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31 11:40
무릎은 다리의 굽힘과 펴짐을 담당하는 중요한 관절로 하루에도 수백 번 이상의 무릎 움직임을 할 수 있다. 관절 운동을 할 때마다 뼈를 감싸고 있는 연골은 뼈끼리의 마찰을 줄여 매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하지만 연골은 나이가 들면서 많이 쓸수록 얇아지고 닳게 되는데 부드럽게 움직이던 무릎이 뻣뻣해지는 것을 시작으로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만성적인 질환이 바로 퇴행성관절염이다.권오룡 연세스타병원 병원장은(정형외과 전문의) “연골 손상은 점진적으로 손상 부위가 커지고 심해지는 진행형 질환으로 현재 의학으로는 진행을 완전히 막을 수 없다. 하지만 무릎관절염을 일으키는 요인들과 치료...2023.07.31 10:53
많은 사람들이 허리를 삐끗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허리를 삐끗하게 되면 보통 잠시 휴식을 가지며 회복을 기다려 보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거나 심한 통증이 느껴져 움직임까지 제한되게 된다면 대부분은 허리디스크, 즉 추간판의 섬유륜이 파열된 것이다.디스크, 즉 추간판은 척추를 구성하는 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 쿠션 같은 연골 조직이다. 추간판은 중앙부 수핵이라는 부드러운 연골조직과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륜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섬유륜에 균열이 생기거나 파열이 되면 수핵이 빠져나와 문제를 일으킨다. 정확한 명칭은 ‘추간판 탈출증’(intervertebral disc protursion)이고, 환자에 따...2023.07.28 17:46
평소 식사 계획을 세우면 더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헬스라인(Healthline)이 건강한 식생활을 도와줄 수 있는 14가지 식품을 소개했다.1. 병아리콩익힌 병아리콩 한 컵에는 12.5g의 섬유질과 14.5g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지방은 4g에 불과하다. 또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망간과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고 DNA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B군인 엽산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2. 닭가슴살닭가슴살과 같은 단백질은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주고 근육을 키우고 상처 치유를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3. 훈제 연어신선한 연어와 마찬가지로 훈제 연어에도 심장과 뇌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2023.07.28 17:39
인도와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인 망고는 종류가 수백 가지에 달하며 각 망고마다 독특한 맛과 모양, 크기, 색을 갖고 있다. 헬스라인(Healthline)이 망고가 갖고 있는 10가지의 건강 효능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1. 다양한 영양소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망고는 맛도 좋지만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C와 같은 수용성 비타민이 많아서 면역력 강화, 철분 흡수력 향상, 세포 성장 및 회복 촉진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태아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주는 구리와 엽산의 좋은 공급원이 될 수도 있다.2. 낮은 칼로리망고의 또 다른 장점은 칼로리가 낮다는 점이다. 실제로 망고는 165g당 100Kcal 미만이며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과식을...2023.07.28 12:21
요로결석은 다 큰 어른도 극심한 통증 때문에 데굴데굴 구르며 고통스러워 하는 질환이다. 극심한 통증이 부지불식간에 나타나고, 한 번 발생하면 재발 가능성이 높아 언제 닥쳐올지 모를 통증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괴로운 질환이다. 특히 비만인 경우에는 요로결석 발병 가능성이 높아져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재발 많은 요로결석, 적은 수분섭취, 염분 과다, 비만이 주요 원인요로결석은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환자가 가장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의 2021년 월별 요로결석증 진료 인원을 보면, 8월에 46,645명으로 연중 환자 수가 가장 많았다. 이에 최정혁 강동경희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기온이 상승하면 야외 활동...2023.07.28 11:48
갑상선은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하는 신체 기관이다. 갑상선 호르몬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호르몬으로 신생아나 소아의 성장 및 두뇌 발달에 필수적인 기능을 하며 몸의 대사 속도를 조절한다. 갑상선 호르몬이 어떠한 원인에 의해 너무 적거나 많게 분비되는 등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갑상선기능항진증 등의 질환이 생길 수 있다.갑상선기능저하증은 체내에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는 것으로, 만성 피로감과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온몸의 대사 속도가 떨어져 기능 저하가 초래되면서 몸이 쉽게 피곤해지고 의욕도 없어지며 말도 느려진다. 소화도 잘 되지 않고, 잘 먹지 ...2023.07.27 18:05
숙면을 취하는 것은 건강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헬스라인(Healthline)이 수면의 질을 높이고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 9가지를 소개했다.1. 아몬드아몬드는 여러 견과류와 함께 멜라토닌 호르몬의 공급원으로 알려졌다. 멜라토닌은 체내 시계를 조절하고 신체가 수면을 준비하도록 신호를 보낸다. 또 아몬드는 수면을 촉진하는 마그네슘의 훌륭한 공급원이기도 하다. 마그네슘은 수면을 방해하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2. 칠면조 고기칠면조 고기에는 멜라토닌 생성을 증가시키는 아미노산 트립토판이 함유되어 있다. 또 풍부한 단백질이 피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데, 자기 전 적정량의 단백질 섭...2023.07.27 16:47
남성이 40세 전에 금연 및 규칙적인 운동 등 몸에 좋은 8개의 생활습관을 실천할 경우 수명을 평균 24년 연장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 발표됐다.25일 미국의 건강전문 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 News Today)는 미국 일리노이주 칼 일리노이 의과대학 산 메이 엔구옌 연구원이 미국 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의 연례회의인 ‘NUTRITION 2023’에서 이 같은 내용을 연구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연구팀은 미국 참전용사를 중심으로 하는 건강 연구 프로그램 ‘Veterans Affairs Million Veteran Program’에서 MVP에 등록된 719,147명의 의료데이터를 비교하고 이를 기반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8가지 생활습관이 수명에 미치는...2023.07.27 16:28
장내 미생물총을 이루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는 면역력을 높이고 소화를 돕는 등의 건강상의 이점이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 같은 유산균은 항생제, 알코올, 염증 질혼 등의 여러 문제로 유실되고 균형이 깨질 수 있다.프리바이오틱스는 소화기관에서 다 분해되지 않는 식이섬유로 이 같은 유산균의 먹이가 되어 유산균이 장에서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의 섭취만큼이나 프리바이오틱스의 섭취가 건강에서 중요하다.최근 미국 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의 연례회의인 ‘NUTRITION 2023’에서 산호세 주립대학 연구팀이 프리바이오틱스 함량이 가장 높은 자연 식품 5가지를 발...2023.07.27 14:52
동의보감에 따르면, 사계절 중 여름이 가장 건강을 지키기 힘들다고 할 만큼 여름은 무더위로 인해 건강 관리가 어려운 계절이다.함소아한의원 평촌점 조백건 원장은 “무더운 습한 여름 날씨에는 소화기 장애가 잘 생길 수 있다. 음식이 쉽게 상하고, 더위를 식히려 차가운 음식을 주로 섭취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배탈과 설사, 식중독이 자주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하며, “또한 평소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의 아이들은 에어컨이 켜진 실내에서만 지내다 보면, 가벼운 감기 몸살 증상 같은 냉방병에 걸리기 쉬우니 여름철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단호박죽 등 소화 잘되고 몸속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섭취, 탈수 예방해야한의학...2023.07.27 12:35
간염(Hepatitis)은 간에 염증이 생겨 간세포가 파괴되는 병이다. 원인은 바이러스, 약물, 알코올, 독초 등이 지적되지만,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일부는 자가면역성 간염이나 윌슨병(Wilson's disease)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흔치 않다.대표적인 간염 바이러스는 A형, B형, C형이 있다. A형은 1973년, B형은 1965년, C형은 1989년 각각 발견됐다. 이후 D형, E형, G형 간염 바이러스가 추가로 발견됐지만, 주로 발견되는 간염 바이러스는 A형, B형, C형이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이들 간염 바이러스가 보기엔 고작 한 글자 차이지만 각각 원인과 증상이 다르고 치료법 역시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7월 28일은 ‘세...2023.07.27 12:19
장맛비가 잠시 멈추더니 찜통더위가 찾아오며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올여름 특히 더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아 여름이 제철인 수박, 참외 등 시원한 과일이나 음료를 찾는 사람이 늘어난다. 하지만 콩팥(신장) 기능이 떨어진 만성 콩팥병 환자들은 과일이나 음료, 채소를 잘못 섭취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콩팥은 소변을 만들어서 몸 안에서 만들어진 노폐물을 외부로 배설하며, 수분량과 체액을 일정하게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이 콩팥이 제 기능을 제대로 못하는 질환이 바로 만성 콩팥병이다. 만성 콩팥병은 완치가 안 돼 증상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평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 고혈압 등 위험 질환 관리와 함께 ...2023.07.27 11:51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해 태평양 바닷물이 통째로 뜨거워지는 '슈퍼 엘니뇨'(El Nino) 현상 때문에 올 여름 폭염과 폭우 등이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가며 기승을 부리고 있어 여름철 숙면을 방해하는 ‘열대야’를 특히 주의해야 한다.‘열대야’는 여름 밤 최저 기온이 25℃ 이상인 현상을 일컫는다. 주로 일 평균 기온이 25℃ 이상이면서 일 최고 기온이 30℃ 이상인 무더운 여름에 나타나며, 우리나라에서는 대개 장마가 끝난 뒤에 나타난다. 열대야가 발생하면 밤의 기온과 습도 높아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워진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로가 제대로 풀리지 않아 만성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 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