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3 11:53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은 10월 8일(금) 안양시(시장 최대호)에 소상공인 지원 패밀리케어건강검진권 및 보호종료아동 자립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코로나19 감염병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대호 안양시장, 유경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 심정은 간호부장, 오세경 느린소사회봉사단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지원금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교직원들로 구성한 느린소사회봉사단의 발족 15주년을 맞아 ‘고·소·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양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고·소·미는 ‘고맙고 소중하고 미안한 나의 몸 되돌아보기’의 약자로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사...2021.10.13 11:01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암치유센터(센터장 박건욱)가 2021년 ‘암치유의 날’을 맞이해 10월 12일부터 11월 5일까지 병원 2층 아뜨리움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동산병원 암치유센터는 암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암을 극복하는 데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매년 풍성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작년부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환자 및 보호자들이 직접 제출한 암 치료과정을 담은 시, 수필, 그림, 사진 등의 작품들을 재구성하여 전시했다.박건욱 암치유센터장(혈액종양내과)은 “동산병원 암치유센터는 다학제 통합치료와 세계적 수준의 로봇수술로 우수한 치료 성과를 내고 있다. ...2021.10.13 10:57
서울아산병원이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바이오 코어설비(Core Facility) 구축사업’에 선정되며 바이오 벤처기업들과의 본격적인 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바이오 코어설비 구축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원천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기업에 기술·장비·시설, 컨설팅 및 교육·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국책사업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협업할 바이오 벤처기업 5곳을 선정했으며, 2027년까지 101억여 원을 지원받아 신생 바이오 벤처기업이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ㅏ.서울아산병원은 의료현장 기반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담아 이번 사업의 이름을 CHOICE(Center for Hospita...2021.10.13 10:52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장뇌축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본격화하기 위한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마이크로바이옴 분석기업 ‘이지놈(대표 조서애)’, 유전체 분석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대표 이민섭)’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장뇌축(Gut-Brain Axis) 연구는 장과 뇌의 상호작용을 연구해 난치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등을 개발하는 분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연구 분야다.장과 뇌는 세 가지 연결고리, 즉 신경 회로, 면역 회로, 호르몬(내분비) 회로가 양방향으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상호작용한다. 기존에는 장 질환과 뇌 질환을 따로 연구하여 세 가지 회로의 작동 원리를 제대로 ...2021.10.13 10:49
혈액관리본부 서울중앙혈액원은 연세중앙교회와 함께 지난 10월 9일 토요일 서울시 구로구 궁동에 위치한 기독교한국침례회 연세중앙교회(담임목사 윤석전)에서 제3회 ‘연세가족 생명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 11대, 한마음혈액원 헌혈버스 8대, 총 19대의 버스가 동원되어 진행되었으며, 행사 결과 총 912명이 헌혈에 지원하여 이 중 647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하였다.연세중앙교회는 올해 여러 차례 발생한 혈액수급 위기 상황에서도 이번 캠페인까지 총 3번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개최하여 혈액수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헌...2021.10.13 10:29
오는 10월 14일은 제 51회 눈의 날이다. 눈의 날은 매년 10월 두 번째 목요일로 대한안과학회(이사장 이종수)가 실명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정기적인 눈 건강검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했다.대한안과학회는 눈의 날이 있는 셋째 주(10월 11일~17일) 눈 사랑주간 동안 ‘3대 실명질환, ‘안저검사’로 한번에 빠르고 쉽게!’라는 슬로건으로 안저검사의 정기검진을 장려했다.안저는 시력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신경 부분인 망막, 망막혈관, 시신경유두 등을 종합해 칭하는 것이며, 안저검사는 동공을 통해 망막이나 시신경의 이상을 알 수 있는 기본 정밀 검사다. 3대 실명질환인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을 진단하는 검사이...2021.10.12 17:06
시금치 포함된 식단, 대장 종양 형성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전해졌다.텍사스A&M투데이(Texas A&M Today)이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텍사스 A&M 대학의 건강 과학 센터에서 진행한 새로운 연구는 시금치를 먹는 것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또 이번 연구는 최근 Gut Microbes 저널에 발표됐고 시금치, 장 건강, 유전자와 대장암 결과 사이의 관계를 탐구했다.연구팀은 유전성 질환인 가족성 선종성 대장 용종으로 불리는 유전성 질환의 모델을 사용했다. 냉동 건조된 시금치를 26주 동안 가족성 선종성 대장 용종증 동물 모델에게 먹인 후 대장과 소장에서 중요한 항균 활동을 관찰했다.다중 오믹스(multi-omic...2021.10.12 17:04
글로벌 유제품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유제품 속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은 적게 섭취하는 사람들보다 심혈관 질환 위험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CNN이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 국제 과학자 팀은 세계에서 유제품 생산 및 소비 수준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인 스웨덴의 60세 4,150명의 유지방 소비를 연구했다. 전문가들은 평균 16년 동안 추적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심장마비, 뇌졸중 및 기타 심각한 순환기 질환 등을 앓았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는지 관찰했다.나이, 소득, 생활습관, 식습관 및 기타 질병을 포함한 기타 심혈관 질환 위험 요소를 통계적으로 조정한 후 연구자들은 높은 수준의 유제...2021.10.12 11:25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교수는 8일,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개최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정신질환의 조기발견과 조기치료에 큰 공헌을 한 권 교수는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낙인을 없애기 위한 노력을 이어 왔다. 특히 정신질환의 편견을 줄이기 위해 ‘정신분열병’을 ‘조현병’으로 개정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정신질환의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10월 10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정했고 국가별로 여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2021.10.12 10:22
삼성서울병원은 10월 15일자로 제 12대 원장에 박승우(朴丞愚,59세)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박승우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1년 10월 15일부터 만 3년간이며, 10월 15일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심장판막증, 심근경색증 등 심장질환 분야의 권위자이자 병원 정보화 분야에서도 큰 기여를 한 바 있으며, 13년간 정보전략실장, QI실장, 기획총괄 겸 기획실장 등 병원의 주요 보직 경험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이 추구하는 실현을 구현해 나갈 적임자로 기대되고 있다.박승우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1994년 삼성서울병원 개원 멤버로 참여했으며, 2년간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연수를 통해 선진 심...2021.10.12 10:14
작년부터 뜨거운 주식투자 열풍이 이어져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성 증가가 주식시장의 상승을 불러일으켰고 이에 따라 수많은 기관투자자들과 개인투자자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투자에 열을 올렸기 때문이다. 투자가 이렇게 활성화 된 데에는 주식시장 접근성이 낮아진 것도 있다. 특히 MTS(Mobile Trading System :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라고 불리는 모바일 주식 거래 앱 때문에 일반 개인 투자자들도 어렵지 않게 주식 투자에 뛰어들 수 있었다.실제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에서 MTS를 활용한 개인들의 거래량 비율은 54.8%로 집계됐다. 엄지 투자족이 그만큼 많아진 것이다.하지만 주식투자의 특성상 한번 투자금을 ...2021.10.12 09:58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신체 건강에 대한 관심은 전반적으로 높아진 반면, 구강 건강에 대해서는 여전히 관심과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보통 감기가 가장 빈도가 높은 질환일 것으로 생각되지만, 사실 202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외래 진료 다빈도질환’에 따르면, 치은(잇몸)염과 치주병으로 진단 받은 환자 수가 1637만명으로 1위 순위에 올랐다. 게다가 치아 우식증(충치)이 4위를 차지했다. 이와 같은 통계자료들을 비추어 볼 때, 우리는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또한 최근 여러 관점에서 구강질환과 전신질환의 연관성이 제시되고 있다는 점에서, 올바른 구강관리는 코로나시대에 우리의 개인...2021.10.08 11:01
고려대의료원이 고영캠퍼스 준공과 함께 본격적인 강남시대를 열었다.고려대의료원이 10월 7일 오후 4시 강남구 청담동 87-5 번지에 위치한 고영캠퍼스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재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보직자 등이 참석했으며,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고려대의료원 고영캠퍼스는 고려대학교 116년 역사상 첫 강남 진출로 그간 안팎의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지상 10층, 지하 5층에 연면적 1,405평의 위용을 자랑하는 고영캠퍼스는 맞춤형 특화진료를 기반으로 한 우수한 헬스케어 모델 창조, 융복합 연구, 사회공헌사업 등 중 미래의학을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