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1 12:22
겨울은 건강을 잃기 쉬운 계절이다. 낮은 온도와 습도, 부족한 일조량, 운동 부족 등 면역력이 떨어지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럴 땐 평소 몸에 좋은 음식으로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미국 CNN이 겨울에 특히 좋은 음식 7가지를 소개했다.1. 녹차비타민C는 건강한 면역체계의 핵심이다. 녹차에는 이 비타민 C가 풍부해 자주 마시는 것만으로도 감기‧독감 등 바이러스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 녹차의 카테킨은 신진대사를 높이고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이며, 피부세포의 재생을 도와 겨울철 상하기 쉬운 피부건강에도 도움을 준다.2. 버섯‧콩‧달걀‧유제품겨...2021.11.11 09:49
매년 11월 14일은 국제 당뇨병 연맹(IDF, 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과 세계 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가 제정한 ‘세계 당뇨의 날’이다. 대한당뇨병학회의 2020년에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당뇨는 크게 1형 및 2형 당뇨로 나뉘는 데, 국내의 경우 1형 및 임신성 당뇨 등을 제외한 대다수의 환자가 2형 당뇨를 앓고 있다. 2020년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2형 당뇨 환자는 최근 5년간 약 27.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2030 젊은 층의 당뇨병 유병률 역시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어 질환 예방 및 관리에 많은 주의...2021.11.10 12:01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있는 A씨는 최근 아이 학교에서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고 걱정이 한가득이다. 요잠혈 양성으로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이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가족 중에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사람도 있어 혹시 영향이 있는 건 아닐지 걱정이 꼬리를 물었다. 정밀검사 결과 다행히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아 한시름 놓았지만 마음 한구석이 무겁다.이처럼 최근 학교 건강검진에서 시행하는 소변검사에서 혈뇨나 단백뇨의 이상소견으로 소아청소년과를 찾는 경우가 많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양은애 교수는 “소아에서 무증상 현미경적 혈뇨는 단백뇨보다 흔하게 발현되지만 다른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다면...2021.11.10 11:46
녹내장은 실명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1~2위를 다투고 있는 질환으로, 많이 진행된 상태로 늦게 진단된 경우에는 치료하더라도 실명을 피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녹내장이 이미 진행된 상태에서 실명 이전에 도달하기 직전까지 특별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거나, 단순히 피곤하거나 노화로 인한 증상이라고 생각하기 쉬워 안과 진료시기를 놓치고 조기 진단의 기회가 사라지게 된다.녹내장의 초기 증상은 주변부 시야가 서서히 좁아지는 것이다. 정상적으로는 우리가 무엇을 집중해서 보고 있더라도 주변에 어떤 물체가 있는지 혹은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집중해서 보는 것에서 점점 멀리 떨어질수록 점점 흐리게...2021.11.10 11:35
권 씨는 최근 75세인 아버지가 대장암 수술을 받은 뒤 건강에 도움이 될까해 유산균제를 사다드렸다. 딸이 사다준 유산균제를 복용한 권 씨의 아버지는 얼마 후 피부 발진과 구토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충격적이게도 세균에 감염되어 전신에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패혈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건강기능식품 중 유산균제와 같은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제품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배변 활동이 원활해지고 장 건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는데도 좋다고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가 오히려 장 건강을 악화시키고, 경우에 따라 암 환자 등 기저질환을 가지고...2021.11.10 11:20
‘코로나19’ 전국 완전 접종률이 현재 77%에 달하고 있다. 전국 1차 접종률도 80% 를 넘어섰다. 그러나 과연 ‘코로나19’ 백신만으로 안심할 수 있을까? 코로나는 물론 각종 호흡기질환과 만성질환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이 면역력이다.가을에서 초겨울로 넘어가는 이 시기에 면역력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로 체온 유지를 위해 우리 몸에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면역세포 활동에 관여하는 에너지가 부족해질 수 있어서 면역기능 저하 현상이 올 수 있다.면역력이 떨어지면 ‘코로나19’ 외에 ‘독감’, ‘대상포진’ 등에 걸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예방접종이 꼭 필요하다.에이치플러스 양...2021.11.10 11:04
최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에서 영상 9도까지 뚝 떨어지면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동지방에 상층저기압이 장기간 머물면서 주기적으로 찬 공기를 남하시킴에 따라,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가 내륙으로 유입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수가 나타나고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워질 것을 예고 했다.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 복장도 두터워지지만 몸부터 추위에 반응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가장 먼저 찾아오는 질환이 근육통이다. 영하권에 날씨에는 근육과 혈관이 수축돼 근육의 유연성은 떨어지고 혈액순환은 저하된다. 특히 기존에 근육통이나 어깨질환, 목디스크를 앓고 있는 환자들은 겨울에...2021.11.10 09:52
생생병원은 관절, 족부센터를 더 강화하기 위해 정형외과 이승혁 원장을 영입해 오는 11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영입한 이승혁 원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후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경희대병원 슬관절 전임의를 역임했다. 이후 서울 현대병원 과장, 마이크로 병원 원장을 역임하며 무릎, 발목, 족부질환 및 다양한 퇴행성 질환 치료를 위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 슬관절학회, 대한 견주관절 학회, 대한 고관절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골절, 무릎 퇴행성관절염, 노인성 관절 질환을 비롯해, 줄기세포 연골 재생 술을 통해 무릎과 어깨관절 질환을 체계적으로 치료...2021.11.09 12:23
일반적으로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이 있는 집 중 상당수는 잠자리에 애완동물을 들인다. 애완동물들은 주인과 함께 잠을 잘 때 더 안정감을 느끼게 되므로 고집스럽게 침실 한 켠을 차지하려고 한다.그렇다면 애완동물과 함께 자는 것은 인간의 수면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 지금까지는 동물과 함께 자는 것은 수면에 긍정적이지 않다는 인식이 보편적이었다. 존스홉킨스대 의대 수면연구소 책임자 프세볼로트 폴로츠키 교수는 “개나 고양이의 수면 연속성을 사람보다 짧아서 중간에 깨어나 돌아다니게 되는데 이 때문에 함께 자는 사람은 수면에 방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최근, 애완동물과 함께 잠을 자는 것이 수면에 더 도움...2021.11.09 10:56
가래떡 데이(농업인의 날), 빼OO 데이로 알려진 11월 11일은 대한부정맥학회가 정한 ‘하트 리듬의 날’이기도 하다. 대한부정맥학회는 이날을 기점으로 부정맥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벌인다. 올해도 부정맥 희망 수기 공모전 등 행사가 진행된다.근육이 수축하기 위해서는 전기가 발생해야 한다. 근육으로 이뤄진 심장 역시 자발적으로 규칙적인 전기를 발생시키고, 심장 전체로 신호를 전달하는 전도 체계가 있다. 동방결절이라는 조직에서 전기적 신호가 처음 만들어지고, 심방을 수축시킨 뒤 방실결절을 거쳐 심실의 수축이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이 그것이다.부정맥(不整脈)은 이러한 체계의 이상으로 발생한 불규칙한 심박...2021.11.09 10:51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가족과 환자들의 인문학 갈증을 채워주는 ‘채움’ 강좌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렸다.화순전남대병원의 채움 강좌는 직원 소양 증진과 존중·배려문화 함양 등을 위해 마련한 특색있는 인문학 강좌다.이번 강좌에는 박기영 순천대 교수가 초청돼 ‘화순 백신산업특구 탄생 뒷이야기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박 교수는 “화순은 전국 유일의 백신산업특구가 조성돼 있고 10년만에 2배 이상 성장했다”면서 “하지만 독감 등 과거의 백신에만 정체돼 있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이어 “코로나19 등으로 백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화순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2021.11.08 16:18
고도로 가공된 식품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기억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사이크테크데일리(Scitechdaily)에 따르면 이 연구는 학술지 '브레인, 행동, 면역'에 게재되어 있으며 오하오이 주립대학 행동의학연구소 연구팀에 의해 진행됐다. 연구팀은 고도로 가공된 음식을 4주 동안 노화한 쥐에게 섭취하게 한 결과, 뇌에 강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 기억력 상실의 행동 징후를 동반했다고 밝혔다.그리고 연구팀은 오메가-3지방산 DHA로 식단을 보충하는 것이 기억력 문제를 예방할 수 있고 노화된 쥐들의 염증 반응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 연구의 식단은 감자칩이나 파스타, 피자 등과 같은 냉동식품 및...2021.11.08 16:13
숙면을 방해하는 치통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치통은 특히 밤에 증상이 더 심해지며 숙면을 방해하곤 한다. 그리고 이러한 치통을 앓고 있는 이들이 실천하면 좋은 방법 9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1. 진통제 복용약국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등의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은 경미한 치통을 빠르고 간단하게 완화할 수 있는 대표적 방법이다. 단, 권장량을 복용해야 하고 치통이 심하다면 치과 방문은 필수다.2. 냉찜질수건이나 턱을 냉찜질하면 해당 부위의 혈관이 수축되면서 치통 증상이 줄어들 수 있다. 또,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