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6 16:54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되면서 장시간의 안면 마스크 사용으로 얼굴에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안면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환경의 변화와 세균 증식 등이 원인일 것이라 추측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만한 과학적 근거와 연구는 아직 부족한 실정이었다.중앙대병원 피부과 유광호, 김범준 교수와 한혜성 전공의 연구팀이 최근 의료 종사자들의 안면 마스크 착용 후 피부에 미치는 생화학적 변화 영향을 분석한 연구 논문(Changes in skin characteristics after using respiratory protective equipment(medical masks and respirators) in the COVID-19 pandemic among health care workers)을 발표...2021.04.16 16:50
대표적인 만성질환 당뇨병과 대장질환인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엄연히 다른 질환이지만 동시에 찾아올 확률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졌다.헬스라인(Healthline)에 따르면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의 75%가 위나 소화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뇨병으로 인한 높은 혈당이 위장 신경을 손상시키면서 다양한 위장 장애 증상을 가져오는 것으로 알려졌다.고혈당은 소화력을 저하시켜 메스꺼움,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만든다. 또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은 효모 감염이나 세균 과다 증식 위험이 더 높은 편이며 소장이 당분을 제대로 분해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이 외에도 식도 신경을 손상시켜 연하 곤란, 속쓰림을 유발하고 케...2021.04.16 16:49
헬스장이나 스피닝 등 각종 피트니스 수업을 진행하는 공간에서 신나는 음악은 거의 필수다. 또 이때 나오는 음악들은 큰 음량일 확률이 높은데, 그렇다면 이렇게 시끄럽고 볼륨이 높은 음악은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게 만들 수 있는 걸까?컨슈머헬스데이(ConsumerHealthday)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메릴랜드 의과대학 연구팀이 높은 볼륨의 음악이 사람들의 운동 강도와 연관이 있는지 확인한 결과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해당 연구 저자인 로나 헤르차노 이비인후과 두부외과 부교수이자 박사는 "음악 볼륨이 가장 낮은 수업에서 참가자들이 음악 수준이 만족스럽다고 보고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았다"고 말했다.연구팀...2021.04.16 16:48
서울시 서남병원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관리에 적극 나선다. 서남병원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 건강안전망 사업을 통해 누구에게나 차별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북한이탈주민은 탈북 과정에서의 의료 공백으로 치아 결손이 발생한 상태로 입국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12세 이상의 경우 유치에서 영구치로 전환되는 시기로 적절한 구강관리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서남병원 치과의료지원 사업이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부담감 해소와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치과의료지원 사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2세 이상 북한이탈주민 중 최근 5년 이내 치과 의료비 지원...2021.04.16 16:47
캐나다에서 진행한 한 연구에 따르면 특정 혈압약들이 노인들의 피부암 발병 위험과 관련이 깊다는 점이 밝혀졌다.CTV뉴스(Ctvnews)가 전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이번 연구는 1998년~2017년 사이에 혈압약을 처방받은 66세 이상의 302,6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들의 건강 데이터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그 결과 티아지드계 이뇨제를 처방받은 87,725명의 환자 중 연간 7.5회 이상을 복용한 환자들이 비흑색종 암 발병률이 53% 더 높고 흑색종 발병률이 60%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연구에 참여한 한 연구자는 "온타리오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티아지드 이뇨제 사용 증가가 각질세포암과 흑색종 발병 위험...2021.04.16 16:46
최근 모성 스트레스가 태아의 대사 기능부터 감정, 인지 발달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에 따르면 최근 국제 신경생물학 리뷰에 실린 한 기사에서 생명 사건, 자연재해, 불안, 우울증으로 인한 모성 스트레스가 훗날 아이에게 정서적, 행동적, 인지적 문제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전해졌다.매사추세츠 종합병원,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이 함께 진행한 이번 연구는 태아 스트레스가 성인기에 스트레스 조절 차이를 야기했는지 여부를 밝히고자 태어나기 전부터 중년에 이르기까지 40명의 남성과 40명의 여성을 추적 조사했다.연구팀은 각종 의료 위험 요인을 조사...2021.04.16 16:35
피부에 딱딱한 군살이 자라나는 사마귀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사마귀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5% 늘었다. 사마귀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피부질환이다. 건강에 위협을 주지는 않지만, 몸 곳곳으로 잘 번지고, 나았다가도 재발이 잘되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사마귀가 반복되는 경우 이미 다양한 연구를 통해 효과가 입증된 한방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이마음 교수와 함께 사마귀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HPV 바이러스 감염 원인, 어린이에게 호발 … 번지고 재발하는 게 문제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2021.04.16 16:22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은 유방암을 앓았던 환자가 항암치료 후, `가임력 보존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결혼 후 출산을 희망했던 서OO 님(33, 여)은 2015년 유방암 판정을 받고, 그해 8월 해운대백병원 유방센터 김운원 교수에게 수술을 받았다. 당시 20대였던 이 여성은 항암 치료 후 출산을 위해 해운대백병원 `가임력 보존 프로그램`을 등록하였다. 유방센터와 연계하여 불임클리닉에서는 이 여성으로부터 난자를 채취하여 체외수정(시험관아기) 통해 8개의 배아를 냉동 보관하는 가임력 보존 치료를 시행하였다.유방암 수술 이후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고 호르몬 치료를 해오던 이 여성은 5년간 치료·추척...2021.04.16 16:21
청담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2021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지정된 청담병원은 이달부터 12월 24일까지 타 병원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실무 노하우 전수를 위한 교육은 물론 현장견학 및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청담병원이 운영중인 재활병원형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이란 간호사, 간호조무사, 재활지원인력(이송전담인력)이 한 팀이 되어 24시간 환자 중심,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 보호자가 환자를 돌보지 않고도 입원 생활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하는데, 간호사, 간호조무사만으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통합서...2021.04.16 14:16
다나라의원한의원(대표원장 이광은)은 지난 2일 롯데호텔월드 에메랄드홀에서 대한킥복싱협회(회장 김종민)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대한킥복싱협회 소속의 킥복싱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다나라의원한의원에서 부상 치료와 수술 등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다나라의원한의원은 의사와 한의사 복수 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이광은 대표원장이 이끌고 있는 양-한방 통합치료 병원이다. 양방과 한방의 장점을 접목한 척추 관절 통증 치료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환자의 통증을 줄이기 위한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 적용하며 환자에게 해가 되지 않는 치료를 지향한다. 주사치료와 도수치료, 수액치료 등의 현대의학...2021.04.16 11:06
고려대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편성범 교수가 지난 3월 27일 개최된 '2021년도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제 15차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 3월까지 2년이다.편성범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재활의학과장, 고려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실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의과대학 교무부학장을 맡고 있다. 뇌질환재활, 인지언어장애, 연하장애, 언어발달지연, 신경근육질환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편 교수는 대한재활의학회 학술이사,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이사, 대한연하장애학회 간행이사, 대한심장호흡재활학회 이사, 대한...2021.04.16 10:47
‘코로나 블루’와 ‘코로나 레드’는 코로나19가 일 년 넘게 지속되며 우울·불안을 느끼는 증상과 공포·불안을 느끼는 증세를 일컫는 말이다. 질병으로 지정되진 않았지만, 사회 구성원이 느끼는 심리적 증상으로 최근에는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기도 한다. 경희대학교병원(원장 오주형)과 서울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공중보건 위기에 따른 정신건강 및 사회심리 영향평가’ 연구팀을 구성해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이유이다.코로나19 위기 따른 정신건강 및 사회심리적 문제 분석, 예방·치료적 개입 전략 수립이 연구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의 ‘감염병 의료기술 근거생성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시...2021.04.15 17:37
적정량의 스트레스는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지만 지나칠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실제로 극심한 스트레스는 심장마비와 같은 급성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는 과일과 야채가 풍부한 식단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바로 플라바놀로 알려진 폴리페놀 화합물 덕분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스트레스에 대한 프라바놀의 영향을 아직 밝혀지지 않았었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 대학의 연구팀은 플라바놀이 심혈관 질환에 어떠한 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그들은 스트레스를 주는 사건이 일어나기 몇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