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11:02
건국대병원 김기태 의공학팀장이 지난 23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기태 팀장은 국내외 보건의료와 국제협력 분야에서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우수한 수준의 의료기기 관리기법을 다양한 국가의 의료기관과 협력해 전파하는 등 국제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김기태 팀장은 최근 국내에서 처음으로 의료기기 관리 용어와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의공학 용어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용어집은 관리자와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및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작성됐다.김기태 의공학팀장은 “이번 수상은 국제 협력과 의료기기 관리 시스템 개선 등 그동안 건국대병원 의공학팀이 진행한 여러 실2024.09.03 10:59
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는 몽골에서도 한국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원격진료 플랫폼을 개발, 지난 2일 몽골 현지에서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지난해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철도병원 내 원격진료소를 성공적으로 개소한 대동병원 국제진료센터는 최근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2024 부산의료기술 교류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원격진료센터 고도화 사업을 위한 플랫폼 개발을 더존비즈온과 협약하여 진행했다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인 더존비즈온 WEHAGO H는 거리, 장소, 디바이스에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고해상도, 고음질로 소통할 수 있어, 진단, 치료 계획 수립, 처방2024.09.03 10:36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던 50대가 벌에 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경남 합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9시경 합천군 청덕면 삼학리 야산에서 친척 등과 조상 묘소 벌초를 하던 50대 남성 A씨가 벌에 목덜미를 쏘인 뒤 현장에서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추석을 맞아 벌초나 성묘를 가서 벌 쏘임을 당하는 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자칫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벌 쏘임 사고를 예방 법을 살펴봤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벌 쏘임 사고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부터 늘어, 주로 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8월과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이 시기에 사람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쏘일2024.09.03 10:36
직장인 박씨(32, 남성)는 최근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한쪽 눈이 흐릿해지고 충혈되는 증상이 나타났다. 피곤이 쌓인 탓이라고 생각해 방치했다가 증상이 심해져 검진을 받은 결과, ‘포도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염증이 심각한 경우 시력 상실까지 이어질 수 있는 포도막염에 대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과 박효송 교수와 알아본다.박효송 교수는 “포도막염 환자의 70~90%가 사회생활이 활발한 20~65세 연령층에서 발생한다.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재발할 경우 서서히 시력을 잃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포도막은 안구를 둘러싼 세 개의 막 중 중간에 위치한 포도막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포도2024.09.03 10:31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심장혈관흉부외과 김형수 교수가 제16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으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순환기내과 한성우 교수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먼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9월 2일 원내 일송문화홀에서 제16대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선 한림대학교의료원장을 비롯해 한림대성심병원 강준구 진료부원장, 이승대 행정부원장, 하상욱 기획실장, 김주희 수련교육부장, 윤금선 간호부장 등 교직원 190여 명이 참석했다.김 병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높은 중증도 질환 및 응급 진료 역량 강화 ▲지역 연계 중증 및 응급환자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 ▲중환자용 구급차를2024.09.03 10:24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이재협)은 9월 3일(화)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탯줄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를 활용한 회전근개 대파열 및 광범위 파열 복원술”에 대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가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7일, 제6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적합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종 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등에서 대파열 이상의 회전근개 파열 수술에서 탯줄유래 줄기세포 치료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연구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2024.09.03 10:05
심한 우울 증상을 겪는 청소년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전자담배를 피울 가능성이 2.5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 의학 학술지 호주·뉴질랜드 정신의학 저널(Australian & New Zealand Journal of Psychiatry)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대 로런 가드너 박사팀은 호주 중학생 5천여 명에 대한 설문 분석 결과 심한 우울 증상과 중등도와 높은 스트레스가 있을 경우 전자담배 사용률이 높아진다며 이같이 밝혔다.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뉴사우스웨일스·퀸즐랜드·서호주 지역 40개 학교 7~8학년(중학교 1~2학년) 5천1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우울 증상 및 스트레스 수준 등과 전자담배 사용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연구팀은 이전 연구2024.09.03 09:44
40대 여성 K씨는 갑작스러운 오른쪽 상복부의 심한 통증과 발열로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초음파 검사 결과 담석에 의한 급성 담낭염 진단을 받았고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통해 치료를 받았다. 이처럼 담낭 질환은 조기에 확인하면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 가능하지만,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 패혈증과 같은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양한 담낭 질환들에 대해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신일상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담즙 저장 창고’ 담낭에 생기는 돌, 담석간 아래 위치한 담낭은 흔히 쓸개라고도 부르며, 담즙을 농축·저장한 뒤 십이지장으로 분비해 지방의 소화 및 흡수를 돕는 장기이다. 하지만 고령,2024.09.03 09:44
자가면역성 간 질환에는 감별해야 할 질환이 몇몇 있지만, 크게 자가면역성 간염(AIH)과 원발담즙성 담관염(PBC)이 있으며 이들 둘이 동시에 나타나는 중복 증후군이 있다.중년 여성 A(45세) 씨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가 올랐다는 얘기를 들었다. 평소 음주를 거의 하지 않고, 간에 무리를 주는 생활습관도 없는데 ‘왜 그런지’ 당황스러웠다. 자가 증상도 없었다. 담당의사는 관찰하자고 했으나 간염 수치(AST, ALT)가 계속 올랐고 수개월 후 혈소판 수치(정상 14만~40만)도 떨어지기 시작해 약 9만 개 정도가 되었다. A 씨는 담당의사의 전원 의뢰로 종합병원에 갔는데, 검사결과 간경변으로 이미 진행한 상태였다.또 하나의 사례를2024.09.02 16:29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로 ‘간담췌 병원(가칭)’ 설립이다. 이는 ‘대구‧경북 간, 담도, 췌장 분야에서 최고의 병원이 되겠다’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강한 의지이며, 미래 의료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병원에 따르면 간담췌 병원은 현재의 암센터‧장기이식센터 건물 내부를 새롭게 구성하여 내년 1월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6월 25일(화) 간담췌 병원을 위한 TFT 킥오프 미팅을 실시했다. 간이식‧간담췌외과 한영석 교수를 TF팀장으로 하여 6개 진료과(외과, 소화기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방사선종양2024.09.02 14:12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 해외의료봉사팀이 의정갈등 어려움 속에서도 사상최대 규모의 단기 해외의료봉사팀을 남아프리카 공화국 현지에 파견하여 성공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고신대병원 해외의료봉사팀은 지난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와 인접국가인 에스와티니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옥철호 연구부원장 김구상 유방외과 교수, 김창수 정형외과 교수 등 고신대병원 교수진 5명과 간호사 방사선사,물리치료사를 비롯 58명의 의료진이 참가하였다. 고신대병원 최종순 병원장은 “의정갈등 속에 의료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고신대병원이었지만2024.09.02 14:09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핵의학과 유수웅 교수 연구팀이 내시경으로 수집한 체액을 분석해 대장암을 조기 진단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 기술은 내시경으로 종양 표면의 체액을 수집해 대사체의 광신호를 증폭하고, 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암을 진단하는 비침습적인 방식이다. 연구팀은 대장내시경 카메라와 함께 삽입될 수 있는 1㎜ 크기의 구멍으로 라만 신호를 증폭하는 플라즈모닉 바늘을 삽입하고, 종양 표면의 점액을 묻혀 성분을 분석했다. 이어 AI를 활용한 모델링을 통해 대장암 진단 성능을 96.67%까지 높이는 데 성공했다.본 연구는 한국재료연구원 바이오·헬스재료연구본부 정호상 박사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행되2024.09.02 11:53
세란병원 척추내시경센터 김지연 센터장이 8월 31일 대만 타이페이 의과대학교병원 (Taipei Medical University Hospital)에서 열린 국제내시경학회 및 카데바실습(2024 TSMISS Autumn Symposium & TSESS/TMU Spine Cadaver Workshop)에서 ‘양방향척추내시경 경추 척수병증치료를 위한 후궁성형수술 및 후방감압수술(Biportal endoscopic cervical laminectomy and open-door laminoplasty)’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했다고 밝혔다.김지연 센터장은 강연에 이어 카데바 실습의 연자(Faculty)로 참여하여 양방향척추내시경 경추후방감압수술 및 추간공확장수술(Biportal endoscopic cervical foraminotomy and decompression laminectomy)을 시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