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4 11:16
갑을녹산병원은 지난 12일 부산광역시 강서구 화암공원에서 열린 ‘녹산동민 화합한마당축제’에 의료지원팀을 배치하고 구급차 및 의료부스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녹산동체육회에서 주최해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 달리기, 족구대회, 동민 노래자랑, 축하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 주민들과 기업체 근로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화합을 도모해 녹산동민들의 지역 체육행사이자 화합한마당축제로 자리매김했다.갑을녹산병원 의료지원팀은 약 2,0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환자 발생 시 즉시 치료가 가능하도록 구급차와 의료부스에 간호인력을 배치해 행사가 안전하2024.10.14 11:14
녹색병원은 전태일의료센터 중랑위원회가 주최하고 중랑구 주민자치협의회가 후원하는 ‘십시일반 바자회’를 10월 11일 녹색병원 앞마당과 까치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녹색병원 바자회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03년 개원부터 시작돼 코로나19로 인한 지난 4년(2020년~2023년)을 제외하고 매년 열렸다. 이번 바자회 판매 수익금 또한 취약계층 의료 지원과 전태일의료센터 건립 기금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행사장은 △알뜰 장터(기부 물품 판매) △먹거리 장터 △체험 부스로 구성됐다. ‘알뜰 장터’에서는 병원 직원과 지역단체, 기업 등에서 기부받은 의류, 도서, 신발,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질 좋은2024.10.14 10:01
목디스크는 매년 100만 명이 병원을 찾는 흔한 질환이다. 지난해에도 98만 9195명이 목디스크로 진료를 받았다.목디스크와 증상은 비슷하지만 훨씬 위험한 질환이 있다. 바로 ‘경수증(頸髓症)’이다. 경수증은 신경다발인 척수가 지나는 경추강으로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노화로 생긴 골극(뼈의 가장자리 웃자란 뼈)이 경추강을 막거나 압박하면서 발생한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김종태 교수는 “경수증은 목디스크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다가 심하면 척수가 눌려 사지 마비나 보행장애 등을 초래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라며 “몸에 힘이 없고 비틀비틀 걷는 노인의 상당수는 나이가 들어서라기보다 경수증일 가능성이 높2024.10.14 09:35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는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 차가 커질수록 심혈관계 부담이 커지고 심장에 무리가 가해질 수 있다. 또 혈관 수축에 따른 혈압 상승으로 협심증, 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심장병 진료 현황 분석 결과를 보면 2022년 한 해에만 협심증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들이 70만 5259명이나 됐다. 환자 수는 2018년부터 2022년 동안 6.0%(연평균 1.5%) 늘어날 정도로 그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동맥경화 등으로 좁아지면서 심장근육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발생한다.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지만2024.10.13 10:39
A씨는 이틀전 끓인 김치찌개를 먹고 배탈이 나 병원을 찾았다. A씨는 “먹기 전 충분히 끓인 음식이라 괜찮을 줄 알았다”고 말했지만, 검사 결과 식중독을 일으키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이하 퍼프린젠스균)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가을철에는 끓인 음식도 식중독의 위험이 있다. 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1일 충분히 끓여 조리한 음식이라도 실온에 오래 보관하면 퍼프린젠스균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조리 음식 보관방법 등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퍼프린젠스균은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43~47℃에서 잘 자라는 혐기성 세균이다. 주로 토양, 하천, 사람과 동물의 장과 분변, 그리고 식품에서 발견된2024.10.12 11:30
최근 러닝이나 등산 등 다양한 활동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이 활동들의 특징은 다리의 큰 근육들을 쓴다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다리 쥐'를 경험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쥐가 났다고 표현하는 이 증상은 근육이 갑자기 수축하며 딱딱하게 뭉치고 경련이 나는 것을 말한다. 근육 경련은 다리가 저린 것과 달리 통증이 심하다.◇ 운동 중 갑작스러운 다리 쥐...원인은?근육 경련의 정확한 원인은 알기 어렵지만 몇 가지로 유추할 수 있다.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해 근육에 무리가 갔을 수도 있다. 혹은 수분 부족으로 전해질이 결핍됐거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에도 쥐가 날 수 있다. 이 경련은 몇 초에서 몇 분까지도 지속되기도 한다.2024.10.12 08:00
국내에서 틀니를 사용하는 인구는 60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65세 이상에서는 2명 중 1명 정도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틀니 사용자 10명 중 7명 정도가 틀니에 번식한 곰팡이 균이 입안이나 그 주변에 감염돼 구강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의치성 구내염으로 고통 받는다.부산 온종합병원 치과센터 허소진 과장은 “틀니 사용자들은 올바른 관리 방법을 숙지해 의치성 구내염과 같은 질병을 예방하고, 틀니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다고 지적한다. 이어 “틀니 관리를 위한 틀니세정제나 틀니부착재의 부주의한 사용은 되레 화를 당하는 일도 흔하다”라며 틀니세정제 등의 올바른 사용을 당부했다.틀니세정제는 의치2024.10.11 16:57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암치유센터가 10월 11일 행소대강당에서 제12회 사랑과 나눔 음악회, ‘어울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암치유의 날을 기념함과 동시에, 의료진의 응원과 따뜻한 음악을 통해 암환우와 가족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동산의료원 조치흠 원장이 ‘암치유센터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으며, 임은숙 교수의 국악 공연, 장보영 시인의 시낭송, 비채앙상블(혼성중창단)의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암환우들을 응원하며 행사 내내 높은 관심과 함께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동산병원 류영욱 원장은 격려사에서 “치유의 결실을 이어가는 환자, 가족, 의료진2024.10.11 16:48
비앤빛안과 류익희 원장이 2024년 세계안과학회(WOC, World Ophthalmology Congress)에서 ‘시력교정수술의 미래’를 주제로 연자로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세계안과학회는 2년마다 각 대륙을 번갈아 개최되는 세계적 권위의 안과 학술대회로,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안과 전문가들만이 강연자로 나설 수 있는 매우 경쟁력 높은 자리로 알려져 있다.이번 39회 학회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됐다. 류익희 원장은 시력교정 파트의 강연자로 나서 인공지능(AI)의 활용 증가, 렌즈삽입술의 급격한 성장, 시력교정수술의 세분화 등 주요 발전 방향을 제시했2024.10.11 14:3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10월 24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4년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를 대면으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뇌졸중은 암과 더불어 국내 주요 사망 원인으로, 한 번 발병하면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 따라서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에서는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뇌졸중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강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번 건강강좌는 뇌혈관 질환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 환자,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에서는 뇌졸중의 예방, 관리, 치료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각 분야의 전문 의료진들이 강의를 진행한2024.10.11 14:28
가수 경서와 키썸이 오는 11월 10일 서울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는 '2024 블루런 with 정관장'에서 미니콘서트로 행사에 에너지를 더한다고 11일 밝혔다.'블루런 with 정관장'은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하고 당뇨병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일깨우기 위한 러닝 대회다. (사)한국당뇨협회와 스포티비뉴스가 주최, 주관하며 서울특별시와 보건복지부 대한당뇨병학회 한국1형당뇨병 환우회가 후원한다.코스는 10km와 5km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10km 5만 원, 5km 4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5,00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서, 키썸은 미니콘서트 무대로 '블루런'을 찾은 러너들에게 힘찬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을 계획이다.'세계 당뇨병의 날2024.10.11 13:54
경희의료원이 복지 향상 및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교직원 대상 안마서비스 ‘헬스키퍼(Health Keeper)실’을 10월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문 안마사가 근무하는 헬스키퍼실은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대부분의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직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헬스키퍼 프로그램을 이용한 교직원들은 “병원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복지 프로그램이라 이용에 더 안정감이 느껴진다”며, “비용이나 시간 부담 없이 재충전의 여유를 가질 수 있어 일상에서도 활기가 돈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헬스키퍼는 국가자격 안마사 자격증을 취득한 시각장애인 안2024.10.11 13:51
좋은병원들이 11일부터 만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고령층 대상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접종 대상자는 나이에 따라 순차적으로 맞는다. 우선 11일부터 75세 이상(194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16일에는 70세 이상(1953년 〃), 19일에는 65세 이상(1958년 〃)이 각각 접종할 수 있다.병원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의 독감 예방 접종은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며 “대상자들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이어 “혼잡을 피하기 위해 지정된 진료과와 동선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들은 각 병원의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