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10:09
인기그룹 지오디(god)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계상(남,42세)씨가 얼마 전 인터뷰에서 지난해 뇌동맥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다. 그는 우연한 계기로 뇌동맥류를 진단받아 치료를 하고 다시 한 번 살 수 있는 기회를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몰랐으면 어느 날 갑자기 죽을지도 모를 일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표현했다.뇌동맥류란 정상적인 다른 뇌혈관에 비해 약한 뇌혈관 벽이 풍선이나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뇌동맥류가 파열되는 경우 거미막하출혈이라는 출혈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생명을 위협할 만큼 위험한 질환이다. 정확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고혈압, 동맥경화, 흡연, 나이, 여성, 가족력 등이 위...2021.04.26 10:00
경희대학교병원이 ‘췌장·담도 진단 및 치료내시경실(ERCP실)’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최신 디지털 조영촬영장비를 도입해 저선량, 고해상도의 3D 영상 기반의 시술 시간을 줄이고, 환자 중심으로 시스템을 개선하는 한편 공간을 확장했다.ERCP는 소화기 내시경과 방사선을 이용한 검사 및 시술법으로 내시경을 십이지장까지 삽입하고 '십이지장 유두부' 라고 하는 작은 담관의 입구를 통해 담관과 췌관에 조영제를 주입시켜 병변을 확인하고 치료한다. 병소가 있는 담관 및 췌장 부위를 확인하고 안전한 시술을 위해서도 영상장비의 성능이 필수적이고 중요하다.이처럼 경희대병원 ERCP실은 △...2021.04.26 09:58
GC녹십자와 대한의사협회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의사협회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43회 GC녹십자 언론문화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지난 1979년 제정되어 올해까지 총 43회에 걸쳐 모두 183명의 언론인이 수상한 GC녹십자 언론문화상은 국민보건과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의 공을 치하하고 언론문화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GC녹십자와 대한의사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수상자는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집 공고를 통해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올해는 이미지 동아일보 기자, 황수연 중앙일보 기자, 윤종원 병원신문 편집국장, 최광석 청년의사 기자...2021.04.23 15:26
인제대 서울백병원이 차세대 의료사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AI-빅데이터 센터’를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23일 병원 본관 8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호석 원장과 하정구 부원장, 박민구 기획실장, 정규성 교육수련부장 등이 참석했다.센터장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이영 교수가 맡았다. 이영 센터장은 심평원과 기상청 빅데이터 융합사업 및 데이터 마이닝에 관한 한국 연구재단 사업의 연구 책임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당뇨발 절단과 관련된 빅데이터 사업 연구 책임자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앞으로 ‘AI-빅데이터 연구센터’에서는 우선 병원에서 보유한 방대한 의료정보 표준화를 진행할 예정이...2021.04.23 15:23
인하대병원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가 22일 브래덤재활병원, 휴앤유병원과 급성기 환자 퇴원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시범사업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각 병원들은 상호 협력하며 급성기 뇌졸중 퇴원환자들을 위한 적절한 퇴원계획 수립 및 연계체계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앞으로 센터의 환자지원팀과 브래덤재활병원, 휴앤유병원 담당 의료진들은 퇴원 계획에 따라 급성기 의료기관에서 연계 의료기관으로 회송된 환자들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상태를 공유하게 된다.급성기 뇌졸중은 뇌 속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가 손상되는 질환이다. ...2021.04.23 15:08
50~60대 중년 연령에서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인 경우 7시간 이상 수면하는 사람들에 비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지난 22일 미국 의학매체 ‘Webmd’는 이 같은 내용의 파리대 의대 연구팀의 연구를 보도했다. 해당 연구는 지난 20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대부분 치매는 다양한 조건들이 20년 이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수면 시간과 치매 사이의 연관성을 찾기 위해서는 긴 추적 조사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수면과 치매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증거는 대부분 10년 미만의 추적관찰에 의해 밝혀진 것이다.이번 연구는 25년 동안 영국 참가자 7959명을 ...2021.04.23 11:4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류인혁 교수가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를 위한 육아서인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0~3세 육아 핵심 가이드’를 발간했다.이 책은 신생아 종합 검사, 영유아 건강검진, 예방접종 등의 병원 진료를 아이들이 왜 꼭 받아야 하는지의 기본적인 정보부터, 수면 교육과 미디어 노출 등의 새롭고 뜨거운 관심사까지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부분을 골고루 담고 있다.류 교수는 소아청소년과에서 담당하고 있는 전문분야인 ‘소화기 영양분과’가 전공이기에 모유 수유, 이유식, 소아 비만과 안 먹어 걱정인 아이에 대한 명쾌한 솔루션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마다 의견이...2021.04.23 10:56
의정부성모병원 박태철 병원장이 지난 22일 저녁,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개최된 병원신문 35주년 기념식 및 제 11회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 부문’을 수상했다.‘존경받는 병원인상’은 병원계의 발전과 병원 문화의 개선에 혁혁한 공로가 있는 병원인을 대한병원협회에서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이번 박태철 병원장이 수상한 CEO 부문에서 1명, 병원인 부문에서 5명이 수상한다.박태철 병원장은 솔선수범의 리더십으로 기관을 이끌어 지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폐쇄된 병원을 고강도 방역으로 정상 가동시켰으며, 의정부성모병원이 외상 · 응급 · 중증 환자를 위한 지역 의료의 최종 거점을 충실...2021.04.23 10:28
소아의 코골이는 매우 흔하게 발견되며, 대부분의 코골이는 편도와 아데노이드의 비대와 관련돼 있다. 편도와 아데노이드가 비대하면 코를 통한 호흡이 힘들어져 많은 경우 입을 통해 호흡하게 된다. 구강호흡은 후두 점막표면의 탈수현상을 유발하여 성대를 붓게 만들고 목소리를 낼 때 피로감을 가중시켜 음성장애까지 이어질 수 있다.이러한 코골이 치료는 비대해진 편도와 아데노이드를 절제하는 수술을 통해 가능하지만, 수술 후 구인두의 구조 변화가 목소리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그동안 여러 논문을 통해 편도․아데노이드 절제술이 음성에 큰 이상을 주지 않는다는 결과가 있었는데, 음성장애가 있던 아동이 수술 후 별다른...2021.04.23 10:22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헬스체크업이 지난 30년의 행보를 집대성한 ‘강남세브란스 헬스체크업 30년사’를 발간했다.지난 1990년 종합건강진단센터로 개소한 강남세브란스 헬스체크업은 1:1 고객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정확한 검사, 신속한 검사판정 등을 실시하고 있다.또 유전자 검사, 치매 검사 등 시대 변화를 반영한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함은 물론 러시아 등 해외 검진의 선두주자로서 국내 의료관광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연 평균 1만2000명이 헬스체크업에서 건강관리를 하는 등 질적‧양적 성장을 이뤄냈다.헬스체크업 30년사는 제1부 헬스체크업의 발자취, 제2부 헬스체크업의 오늘과 내일, 제...2021.04.23 10:18
한림대학교 자살과 학생정신건강연구소가 개소 10주년과 한국학교정신건강의학회 창립을 기념하여 오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온라인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 축사에는 유기홍 국회 교육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및 서동용(더불어민주당), 배준영(국민의힘), 강민정(열린민주당) 국회 교육위 소속 의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용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신동원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이사장, 정유숙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이사장 등이 참여한다.이번 학술대회는 곽영숙 한국학생정신건강의학회장(제주의대 명예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학교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전문가...2021.04.23 10:09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황호식 교수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한안과학회 제25회 학술대회에서 구연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황 교수는‘다초점인공수정체를 삽입한 환자들에게 세상은 어떻게 보일까? - 이동형 모델 아이(model eye) 실험’제목으로 본 상을 수상했다. 황 교수가 직접 개발한 이동형 모델 아이에 실제로 백내장 수술에 사용되는 단초점인공수정체와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삽입한 다음 원거리 풍경, 가까운 거리 시표, 밤거리를 촬영하여 비교 분석 했다.황 교수는 “백내장 수술 전 단초점인공수정체를 적용할지,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적용한다면 어떤 종류의 다초점인공수정체가 좋을 지 환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