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9 10:39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rea Organ Donation Agency, 이하 KODA)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업무 및 기증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과 뇌사자의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이에 따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향후 KODA와의 공동 노력을 통해 장기기증 인식 개선과 더불어 뇌사추정자 인지율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뇌사추정자 발굴과 관리에 있어 상호 협력 프로세스를 구축해 장기이식을 활성화할 예정이다.2020년 국내 뇌사 장기기증자 수는 478명으로, 뇌사기증자 1명당 기증한 장기는 3.58개로 저조한 편이다. 실제 국내 인구 ...2021.03.29 10:23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암 세포를 공격해 스스로 치료하게 만드는 면역항암제 개발 분야의 발전을 위해 국내 항암제 신약 개발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서울아산병원 항암유효성평가지원센터(APEX)와 비임상개발센터(CND)는 ‘면역 항암제 시대의 비임상개발 전략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주제로 26일(금) 오후 온라인 공동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아산병원과 국내 제약업계의 면역항암제 연구 개발에 대한 현장 경험,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활발하게 진행됐다.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7백여 명의 국내 산 ‧ 학 ‧ 연 ‧ 병의 항암제 개발...2021.03.26 16:09
강원대병원 환경보건센터는 지난 24일 국립공원공단 설악산생태탐방원, (사)하늘내린 인제로컬투어사업단, 광교환경체험교육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설악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아 체결한 본 협약에서 4개 기관은 국립공원 생태복지 증진, 탄소중립 실현, 환경성 질환의 이해와 관리방안을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 등에 우호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기로 합의하였다.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인제군 지역단체, 강원권 의료기관, 환경교육전문기관이 분야별 전문성을 발휘하여 지역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김우진 환경보건센터장은 “앞으로 환경성 질환의 교육 및 예방에 힘쓸 뿐만 아...2021.03.26 16:05
대구의료원이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배문주 대구의료원 진료처장, 정연욱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장 및 양 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와 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협약 이후 대구의료원은 대구시 자원봉사센터 회원과 회원 가족들에게 의료원 시설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는 의료원에 자원봉사자 파견 및 의료원 홍보 등을 돕는다.또한 양 기관은 지역사회 공익적 발전을 위해 향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배문주 대구의료원 진료처장은 “대구의료원이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서 기능함에 있어 많은 유관기관들의...2021.03.26 15:42
입원 초기에 저용량의 아스피린을 투약하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사망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하는 혈전 형성을 막아주기 중증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한다는 것이다.지난 23일 미국 의학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 News Today)는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매체는 코로나19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파일럿 연구에서 항응고제 아스피린을 저용량 투약한 결과 중증으로 인한 기계호흡 및 사망이 유의미하게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 혈전은 코로나19 환자에서 사망 혹은 중증 합병증을 유발하는 주요한 원인이다.워싱턴DC에 있는 조지워싱턴대(George Washington Universi...2021.03.26 15:38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3월 26일(금)부터 4월 15일(목)까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3월 26일(금)부터 4월 16일(금)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한 방역조치의 실효성 제고를 도모하고,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백신 접종의 안정적 수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하였다.이번 입법예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격리기간의 탄력적 운영 >시설·자가 격리기간을 최대잠복기에서 최대잠복기 내에서 질병관리청장이 정하는 날까지로 변경(시행령 별표2 개정)일률적으...2021.03.26 11:09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탈모. 하지만 이 탈모가 다소 이른 시기인 청소년기에 찾아온다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 단순히 모발이 탈락하는 것을 넘어 자존감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최근 청소년 탈모와 관련하여 헬스라인(Healthline)이 전한 소식에 의하면 10대 청소년들에게 나타나는 탈모의 잠재적 원인으로는 유전적 원인, 호르몬 불균형, 자가면역 질환, 영양소 결핍, 갑상선 질환, 루푸스 질환, 다낭성 난소증후군 또 일부 의약품이나 치료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외에도 잦은 염색이나 스타일링 변화, 수영장 물에 있는 염소, 과도한 열에 노출되거나 과도한 스트레스, 체중 감소 등 역시 잠재적인 ...2021.03.26 11:06
임신 중 한 방부제에 신체가 노출될 경우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파머시타임즈(Pharmacytimes)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매사추세츠 대학교 애머스트에서 진행되었으며 식품, 약물 및 화장품에서 발견되는 화학적 보존제인 프로필파라벤을 임신 중 복용하게 된다면 유방암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연구원들은 임신과 모유 수유를 하는 쥐들에게 약 5주 동안 프로필파라벤을 노출 시켰고 그 뒤 쥐들의 유선을 검사했다.그 결과, 파라벤에 노출된 임신한 생쥐는 그렇지 않은 쥐와 달리 유선 변화가 있었으며 이는 유방암에 걸릴 수 있는 위험인자에 속하는 세포 증식률을 높인 것을 확...2021.03.26 10:44
남성 관상동맥질환들이 비아그라를 복용할 경우 수명 연장을 기대할 수 있는 건 물론 심장마비 위험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헬스라인(healthline)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스웨덴의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 진행했으며 미국 심장과학저널(ACC)에 게재됐다.미국 심장협회에 따르면 발기부전은 남성들에게 심혈관 질환의 조기 경고 신호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음경에 국소적으로 주입되는 알프로스타딜이 있고 비아그라, 시알리스 트러스트 소스 등과 같은 PDE5 억제제라고 불리는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다.연구팀은 관상동맥질환을 가진 남성들에게 이...2021.03.26 10:41
촉촉한 물광피부 연출의 핵심인 수분. 그리고 피부 수분을 공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물질이 바로 히알루론산이다.히알루론산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감소한다. 이에 보충제나 크림, 혹은 주사제 형태로 보충하는 이들이 많은데, 최근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히알루론산은 피부 수분 보충 외에도 다양한 장점들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1. 피부 수분 공급히알루론산은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2014년 한 연구에서 여성 참가자들이 국소 히알루론산을 로션, 세럼, 크림으로 8주 동안 바르게 한 결과 피부 수분량이 최대 96% 증가했다고 알려졌다.2. 상처 치유히알루...2021.03.26 10:30
10대 청소년기에는 성장기에 놓여있어 풍부한 영양을 고르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최근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에서 성장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10대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양소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청소년기는 유아기 이후 우리 몸이 경험하는 두 번째로 큰 성장기다. 때문에 이러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와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데, 그만큼 청소년기에는 식욕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10대 청소년기에게 중요한 영양소로는 다음과 같다.1. 철철은 신체 성장을 돕고 에너지와 집중력, 면역체계, 체온 조절에 필수적이다.2. 단백질신체를 이루를 세포와 조직을 만들고 더 나아가 복원시키는 과정에 있...2021.03.26 10:27
제2형 당뇨병, 비만, 심혈관 질환 및 암 질환 등 여러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설탕 섭취가 '지방간' 발병 위험까지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그라츠 의과대학과 스위스 취리히 대학병원 연구팀이 2013년~2016년 사이 건강한 남성 9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참가자들은 18~30세였으며 체질량 지수가 24kg/m2 미만, 보통 체중이이었다.이외에도 연구원들은 매일 당분이 든 음료를 섭취했거나 일주일에 3시간 이상 신체 활동을 한 남성들을 제외한 것으로 전해졌다.연구팀은 처음에 연구 참가자들이 설탕이 든 음료를 4주 동안 마시...2021.03.26 10:16
일정기간 칼로리가 포함된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지 않는 식생활인 단식은 종교적인 이유로 혹은 다이어트 중 할 수 있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단식을 할 때에는 섭취하는 모든 음식이 최소 혹은 0칼로리여야 한다. 때문에 단식 기간 동안에는 물이나 블랙커피, 녹차 등과 같은 음료만 마시는 것이 좋다.물은 칼로리가 없어 단식 기간 중 원하는 만큼 마실 수 있고 블랙커피 안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식욕억제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또 녹차와 같은 특정한 차는 포만감을 증가시키고 식욕 감소에 효과적이다.이 외에도 종합비타민도 섭취 가능하다. 일부 종합비타민에는 칼로리가 전혀 들어 있지 않은데, ...