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10:02
김유미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이 코로나19 팬데믹 전후 소아 저신장 환아의 성장호르몬 치료 효과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Endocrine Connections’에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국내 2827명의 저신장 환아 데이터를 바탕으로 팬데믹 이전(2017-2020)과 팬데믹 기간(2020-2023)의 치료 효과를 비교했다.분석 결과, 팬데믹 기간에도 성장호르몬 치료는 안정적으로 효과를 유지했고, 특히 성장 속도 개선이 지속됐다. 또한, 팬데믹 기간 환아들의 체질량지수(BMI)는 높아졌으나, 치료 관련 부작용 발생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결과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 강화가 감염성 질환 발생2025.09.19 09:58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오는 24일 오후 3시, 병원 4동 6층 대강당에서 ‘2025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암 환자의 만성질환 관리를 주제로 하며, 올해 일곱 번째 강의인 ‘항암 치료 후 소화기 질환’을 김보경 소화기내과 교수가 진행한다. 직접 참석이 어려운 시민은 보라매병원 유튜브 채널 ‘서울대 보라매병원’을 통해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2025년 암 정복 특집 시민건강강좌’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암 치료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주요 강의는 면역력 강화, 구강 건강, 만성 피로, 피부 관리, 갑상선, 만성 통증, 소화기 질환,2025.09.19 09:50
한국혈액암협회는 지난 18일 비원메디슨코리아와 암 환우 맞춤형 영양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회는 1500만 원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암(I’m) 회복 밥상」과 「희망 한 끼 배달」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전달식에는 협회 이철환 사무총장과 비원메디슨 양지혜 대표가 참석해 환우 건강 회복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오는 24일 열리는 「암(I’m) 회복 밥상」 쿠킹클래스는 임상영양사 강의와 함께 암 환우가 직접 조리하며 맞춤형 식단과 조리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2회차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영양 자료와 레시피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희망 한 끼 배달」 프로그램은2025.09.19 09:47
강원경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신임 병원장이 지난 17일 영등포구의회를 방문해 정선희 의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은 강 병원장의 취임 후 첫 공식 지역사회 소통 자리로, 양측은 지역 의료 현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 의료 서비스 개선, 응급의료 체계 강화,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정선희 의장은 “여의도성모병원은 영등포구 주요 의료기관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강원경 병원장 취임을 축하하며, 의회와 병원이 협력해 구민 의료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원경 병원장은 “지역사회의 의2025.09.19 09:43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최근 전남도청에서 ‘2025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개최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전라남도, 전남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무안군 보건소 등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자기혈관 숫자’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의미하며, 심근경색·뇌졸중 등 질환 예방에 있어 핵심적인 관리 지표다. 행사에서는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간단한 건강 상담도 이뤄졌다.전남금연지원센터는 별도 부스를 운영해 폐활량과 일산화탄소 수치 측정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폐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2025.09.18 12:08
질병관리청은 근무 환경과 시간이 급성심장정지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잦은 야간·저녁 근무와 긴 연속 근무는 심장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국내 급성심장정지 발생 건수는 2013년 2만9000여 건에서 2023년 3만3000여 건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심부전, 심근경색, 부정맥, 뇌졸중, 당뇨병, 고혈압 등이 급성심장정지 위험을 크게 높이는 주요 질환이다.해외 연구에 따르면 하루 11시간 이상 근무 시, 7~9시간 근무자보다 급성심근경색 위험이 약 1.6배 증가한다. 이는 장시간 근무가 심장에 부담을 준다는 의미다.따라서 근무 시간과 환경을 조절하고, 충분한 휴식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2025.09.18 11:33
서울대병원은 지난 16일, 배정철어도 대표 배정철 씨로부터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1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금은 23억1500만 원에 이른다.배 대표는 1999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을 돕기 위해 한 명당 1~2천 원씩 성금과 매출 일부를 모아왔다.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며 나눔을 이어왔다.지금까지 지원된 치료비는 689명의 환자에게 전달됐다. 배 대표는 “작은 나눔이 누군가의 삶을 지키는 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배 대표님의 기부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희망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서울대병원 내 함춘후원회는 저소2025.09.18 11:29
임수경 대구파티마병원 총체적질관리실 팀장이 지난 17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자안전 제도 정착과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임 팀장은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질향상위원회 위원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환자안전과 의료 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환자안전 리플릿 제작, 낙상 예방 포스터와 영상 제작·배포, 중소 의료기관 질 향상 지원 등에 적극 참여했다. 병원 내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경영진 리더십 워크라운드, 환자안전의 날 행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힘썼다.임 팀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홍보와 캠페인으로 환자안전 문화를 꾸준히 키2025.09.18 11:27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지난 17일 병원 1층에서 ‘2025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는 상계백병원 마스코트 ‘상백이’와 함께 안전 수칙 교육과 소아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과 심폐소생술 실습이 진행됐다. 이 밖에 손위생 실습, 뷰박스 교육, 키링 만들기, 포토존 행사도 마련됐다.교직원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신생아중환자실(NICU) 입원 경로 모의훈련과 신생아 전문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환자안전 퀴즈 투어와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 문화 확산을 도왔다.배병노 원장은 “안전한2025.09.18 11:25
인하대병원은 지난 18일 병원 지하 2층 강당에서 대한대장항문학회 주최, 암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제18회 대장앎의 날’ 건강 공개강좌를 열었다.이번 강좌는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장앎의 날은 대한대장항문학회가 매년 9월 대장 건강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강연은 ‘대장암 진단에서 치료까지’를 주제로 외과 최문석 교수가 대장암 조기 발견과 치료법을 설명했다. 이어 이유진 영양사가 대장암 환자의 식습관 관리법을, 김동철 운동관리사가 암 환자의 운동 중요성과 실천법을 다뤘다.현장에는 대장암 환자와 가족, 일반 시민이 참석해 강연 후 질의응답 시2025.09.18 11:23
부민병원그룹은 지난 15일,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에서 홍동관, 이한희, 신정우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선수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홍동관 선수(하이원리조트)는 2024-2025 FEC컵 남자 회전경기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한희 선수는 2025년 용평 FIS컵에서 우승한 바 있다. 신정우 선수(하이원리조트)는 2024 알펜시아 FIS 대회 슬라롬 1위, 2025 한국 내셔널 챔피언(SL), 피스 포인트 GS 부문 국내 랭킹 1위를 기록 중이다.이번 후원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민병원그룹은 체계적인 스포츠 퍼포먼스 관리와 후원2025.09.18 10:01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9월 17일 ‘세계 환자안전의 날(World Patient Safety Day)’을 맞아 서울 남산타워에 환자안전의 상징색인 오렌지빛 조명을 점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의료 환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세계 환자안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매년 지정하는 국제 기념일로,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 세계적으로 안전한 진료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올해 주제는 ‘소아를 위한 안전한 의료(Safe care for every newborn and every child)’, 슬로건은 ‘생애 첫 순간부터 환자안전!(Patient safety from the start!)’이다. 신생아와 아동2025.09.18 09:58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환자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다 같이 해서 더 가치 있는 안전한 병원생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병원 주요 보직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환자와 보호자들은 ‘환자 확인’과 ‘낙상 예방’을 주제로 한 퀴즈에 참여하며 올바른 진료 절차와 안전 수칙을 익혔다.특히, 허약한 환자가 병원 내에서 이동할 때 엘리베이터 이용이 최선이라는 의료진의 설명에 많은 참여자가 공감했다. 작은 습관이 큰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행사장에서는 ‘가져오기·질문하기·말하기·확인하기’ 등 환자가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