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2 18:31
비만인 여성은 정상 체중을 가진 여성보다 생리량이 많고 자궁 내막이 회복되는 데 더 긴 시간이 소요된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내분비학네트워크(Endocrinologynetwork)가 보도한 자료에 의하면 에딘버러 대학의 MRIC 건강 센터 연구팀은 스코틀랜드 여성 121명의 체중, 헤모글로빈 수치와 자궁내막 두께 점수를 분석한 결과 비만이 존재하면 생리량이 많아지고 자궁 내막 회복이 늦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연구팀은 NHS 스코틀랜드의 14개 지역 중 하나인 NHS 로디언의 진료소에서 121명의 여성을 모집했다. 여성들의 평균 연령은 42.8세였고 평군 BMI는 26.9세였으며 39.7%가 초음파 검사 결과 섬유종이, 당뇨병을 진단 받은 환자는 1명이...2021.04.22 18:29
모유수유를 하는 산모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시 아이들에게도 백신 효과가 그대로 전달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헬스라인(Healthline)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미국의학 협회저널(JAMA)에 게재된 연구에서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후 최대 6주 동안 모유에서 강력한 항체가 분비되도록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연구는 이스라엘에서 이루어졌으며 연구팀은 21일 간격으로 화이자 백신을 2회 접종받은 84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했다.연구팀은 첫 번째 백신 이전의 모유 샘플을 수집했고 첫 백신 투여 후 2주 후부터 6주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샘플을 채취했는데, 첫 백신 접종 후 불과 2주 만에 코로나19 항체 수치가 크게 증가했다. 두 ...2021.04.22 17:10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22일 오전 서초구에 위치한 ROTC중앙회관에서 대한민국ROTC중앙회와 생명나눔단체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 혈액수급안정화를 위해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ROTC중앙회의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통한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한민국ROTC중앙회는 ROTC 창설 60주년을 맞이하여 장교 출신으로서 생명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새 생명의 희망을 전하고자‘ROTC 헌혈봉사의 날’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로 전국 헌혈의 집에서는 ROTC동문과 가족, 후보생, 주니어ROTC학생들이 방문하여 헌혈에 참여하며, 이날 ROTC중앙회관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는 ROTC중앙회 임...2021.04.22 16:53
고려대 안암병원 감염내과 김정연 교수가 지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2021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김정연 교수는 이번 연구‘Clinical and molecular epidemiology of carbapenemase-producing (CP) and non-CP carbapenem-resistant Klebsiella pneumoniae in a tertiary hospital in South Korea’를 통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제내성균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의 임상 및 분자역학적 특성을 분석했다.김정연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non-CP CRKp(분해효소를 분비하지 않는 CRE)에 감염된 환자들이 CPE(분해효소를 분비하는 CRE)에 ...2021.04.22 16:50
고려대 안암병원 신경과 조경희 교수가 지난 4월 1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21년 대한두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조경희 교수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오경미 교수,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김성렬 교수와 공동 진행한 연구(Influence of type D personality on disability and quality of life in migraine patients)에서, 두통 환자들에서 type D 성격을 조사하여 type D 성격을 가진 편두통 환자들이 삶의 질이 유의하게 낮다는 것을 밝혔다. 이를 토대로 향후 적절한 치료 방법을 도입하여 편두통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해 볼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를 얻은 것이다.한편, 조경희 교수와 김성렬...2021.04.22 16:46
평소 대수롭지 않게 무심코 넘기지만, 방치하면 전신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대표질환, 바로 치주질환과 만성기침이다. 치주질환은 2019년 다빈도 상병 1위를 기록할 만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고 상당히 진전되어야만 불편감을 느끼기 때문에 조기진단에 어려움이 있다. 만성기침은 기침이 3주 이상 지속될 경우를 말한다. 기침은 가래를 배출하기 위한 반사작용이나 만성의 경우는 역류성식도염, 기침형 천식, 상기도기침증후군 등이 원인인 경우가 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이에 경희의료원은 21일(수)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경희의료원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무원연금공단과 함...2021.04.22 15:22
아이가 수면 중 심하게 코를 곤다면 전문의와 상의해 이를 개선하도록 해야 한다. 최근 소아의 코골이가 뇌의 회백질을 손상시키고 그 결과 행동장애 및 학습장애가 유발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지난 19일 미국 의학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은 메릴랜드대 의대 연구팀의 논문을 소개하며 이 같이 보도했다.연구에 따르면 아동의 3명 중 1명은 가끔 코를 골며 이는 대부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전체 아동의 10~12%는 심각한 코골이 습관을 가지고 있다.연구팀은 9~10세 아동 1만명 이상의 뇌를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살펴본 결과 매주 3회 이상 밤에 코를 고는 아동의 전두엽 부위와 뇌의 회백질이 더 얇아졌다고 보고했...2021.04.22 10:48
일명 날파리증으로 불리는 비문증은 실제로 존재하진 않지만 허공이나 흰 벽 또는 밝은 물체를 바라볼 때 파리나 모기, 머리카락, 그을음, 아지랑이, 까만 점 등이 떠다니는 증상이다. 시선을 움직이면 이러한 물질들이 따라다니는 게 주된 증상이다. 심한 경우 눈앞에 불이 번쩍거리는 섬광이 보이기도 한다.노화로 발생하는 생리적 비문증, 시력에 지장 없어비문증은 생리적 비문증과 병적 비문증으로 나뉜다. 생리적 비문증은 유리체의 노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비문증. 안구의 내부를 채우고 있는 맑고 투명한 젤 같은 물질인 유리체가 탁해진 게 원인이다. 생활에 불편은 주지만 혼탁해 보이는 개수가 거의 일정해 시력을 위협하진 ...2021.04.22 10:36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덴마크 정부와 스마트병원 및 의료기술 분야의 상호협력을 목표로, 21일 오후 4시 30분 주한 덴마크 대사관에서 MOU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스마트병원 구축 및 혁신 솔루션 활용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덴마크는 자국의 의료시설 개혁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 1월에는 주한 덴마크 대사관의 요청으로 동산병원 스마트병원 사업에 관해 화상회의를 진행하며 한차례 의견을 공유한 바 있다.이번 협약은 △병원 및 의료기기 분야 기술 개발 △병원 정보 시스템 관련 경험과 정보 교류 △기타 상호 협의된 의료기술 및 의료기기 관련 교류 3가지를 골자로 한다.이날 협약식이 진행되기에 앞서...2021.04.22 10:31
한양대류마티즘연구원과 (재)한국공공조직은행은 지난 21일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동관 2층 회의실에서 인체조직의 의학치료 활용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류마티즘연구원 배상철 연구원장과 이진규 정형외과 교수, 한국공공조직은행 이덕형 은행장, 이명규 연구개발실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체조직 채취 및 처리 공정 개발, △인체조직의 탈세포화 및 재세포화 기술 개발, △인체조직의 생착 기초 연구 및 생착 촉진 기술 개발, △시설 및 장비의 공동사용 및 연구개발 인력의 교류, △학술연구 정보 교환,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한 국가/민간 차원의 R&D 과제 공동 참여를 ...2021.04.22 10:14
2020년에 보건복지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0 통계로 보는 장애인의 삶’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등록 장애인은 261만 8천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1%를 차지하고 있다.‘2019년 다빈도질병 통계(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와’ ‘2018년 장애인 건강보건통계(국립재활원, 2019)’에서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다빈도 질환 1위로 집계되었다.구강관리는 스스로 치아관리가 어려운 장애인에게는 커다란 난관이다. 특히 장애인이 적기에 치과치료를 받는 비율은 비장애인에 비해 현저히 낮은데, 이는 경제적인 이유나 주된 장애의 재활과 치료에 집중하다보면 관리나 치과치료의 적기를 놓쳐...2021.04.22 10:07
소아는 성인처럼 아픈 증상과 부위, 정도를 잘 표현하지 못해 울기만 하는 경우가 많다. 소아에게 많이 나타나는 발열, 피부발진, 복통 등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때에 따라 자칫 응급상황이 될 수 있어 잘 구분해야 한다. 하지만 의학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아이의 증상을 보고 언제 병원에 가야 하는지를 판단하기 어렵다. 소아에게 흔한 응급 증상 및 처치 방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지속적인 분수토는 질병 가능성 의심, 구토 땐 바로 눕혀선 안돼구토는 소아들에게 매우 흔한 증상이다. 대개 소화기관이 덜 발달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식사 후 등을 두드려 트림을 시키고 지켜보면 괜찮아진다. 하지만 구토가 심하...2021.04.21 16:35
잠은 면역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하지만 계절이 바뀔 때 수면장애를 겪는 이들이 많다. 이런 이들은 수면의 질을 올릴 수 있는 몇 가지 음식을 저녁 시간에 먹어보도록 하자. 가벼운 식습관 개선만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난 20일 미국 매체 CNN이 숙면을 도울 수 있는 9가지 음식 아이디어를 소개했다.1. 베리류가 들어간 요구르트베리 속의 당류는 뇌의 세로토닌의 생성을 증폭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요구르트는 수면을 촉진하는 트립토판을 만드는 재료가 된다. 일반적으로 요구르트를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저녁 후 디저트로 달콤한 과자류 대신 요구르트를 선택해 보자. 잠드는 것이 훨씬 쉬워지는 것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