 희망을 전하는 노래들이 이어졌다.특별 순서로는 우크라이나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살로가 출연해 감미로운 연주를 선보이며 감동을 더했다.합창단 단장 이우용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작은 울2025.09.24 10:02
부산대병원이 지난 23일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앱 ‘건강BU심’의 공식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부산광역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 기관 및 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출범식은 두 부분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 정성운 병원장이 환영사를 했고, 2부에서는 성상민 융합의학기술원장이 의료 마이데이터 실증사업 현황과 앱 시연을 소개했다. ‘건강BU심’은 ‘부산의 자부심’과 ‘건강에 자부심을 더하다’는 뜻을 담았다.이 앱은 부산 시민들이 진료 이력, 검사 결과, 처방·복약 정보, 영상 검사 기록 등 개인 건강 데이터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2025.09.24 10:00
원자력병원은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9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마당에서 시민 대상 호스피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의료진과의 상담 시간과 함께 호스피스 의료 소개, OX 퀴즈, 터치패드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번 캠페인은 서울 시민에게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노원구청, 보건소, 성북50플러스센터, 공릉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신문사 등 여러 협력기관도 함께 참여해 행사를 지원했다.원자력병원은 권역 내 13개 호스피스 전문기관과 협력하며 호스피스 관련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2025.09.23 14:25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콩팥센터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만성콩팥병 환자와 가족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전국 소아청소년 온드림 신장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만성콩팥병은 신장 기능이 3개월 이상 저하되는 질환으로, 신장 이식 전까지 지속적인 투석 치료가 필요하다. 콩팥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한 소아청소년 전용 투석 기관으로, 환자와 가족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캠프를 개최해왔다.이번 캠프에는 환자와 보호자 57명, 의료진 21명이 참여해 워터페스티벌, 명랑운동회, 부모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투석 환자를 위한 객실 내 장비와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도 준비2025.09.23 14:23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가 ‘제1회 전라남도 학교 밖 청소년 진로박람회(JOB GO)’에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따.이번 박람회는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청소년미래재단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4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진로·학업·생활 지원을 함께했다.현장에서는 취업 상담, 대학 체험,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으며, 전남금연지원센터는 금연 볼링핀 체험과 폐활량·일산화탄소 측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폐 건강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했다.금연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심층 상담과 최대 6개월간의 금연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약속했다.최유리 센2025.09.23 13:52
김준우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정형외과 전공의가 최근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백혈병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의료계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도 생명 나눔의 실천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조혈모세포는 백혈구·적혈구·혈소판 등을 만드는 혈액의 뿌리세포로, 백혈병이나 재생불량성 빈혈 등 혈액질환 환자에게는 유일한 치료 수단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조직적합항원(HLA)이 정확히 일치하는 기증자를 찾는 일은 매우 어렵다.김 전공의는 2021년 의대생 시절 종양혈액내과 실습 중 치료에 힘들어하는 환자들을 접하며 기증희망 등록을 결심했고, 실제로 4년 뒤인 지난 7월 HLA가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2025.09.23 13:49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운영하는 「금연상담전화」가 ‘2025 한국 콜센터 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공공기관 부문 ‘우수’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개발원은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인증을 획득했다.KS-CQI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지표로, 매년 약 270개 공공기관 및 민간 콜센터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종합 평가한다.금연상담전화는 시간과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국가금연지원서비스로, 맞춤형 상담과 함께 7일·30일·100일·1년 프로그램 운영, 전화·채팅·챗봇·문자·이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이번 조사에서 금연상담전화는 접근 용이성,2025.09.23 12:32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환자안전주간 행사’를 열고 환자안전과 감염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환자안전의 날’(9월 17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환자와 보호자, 병원 직원 모두가 참여해 올바른 환자안전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주제는 ‘모든 진료과정에서 환자, 가족, 돌봄자의 참여’로, 의료진뿐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의 적극적인 역할이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에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행사 기간 동안 올바른 손 씻기 체험, 가로세로 퀴즈, 삼행시·사행시 이벤트 등이 진행됐고, 병동과 외래 등 병원 곳곳에서 찾아가는 퀴즈 이2025.09.23 12:23
인하대병원이 최근 우간다 뮬라고 국립전원병원 의료진 15명을 초청해 약 2주간 미세침습수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 주관 ‘우간다 뮬라고 국립전원병원 미세침습수술 역량 강화 사업’의 1차 년도 프로그램으로, 2027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1차 년도에는 한국 보건의료 현황과 기초 미세침습수술법 교육이, 2차 년도에는 실습 중심 심화 과정이, 3차 년도에는 현지 병원 프로토콜 수립 컨설팅이 계획돼 있다.이번 연수는 우간다 의료진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국의 의료 시스템과 병원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한국 보건의료 시스템 개요, 임상별 미세침습수술 소개,2025.09.23 12:21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이 지난 19일 진리관에서 제26회 메풀 전산초 명예교수 기념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故) 메풀 전산초 명예교수의 업적을 기리고,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 차세대 간호과학자 양성에 필요한 연구·교육·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내외 간호학계 전문가와 교수, 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현경 학장의 개회사와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전인영 메풀 전산초 학술교육재단 이사의 축사로 시작했다.Azita Emami 예일대 간호대학장은 기조강연에서 글로벌 건강을 이끌 차세대 간호과학자 양성에 연구·교육·정책 혁신과 간호인 임파워먼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허강2025.09.23 12:17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7회 아산상 수상자로 25년간 케냐와 말라위에서 약 80만 명의 의료 혜택을 이끈 정춘실 성 데레사 진료소장(59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 소장은 1999년 간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아프리카 저소득 지역에서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며 현지 주민 삶에 큰 도움을 줬다.의료봉사상은 26년간 17개국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844명의 무료 수술을 집도하고 현지 의료진 3000여 명을 교육한 서울대 김웅한 교수(62세)가 받았다. 김 교수는 의료지원뿐 아니라 국제보건 교육과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사회봉사상은 27년간 노숙인과 고립 청년을 지원하며 ‘바하밥집’ 무료급식소와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를 운영한 김현일(59세)2025.09.23 12:14
바른세상병원은 오는 30일 오후 3시, 별관 B1 바른아트센터에서 ‘100세 시대, 낙상 예방과 고관절 건강’을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낙상과 고관절 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이번 강좌는 엄상현 낙상의학센터장 원장이 진행한다. 노년층 낙상의 위험과 예방법을 쉽게 설명하며, 강의 후 질의응답과 건강 운동 실습도 함께 제공한다.고령 인구가 늘면서 노년층 낙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2024년) 통계에 따르면 70세 이상 노인의 낙상 사고는 2014년 대비 2.1배 증가했고, 특히 여성에게 더 위험하다. 낙상은 노인 사고 사망 원인 2위에 해당할 만큼 치명적이다. 놀랍게도 낙상 사고는 야외보다 집2025.09.23 12:10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지난 22일 아반스 클리니컬(Avance Clinical)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임상시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임상시험 기회 공유, 신규 프로젝트 도입, 타당성 평가, 계약 절차 간소화 등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아반스 클리니컬은 한양대병원을 글로벌 임상시험 파트너로 적극 참여시키고, 한양대병원은 환자 모집과 연구 지원에 집중할 예정이다.조수경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임상시험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국내 임상시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아반스 클리니컬 마크 하빌 대표는 “한국에서 혁신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하고, 환자들에게 더 많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